2022년 10월 17일 오두막 지기 A - 3 그룹
지성, 인성, 덕성 등 보다 고가치가 아닌 각종 세속적 욕망, 탐욕 등 보다 저가치를 잣대로, 생사, 시공의 이치에 어섯눈 뜬 중년 이후부터 노년에 이르기까지 평생, 일관되게, 경제, 사회적 기준으로 10분위의 1~2분위, 5분위의 1분위 사회 경제적 약자층보다 부족한 삶을 살아 보다가 가는 건 어떨까?
우리 모두 리허설도, 연습도 없는 단 한 번뿐인 인생인데, 스스로 즐겨 평생 신작로 꽃길보다 좁고 험한 가시밭길을 선택한 삶들은 세상의 모진 풍파에 시달리며 살아가는 경제적, 사회적 약자층들에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겠지?
사촌이 논을 사는 것이 아니라 파는 격이니까.
충효사상, 입신양명 등 봉건적, 전체주의적 잔재가 남아있던 1970년~1980년대 초반까지의 철없던 청춘기에 사회적 지위, 재물, 학벌 등 세속적 가치를 쫓아 맹목적으로 달려가던 시절에는 그 가치 기준 1%, 0.1%였음에도 불만이 가득했던 사람들. 세속 탐욕은 끝이 없으니까.
그 사람들이 철든 이후부터 평생 일관되게 국가나 사회에 책임과 의무만 다하고 무산자, 소시민으로 살아가는 삶의 궤적은 경제, 사회적 강자, 상류층이나 중산층들에게도 다소 위안이 될 수 있겠지.
이하는 언제 죽어도 아쉬울 것 없는 60~70대 동료, 선배들이 보다 가치 있는 삶을 탐구하기 위해 즐겨, 스스로 실험실 쥐가 되어 고난과 역경, 번뇌를 찾아가는 슬기로운 인생 탐구 생활 단면들 중 하나임.
좁고 험한 길조차 없는 가시덤불 날선 오르막을 꿈꾸고, 천당, 극락이 아닌 지옥을 그리는...
bebe 2020,08.12.
보다 가치 있는 삶을 위해 다들 힘겹게 살아가고 있는 우리 후배들을 위한 자아비판, 반성문 겸 단상 2.
보다 일찍 시작했건 늦게 시작했건, 우리 동료나 선후배, 일반 소시민들 모두 찰나 인생에서 보다 독립적, 주체적으로, 보다 가치있게 살다 가려고 치열하게 살아왔던 삶의 궤적은 거의 대동소이하다.
마찬가지로 나는 평생 일관되게 돈, 권력, 명예, 색욕 등 세속적 욕망에서 벗어나려 발버둥 쳤고 그 세속적 가치와 무관한 창의적, 지적 활동, 고행과 금욕, 자기 절제와 타인 배려, 수양, 수행 등등 보다 고가치한 삶의 실현 등등에 잠시의 낮잠조차 부끄러워할 만큼 시간과 열정을 쏟아붓고 살아왔다.
그런 삶의 과정은, 특히 세속, 세상을 등지지 않고 세상 속에서 그런 일관되게 살아온 삶의 궤적은 말이야 쉽지 매일, 매 순간이 상상 이상으로 어렵고 힘겨운 것이다. 모두가 우울증 등 최소한 수개 이상의 의학적, 정신 병리학적 각종 정신적 고통을 평생 벗 삼아 지내야 할 정도다. 또한, 배우자, 직계 존비속, 형제자매 등 가족들도 자신으로 인해 정신적, 물질적 고통의 늪에서 자유로울 수 없음도 감수해야만 한다.
다른 일반 사람들과 같이 그들 가족 대다수는 권력, 명예는커녕 돈, 사회적 지위, 학벌 등 세속적 기준에서 나날이 멀어지는 삶을 엄두조차 못 내기에, 자신과 동일한 존엄과 가치를 가진 가족들은 비자발적이고 자산의 탓도 아니기에 더더욱 고통이 클 수밖에 없었을 것이다.
특히 고유하고 독립된 존엄한 인격과 자유가 무시된, 전근대, 봉건적, 심지어 전체주의적 잔재나 분위기에 젖어 살아왔던, 나와 같은 구세대의 가족들은 그간의 관행만으로도 더욱 고통스러웠을 것이리라. 이는 우리 선후배, 동료의 가족들이 경제, 사회적 고통, 우울증 등 정신적 고통, 심지어 가정 폭력 신고 사례들까지 흔하게 겪었던 이유들 중 하나이겠지?
50대 후반부터 60대 초반에 이르러, 여태껏 거시 정태 우주의 세상에서 허블 망원경 이상으로 우주를 보다가, 수백만 배 배율의 첨단 현미경으로 세심하게 관찰하는 양자역학, 확률론적 미소 우주의 세계를 혹독하게 경험하고, 끝없이 잘아지고 좁아져 주화입마 상태에 이르러서야 내가 참으로 어리석고 작은, 그리고 존나게 무식하고 부족한 존재임을 깊이 자각하게 되었다.
다들 그랬겠지만, 생사 시공을 자각하는 한 모든 생명이 다 우주고 하늘이기에, 젊어서는 알렉산더, 칭기즈칸 등, 50대 중반까지 석가, 예수 등의 삶과 비교를 거부할 정도로 내 삶의 본질적 가치에 자신감, 자부심이 넘쳐 살아왔던 것조차 한줄기 귓가를 스치는 환상속 한줄기 바람 이었음을, 사소하게는, 생각과 말과 행동 3자 일관된 일치 노력, 철저한 자기 절제, 금욕과 고행, 타인 배려 노력 등등조차 나 혼자만의 자위질일 뿐, 다른 가족들에 비해 내 가족들에 더 혹독한 고통의 원인 중 하나였음을 이제야 알게 되었으니 말이다.
우리 후배들은 어리석고 부족한 나를 반면교사로 삼아, 여생 자신과 동등한 존엄한 존재, 아니 자신보다 소중한 존재들일 수도 있는 가족들이 정신만 아니라 물질에서도 보다 편안하고 행복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으면 좋겠다.
다소 세속적 가치나 욕망에 물들어 살아가더라도, 또 다소 자신에 덜 엄격, 자기중심적, 이기적으로 살아가더라도..
시쳇말로 중국 고전 중 하나이 대학 3강령과 8조목을 이야기하더라도, 아무리 보다 나은 세상을 위한 상위 가치인 친민, 지어지선, 치국, 평천하, 이를 위한 격물, 치지, 성의, 정심에 평생을 일관되게 살아왔어도 제가, 즉 가정의 평온과 행복이 없으면 무슨 가치 있는 삶? 이와 관련하여 5~6년 전 회자정리 하면서 썼던, 나와 비슷한 연배인, 당시 50대 중반이었던 마스터의 글들은 차후 계속된다.
2019.05.19.
벚꽃..지다.
현재 서울 반포 거주 50대 법조 전문직 소시민 중 한 사람으로서 명을 받아 지방 부동산 활성화 과제 수행을 위해, 중 낙후된 전국 지방 부동산 시장의 중장기적인 회복과 활성화 및 이를 주도할 시범 케이스 지방 부동산과 관련하여 작은 흔적을 남깁니다.
여태 일찍 은퇴할 생각도 누대로 익숙한 서울을 떠날 생각도 전혀 없었지만, 최근에 진행되고 있는 심신의 급격한 노화로 인해 인생이 극히 짧다는 것을 새삼 매일 실감하고 있기에, 당초의 계획 보다 보다 빠른, 십여 년 전후에 은퇴하고, 개인적인 취향, 취미와 관련 있는 새로운 지방에 살아 보려는 결심이 점점 확고해져 가고 있습니다.
십여 년 후 나는, 나 홀로든 처자식 등 가족을 동반하든 세컨드하우스든 항구적인 일출, 비치 조망권이 확보된 부산 도심 해변 주택을 구매하고 얼마 남아있지 않은 여생을 해양레포츠, 요트 등 오로지 나 자신을 위해 내가 좋아하는 놀이만 하다가 얼마 남아있지 않을 여생을 마감할 계획입니다.
십여 년 후에는 부산의 집값이 많이 오르겠지만, 현재를 기준으로 한다면, 장차 재건축될 삼익비치, 삼익 타워 등이나 엘시티, 마린시티, 용호동 W 등 대양 조망권과 워트 프런트를 겸유한 펜트하우스 등 도심 해변가의 대형 평형대 집값은 서울의 그것들에 비해 아주 저렴한 편이니, 조기에 은퇴하여 더 큰 주택에 살지라라도 서울 거주에 비해 노후의 경제적 부담은 오히려 더 적어질 수도 있겠네요.
부모, 아니 아비의 과욕인지 모르나, 노후에 자식들과 함께 살려고 하는데, 아들놈은 몰라도 딸과 예비사위는 서울, 강남을 떠날 생각이 전혀 없어 보이니, 십, 이십 년 후는 몰라도 지금은 쉽지 않아 보입니다.
이십 년 후 부산이 보다 더 발전하고, 서울과 부산이 1시간대 권역으로 바뀌게 되면 가능해지겠지요.
아들, 딸의 개업 지를 부산으로 옮기지 않더라도, 본가는 부산으로 하고 세컨드 하우스는 서울로 하면 될 테니..
여유 있고 한가로운 삶... 그 삶을 위한 단순하고 소박한 삶... 비록 수십 평에 불과할 정도로 소규모일망정, 남창 부터 동창 너머까지는 작고 소박한 야생화 화원, 북창 너머로는 더 작은 국화와 키 작은 대나무 숲, 그리고 그 화원과 숲 주변에는 복숭아, 살구, 매화 등의 꽃과 나무가 있는 풍경.
카약, 요트, 스노클링, 서핑 등 해양 레포츠와 숲과 풀 그리고 나무를 언제든 산책, 산보하듯 마음껏 접하고 즐길 수 있는 바다, 해변과 하늘 그리고 산이 있는 풍경. 다 버리고 비워 진정한 소박하고 단순한 삶을 계속 영위하고 있는 선후배 동료들과 달리, 많이 부족하고 모자란 나는 너무 힘들어 무늬만 빈민 생활도 마스터가 세속을 떠난 후, 몇 년 전 달빛단에서의 자진 탈퇴와 함께 청산해 버렸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십여 년 후, 조기 은퇴 후 내가 꿈꾸던 그런 풍경들이 있는 삶은 쉽지 않아 보입니다. 강남 한강변은 떠나기 싫다, 보안, 사생활 침해 우려로 단독주택도 싫다 하는 처자식들의 완강한 반대로, 지금은 서울 인근 전원주택으로의 이주조차 불가능해 보이기 때문입니다.
10분위 중 1~3분위 계층, 5분위에서 1분위 계층 등 소득기준 하위계층들의 소득이 상위계층의 소득보다 더 많이 늘어나길 바라지만 자칭 진보정권에서도 그 반대가 현실이네요. 자산기준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번 과제와 관련하여 언제쯤이면 낙후, 소외된 지역민 등 자산기준 하위계층들의 자산 증가가 상위계층들의 그것보다 더 많아지게 될까요.
참으로 쉽지 않은 과제입니다. 이와 관련하여 최근에 썼던 선배님의 글을 붙입니다.
계속 반복된 과제 수행에도 불구하고 지금은 시범 케이스 지방인 부산 부동산 시장조차 대세 상승은커녕 미약한 회복조차 쉽지 않아 보입니다. 올여름, 늦어도 올가을부터는 대세 상승의 머나먼 길을 떠나야 할 부산 부동산시장인데 말입니다. 장기적으로는 저절로 그리되겠지만, 현재, 그리고 단기적으로 부산 부동산 거래량과 실거래가격, 악성 재고 물량인 준공 후 미분양을 포함한 미분양 물량부터 부동산 심리 지수까지 부동산 관련 각종 지수, 지표들은 부산 부동산시장의 회복은 아직 멀었고 좀 더 기다리라고 말하는듯합니다.
공급 측 요소만 보면, 부산 부동산시장은 중장기적으로도 그리 밝아 보이지 않습니다. 중장기적으로 공급물량 압박이 계속되고 있는 부산 부동산 시장은 소지 역적, 국지적 상승은 별론으로 하고 중기적으로도 폭발적인 회복, 대세 상승은 쉽지 않아 보이기 때문입니다.
가랑비에도 옷이 젖는데, 부산의 아파트 공급물량은 외곽지역, 소형 단지를 포함하여, 작년 2018년에는 3만 가구 등 2013년부터 2020년까지 무려 8년 동안 매년 평균적으로 대략 2만 5천여 가구가 공급되어 부산시가 소화 가능한 공급물량을 초과한 상태가 장기간 지속되었기 때문에 더더욱 쉽지 않아 보입니다.
공급 측 요소 중 공급물량만 고려하면 오히려 2019년 혹은 2020년부터 공급물량이 급감하게 되는 울산시, 충남, 경상남북도 등의 부동산시장이 부산 보다 더욱 빠르고 강하게 회복할 것 같습니다. 설상가상으로, 2021년부터 중장기적으로 공급량이 많이 줄어들게 된다면 부산 부동산 시장의 대세 상승은 탄력을 받을 수도 있을 것인데 이것마저도 쉽지 않아 보입니다.
장기적으로, 부산의 각종 주택재정비 사업 완료로 매물 공백에 가까울 정도로 공급물량이 급감할 무렵이면 부산 부동산시장의 탄력적인 대세 상승은 저절로 이루어지겠지만, 문재인 정부의 전방위적 규제한 부산 부동산 3차 상승기 정점으로 예상되었던 2022년, 혹은 2023년은 많은 올해와 내년에 예정된 부산시 많은 아파트 공급물량으로 인해 이제는 그 의미가 많이 퇴색돼 버렸습니다.
2021년은 그렇다 쳐도 2022년과 2023년이면 순차 입주하게 될 2019과 2020년 두해 동안 부산에서 분양할 예정인 아파트의 총수는 대략 3만 5천여 가구 내외인데, 그 예정 물량들이 현실화된다면 2022년과 2023년에도 부산의 입주물량 급감은 사실상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부산 부동산시장 조기 회복과 관련하여, 해운대구, 수영구, 동래구 조정 지역 해제의 트리거가 될 명륜 힐스테이트 2차의 미분양 여부와 남천 2구역 재개발 포스코와 삼익타워 재건축 자이의 청약 경쟁률을 주의 깊게 살펴봐야 하겠지만, 그리고 1100~1400만 원대의 비교적 저렴한 일반분양가로 조만간 분양할 좌천 범일 3구역 하버시티, 전포 1-1 이 편한 세상, 가야 3구역 캐슬, 연지 2구역 래미안 등의 청약 경쟁률, 계약률을 잘 살펴봐야 하겠지만...
만약, 부산 조정 지역이 내년에도 해제되지 않고, 또 거제 2구역, 온천 4구역 등 거대 단지들의 공급 예정 물량 분산이 이루어지지 않고, 상기 예시한 조만간 분양할 아파트들이 분양에 실패한다면, 마지막으로 부산의 낙후지역, 외곽지역에서 분양 예정인 반여 1-1, 반여 1-2, 사하 힐스테이트, 신평 하늘채, 덕포 1구역, 주례 2구역, 일 광 10,12블록과 군소 단지들까지 분양이 현실화되다면 등등 상기한 4개의 가정이 현실화된다면...
부산 부동산 시장의 회복과 대세 상승은 더 늦춰지거나 약해질 것이고 오히려 부산 부동산시장의 회복에 발목을 잡을 부산의 미분양 물량은 더욱 많이 늘어날 가능성도 부정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 가능성은 최근 분양에 실패했던 문현 오션 파라곤 만 봐도 누구나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럼 어떡하면, 또 언제쯤이면 부산 부동산 시장이 미약하나마 올해 여름, 늦어도 회복하고 장기, 초장기적인 대세 상승의 멀고도 험난한 길을 떠날 수 있을까요? 현재, 중장기, 장기적으로는 부산 부동산시장이 대세 상승한다는 건 누구나 다 알 수 있겠지만 단기, 중 단기적으로는 잘 모르고 어려울 것입니다.
어려울수록 가치 있는 법이고... 잘 알고 쉬우면 과제 수행 반복은 더 이상 필요 없겠지요?
부산의 미분양 상황을 보나, 부산 낙후지역 아파트의 실종에 가까운 수요 상태를 보나, 심지어 대연 힐스테이트와 남천 2구역 인근의 반값 가격 로열듀크, 대연 7구역 뷰 힐스 인근의 반값 가격 극동 클래스 등 시범 케이스 소지역의 실수요 상태를 보나 현재 부산 전체 부동산시장의 수요층은 빈약하기 짝이 없습니다.
부산 부동산 시장의 회복, 활황이 가시화되면 그 수요층은 저절로 많이 늘어나게 되겠지만, 그때까지 외지 수요층들이 부산의 만성적 유효수요 부족을 보충해 주지 않으면 부산시 부동산 조기 회복조차 쉽지 않아 보입니다. 해운대구 등 부산의 나머지 지역의 조정 지역이 조기에 해제되면, 더 많은 서울 등 외부 수요자들의 부산시장 유입이 보다 용이해져 부산 부동산시장의 취약한 수요층을 더욱 많이 보완해 줄 수 있겠지요?
개인적으로 동심원적 파급효과 강화를 위한 외부 수요 솔선수범 차원, 그리고 앞서 언급한 꿈꾸는 풍경들을 위해 동심원 중심 중 하나인 삼익타워 펜트하우스에 관심을 가지려 하고 있습니다.
최근 외관 특화 등의 설계변경을 위해 조합 총회를 앞둔 삼익 타워의 설계변경안에 따른다면... 전용면적 48평짜리 펜트하우스는 확장한 삼면 발코니 면적과 전용면적 44평 펜트하우스의 테라스 보다 세배나 넓은 삼면 테라스 면적을 합해 상기한 화원 등의 풍경들과 미니 산책로는 물론 소규모 미니 실내 수영장까지 가능한, 전용면적을 제외하고도 오십 평 내외의 추가적인 공간 확보가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그 펜트하우스는 인근 산과 바다 사이에서의 조망, 일조, 통풍권도 탁월하기 때문입니다. 조망권만 보다 구체적으로 언급해 보면, 그 펜트하우스의 조망권은 센텀, 마린시티, 달맞이, 동백 섬 등등과 광안리 비치, 용호만, 이 기대, 오륙도, 태종대 등등의 조망권 및 그 사이의 바다 영구 조망권은 물론 인근 금련, 황령산, 잘 자산, 봉무리 산 등의 조망권까지, 이것만으로도 가히 우리나라, 세계 해양대 도시들 중에서도 최고의 조망권을 보유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세계 해양대 도시들은 상기한 예시들 중 하나인 도심 해변 비치, 그것도 광안리, 해운대처럼 넓고 큰 자연 해변이 아리나 소규모 비치 조망권과 접근권도 높이 평가하고 있지요? 그뿐만 아니라, 인근 부경대, 유엔묘지, 대 연 수목원, 문화회관 등의 녹지 조망권과 광안대교, 멀리는 북항, 남항대교, 용두산공원 등 부산 원도심 등 그 하나하나만으로 가치 있다 평가받는 개개의 조망권들은 덤에 불과하다 여길 정도로 그 펜트하우스의 조망권은 더더욱 가치가 있기 때문입니다.
만약 가족들이 끝까지 반대하고 혼자 내려와 사는 것을 가정할 때, 실내라 대숲, 복숭아, 매화나무는 거의 불가능하겠고 상기한 조망권들 중 다수는 포기해야 되겠지만, 발코니 확장 후에도 발코니 2개에다 가족실까지 방 4개, 거실까지 최대 7개의 작은 화원 등 개인 공간을 만들 수 있겠고 나아가 영구 바다 조망권을 가진 전용면적 36평 일반 아파트도 대안이 될 수 있겠습디다.
아직은 은퇴할 때가 아니고 너무 이른 시기라 현재는 단지 관심 차원이고, 십여 년 후 삼익비치 펜트하우스나 북항재개발 1단계 내 펜트하우스가 보다 실현 가능성이 높은 현실이 되겠지만...
다음은 부산 부동산 회복, 대세 상승을 위한 동심원적인 파급효과와 관련하여... 만약 삼익타워와 대연비치가 올해 말 혹은 내년에 분양하게 되고 분양에 크게 성공하게 된다면 상기한 중장기적 입주물량 과잉 상태, 미분양 물량 등 중장기적 공급 측 요인의 부담에도 불구하고 부산 부동산시장의 본격적인 회복, 대세 상승의 트리거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설계변경 전 바다 영구 조망권을 가진 103동 고층의 전용 25평 최고가를 기준으로 한 삼익 타워의 일반분양가는 7억 1천만 원대던데 설계변경 후에는 7억 중반대가 될 것이고 이자후불제 등 금융비용과 취득세 등 제 비용을 합하면 입주 시 평당 3천만 원에 내외의 8억 대에 프리미엄이 더해진 가격이 그 실재 취득가격이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나아가 만약 삼익 타워와 대연 비치 전용 25평 최고가가 입주할 무렵인 2022~2023년경 10억~12억으로 오를 수 있다면 부산지방은 물론 낙후된 전국 지방들 부동산시장 대세 상승의 탄력성은 상상이상으로 커질 수도 있습니다.
도시 및 주거환경 개선은 미미함에도, 또 2~4성급 호텔 수준의 주거시설임에도 불구하고 강남 4구, 용산구는 물론이고 마포, 성동구, 동작구 등의 대표 아파트들 전용면적 25평의 가격이 지난 1~2년 만에 수억에서 10억 내외까지 올랐던 것을 감안하고 또 마찬가지의 개선, 주거시설임에도 대구 수성구, 광주 남구 등의 대표아파트들의 가격도 1~2년간 두 배 가까이 올랐던 것과 비교하면...
당해 주거 단지는 물론 주변지역까지 도시 및 주거환경이 비약적으로 발전하고 개별 주거시설도 5~6성급 호텔 수준으로 재정비될 것 등을 감안하면... 3~4년간 고작 수억 대의 상승에 불과할 삼익 타워, 대연 비치의 상기한 가격대 상승은 충분히 가능하고 또 용인될 것입니다.
어쩌면, 서울 등 외지 투자자들을 포함하여, 상기한 가치를 아는 실수요자들에 의해 매물이 잠기게 된다면 아래에 덧붙일 선배님의 글처럼 15억은 물론 20억, 30억도 가능하고 또 용인될 수 있을 것입니다.
동심원적인 파급효과와 관련하여... 2022~2023년경 상기한 삼익 타워, 대연 비치 전용면적 25평 최고 실거래 가격이 10억 ~12억만 되어도, 마찬가지로 전용 25평 최고 분양가를 기준으로 순차 입주를 앞두고 있는 해운대 주상복합 우동의 마린시티 자이 3,4호 라인의 6억 1천만 원대, 중동 비스타 5호 라인 6억 5백만, 중동 캐슬 스타 101동과 103동 1호 라인 7억은 많이 저렴하게 느껴질 것입니다.
중동 푸르지오 일반분양가도 확장비, 중도금 후불제 비용 등을 포함하면 상기한 주복들의 가격과 차이가 없을 것이기에 싸게 느껴지겠지요? 엘시티, 마린시티 아이파크, 더 제니스, 용호동 W 등 현재 10억~20억 대에 그치고 있는 중대형, 대형 평형대 아파트의 가격도 마찬가지로 싸게 느껴질 것입니다.
현재 부산의 다른 자치구들 대표아파트들의 전용 25평 최고가 4~6억 대와 부산 인근의 울산, 창원, 김해, 양산 등은 물론 경상남북도, 전라 남북도, 충청남북도, 강원도 등의 최고가 3~5억대는 더더욱 저렴하게 느껴지겠지요?
따라서 부산 부동산시장과 낙후된 전국 지방 부동산시장의 조기 회복과 대세 상승을 바라는 사람들은 부산 나머지 조정 지역의 조기 해제와 상기한 시범 케이스 소지역인 남천 대연동의 삼익 타워, 남천 2구역 포스코, 대연 비치의 분양이 크게 성공하고 장기적으로 강하게 대세 상승하길 간절히 기원해야 할 것입니다.
블로그, 카페, 뉴스 등에서 모니터링 된 미끼용 자료.
2022년 10월 7일 부동산 단신 1.
서울 아파트값 19주 연속 내리막... 서울 도봉구 창동 '주공19단지아파트' 전용면적 60㎡는 지난해 8월 대비 3억1700만원 하락한 6억6000만원에, 도봉구 창동 주공19단지(창동리버타운) 전용 60.5㎡는 지난해 8월 9억 7700만원에서 이번 달 6억 6000만원에 팔렸다. 노원구 상계동 '상계주공13단지' 전용 45㎡는 직전 거래보다 1억5500만원 내린 3억8000만원, 성북구 장위동 '래미안포레카운티' 전용 84㎡도 지난해보다 2억원 내린 9억2000만원에 손바뀜됐다.
서울 강남구 개포동 성원대치2단지 전용 33㎡는 최고가 대비 3억3000만원 떨어진 9억2000만원에 팔렸다. 동작구 흑석동 '하크로리버하임' 전용면적 84㎡는 지난 8월29일 18억5000만원, 성동구 옥수동 '옥수삼성' 전용면적 84㎡도 지난달 31일 12억5000만원에 거래돼 최고가 대비 각각 6억9000만원, 5억3000만원 하락했다. 부산시 연제구 연산동 '연산롯데캐슬골드포레' 전용 84㎡는 지난달 최고가보다 9000만원 하락한 7억6000만원에 손바뀜했다.
경기 수원 영통구 원천동 '광교중흥에스클래스' 전용 84㎡는 작년 11월 18억원에서 지난달 17일 14억5000만원에, 권선구 금곡동 호반베르디움더센트럴 전용면적 84㎡는 지난해 8월 9억원에서 올 9월 5억7000만원에 거래됐다. 인근 호반써밋수원 전용면적 84㎡, 광교더샵 전용 84㎡ 역시 최고가 대비 각각 2억6000만원, 2억9000만원 하락했다. 7월 수원시 팔달구 '매교역 푸르지오 SK뷰', 8월 '힐스테이트 푸르지오 수원'이 입주했다.
인천 서구 검단신도시 힐스테이트, 감단신도시 제일풍경채, 검단 우미린클래스원, 검단 푸르지오더베뉴, 모아미래도엘리트파크 등의, 33평 전세가는 1억원대 매물이 나오고 있다. 지난 7월 14억원이던 송파구 잠실 리센츠 84㎡(전용면적) '올수리' 전세가는 평균 12억원으로, 석 달 새 2억원 떨어졌다.
전북 전주시 ‘서신 아이파크 e편한세상’의 전용면적 84㎡ 시세는 6.19억원, 충남 천안시 첫 아이파크 ‘봉서산 아이파크’ 전용면적 84㎡도 시세가 4.6억원이다. 한편, 현재까지 준공 및 입주가 완료된 디에이치 단지는 총 4곳, '디에이치 아너힐즈(개포주공3단지 재건축)', '디에이치 반포 라클라스(반포삼호가든3차 재건축)' 등이다. 경기도 성남시 분당 무지개마을 4단지는 1기 신도시 최초로 오는 12월부터 이주할 예정이다.
대우건설은 서울 용산구 한남뉴타인 한남2구역 14층→21층 높이는 대안설계 제안했다. 용산구 나인원한남 ‘고메이494’ 같은 상업시설은 반포주공 1단지(1·2·4주구) 상가는 올해 변경된 정비계획안 때문에 안된다. 서울시는 합정재정비촉진지구 내 마포구 합정동 381-49 일대 합정7구역(면적 2887㎡) 정비계획안을 '수정가결' 했고, 서초구 양재동 일대를 ‘ICT(정보통신기술) 특구'로 지정할 계획이다.
서울 서초구 신반포 청구아파트 리모델링 조합은 시공사로 포스코건설을, 송파구 문정현대아파트도 리모델링 시공사로 쌍용건설을 선정했다. SK에코플랜트는 경기 용인시 수지 뜨리에체아파트 리모델링,, 한화건설은 서울 강서구 염창동 무학아파트 리모델링을 단독 수주했다. 경기 고양시 일산 문촌마을16단지는 포스코건설을 리모델링 시공사로, 강선마을14단지도 현대건설을 우선협상자로 선정했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공공분양 '성남판교대장 A-9블록', 인천 영종하늘도시 '인천영종 A60블록'을 공급한다. 경기 고양 덕은지구 '덕은 DMC 에일린의 뜰 센트럴 10BL'은 평균 경쟁률 120.11대 1을 기록했다. 서울 중랑구 상봉역세권 '상봉역 유보라 퍼스트리브', 경기도 오산시 세교지구 ‘세마역 더써밋 590’, 경기도 고양시 항동지구 ‘DMC 시티워크’, 경기 파주시 운정3지구 공공지원 민간임대 '파주 운정신도시 우미린 센터포레'를 공급한다.
서울 구로구 '남구로역 동일 센타시아', '천왕역 모아엘가 트레뷰', 경기도 화성시 '화성 봉담자이 라젠느', 인천시 부평구 'e편한세상 부평역 센트럴파크' 등은 무순위청약도 미달됐다. 한편, 지난 9월 분양한 '인덕원 자이 SK 뷰'의 최고 경쟁률은 전용 59㎡B의 12.3대1로 전체 평균 경쟁률(5.56대1)을 웃돌았고, 같은 달 '평촌 두산위브 더 프라임'은 전용 49㎡(11.45대1)와 전용 59㎡(13.19대1)가 전용 84㎡(7.79대1)보다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서울 중랑구 KT&G 부지 ‘상봉역 유보라 퍼스트리브’, 경기도 고양시 ‘삼송 비아티움’, 강남구 논현동 ‘브라이튼 N40’, 공공분양주택 경기 ‘성남판교대장 A-9블록’, 인천 영종하늘도시 ‘인천영종 A60블록’을 공급한다. 임대 후 분양한다. 서울 도봉구 10년 장기민간임대 ‘도봉 롯데캐슬 골든파크’ 입주예정자는 임대차계약 취소 소송을 제기했다. 서울 도봉구 도봉 롯데캐슬 골든파크, 경기도 화성 동탄2신도시 공공지원민간임대 ‘힐스테이트 동탄 더 테라스’도 유사한 상황이다.
부산 해운대구 '빌리브 패러그라프 해운대'는 최고 267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대구 중구 남산동 '파피에르 반월당역'은 계약 돌입 1개월 만에 완판됐다. 부산시 부산진구 '양정자이더샵SK뷰', 강서구 '에코델타시티 푸르지오 센터파크', 대구시 동구 ‘대구역 센트레빌 더 오페라’, 대전 유성구 ‘포레나 대전학하’, 광주 광산구 ‘라펜트힐’의 프라이빗 라운지, 경북 영덕군 강구면 '파나크 오퍼레이티드 바이 소노'를 분양한다.
대전시 '한화 포레나 대전월평공원1단지'는 무순위청약도 미달됐다. 대전 유성구 도안2단계 '도안 우미린 트리쉐이드', 유성 둔곡지구 서한이다음, 전북 군산시 오룡지구 임대주택을 공급했다. 경북 포항시 남구 오천읍 포항 아이파크와 남포항태왕아너스, 더트루엘 포항 등은 포항 미분양의 진앙지다. 2021년만 해도 포항시 북구 이인지구 한화포레나포항과 포항역삼구트리니엔은 각각 평균 5.52대1, 4.57대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2022년 10월 8일 부동산 단신 1.
서울 노원구 월계동 ‘미륭·미성·삼호3차 전용면적 50.14㎡는 지난달 1년 새 2억3000만원이 하락한 6억4500만원, 노원구 상계동 ‘상계주공 13단지 전용 45.55㎡’도 지난달 최고가 대비 32.7% 내린 3억8000만원 손바뀜됐다. 서울 도봉구 창동 주공19단지(창동리버타운) 전용 60.5㎡는 1년 새 32.4% 내린 4일 6억 6000만원에, 송파구 잠실동 잠실엘스 전용 59㎡도 지난달 1년 만에 값이 27% 떨어진 16억원에 거래됐다.
경기도 수원시 ‘매교역푸르지오SK뷰’는 74㎡A는 지난 2월 10억5475만원에서 8월 7억원에 팔렸다.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e편한세상송도 전용 70㎡는 지난 1일 5억7000만원에 팔려 직전 최고가 대비 3억원 넘게 하락했다.
서울 송파구 문정동 ‘올림픽훼밀리타운 전용면적 84.71㎡, 성동구 옥수동 ‘옥수삼성’ 전용 84㎡, 동작구 흑석동 ‘아크로리버하임 전용 84.75㎡’ 등 송파구, 성동구, 동작구 아파트는 6억씩 '뚝뚝' 떨어지고 있다. 한편, 경기도 과천시 원문동 '래미안슈르' 전용 84㎡는 지난달 14억8000만원에, 경남 창원 성산구 용호동 '용지 아이파크' 전용 84㎡는 올 1월 10억3천만원에 거래됐다. 강서구 가양동 강서한강자이 전용 127㎡의 낙찰가율은 82.9%다.
최고 40억원, 평균 35억~37억원을 호가하는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4차 전용면적 137㎡는 2년 전 감정 가격인 29억2000만원에도 유찰됐다. 감정가 66억원의 강남구 압구정동 신현대 전용 171㎡는 겨우 3차 입찰에서 55억800만원에 낙찰됐다. 경기 하남시 신장동 백조현대 아파트 전용 50㎡ 감정가의 76.3%인 4억5009만9400원에 낙찰됐다. 한편, 서울 중구 남산롯데캐슬아이리스 전용 211㎡는 감정가 30억2000만원의 93.8%인 28억3276만원에 낙찰됐다.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장미 A동 203호는 최초 감정가 23억5400만원에, 동작구 상도동 대림 103동 506호도 최초 감정가 9억4700만원에, 종로구 인의동·종로4가 효성주얼리시티 B1205호 역시 최초 감정가 12억원에 양천구 신월동 온누리베일리 1302호는 1회 유찰돼 4억2800만원에, 경기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 한빛마을 래미안이스트팰리스3단지 1305동 1103호도 1회 유찰돼 11억600만원에 입찰이 진행된다.
'수원의 강남' 영통구의 추락... 경기도 수원 영통구 원천동 광교중흥에스클래스 전용면적 84㎡는 올 9월 말 11개월 만에 6억원이 급락한 12억원에, 영통구 원천동 광교더샵 전용면적 84㎡도 지난해 10월 13억9500만원에서 올 8월 11억원에, 권선구 금곡동 호반베르디움더센트럴 전용면적 84㎡ 역시 지난해 8월 9억원에서 지난달 5억7000만원에 거래됐다.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는 조합 설립 추진위 단계라 주목도가 떨어지지만 인근 대치우성1차는 사업시행인가를 받았고, 주변 쌍용1·2차도 이미 사업시행인가를 마쳤다. 용산구 한강맨션, 신동아아파트 등 한강변 아파트와 송파구 잠실주공5단지, 장미 1~3차, 잠실우성1~3차, 조합설립인가를 받았던 여의도 목화아파트, 65층의 여의도 시범아파트 등도 재건축 사업 속도가 빨라 주목할 만한 단지다.
서울 강남구 일원동 대청마을1구역, 서초구 방배동 997·998 일대, 송파구 풍납동 483-10 일대와 거여동 555 일대, 마포구 성산시영아파트 인근 한강뷰 망원동 456-6 구역, 강서구 화곡동 359와 424 일대, 중랑구 면목본동 297-28 일대 등은 서울시 모아타운 사업지로 선정됐다.
GS건설 컨소시엄은 경기도 성남시 신흥1구역 재개발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펜트하우스 포함 서울 강남구 ‘개포자이 프레지던스’ 보류지 15가구를 매각한다. 롯데건설은 용산구 한남뉴타운 한남2구역 조합원 분담금을 입주 4년 후 납부 가능 등의 조건을 제시했다. "2년 전 집값, 6억 로또", 경기도 과천시 '과천 푸르지오 벨라르테'와 '과천 푸르지오 라비엔오'에서 '줍줍' 12가구가 나온다
경기 수원시 팔달구 교동 ‘힐스테이트 푸르지오 수원(전용면적 74.96㎡)’은 일반분양 1가구 모집에 1010명이 몰렸다. 서울시 중심업무지구(CBD) '이너시아 남산', 마포구 '에이크로아이트 마포', 경기도 화성 동탄2신도시 ‘동탄 파크릭스1차’, 남양주시 '남양주 진접 성원상떼빌 더플러스', 인천 영종국제도시 '호반써밋 스카이센트럴 2차'를 분양한다. 인천 서구 '경서 북청라 푸르지오 트레시엘'은 평균 28.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경기도 과천 지식정보타운(지정타) 과천자이'(과천주공6단지)는 무순위 청약 경쟁률은 757.9대 1, '과천위버필드' 무순위 청약도 평균 경쟁률 2132.7대 1을 기록했다. 서울시 도봉구 창동 '창동 다우아트리체'는 무순위 청약에도 미달됐으나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교동 '힐스테이트 푸르지오 수원'은 무순위 청약에 921.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경기도 파주운정신도시 ‘파주운정 경남아너스빌 디원’과 ‘파주운정 경남아너스빌 리버’를 분양한다.
동해북부선 강원도 양양군 강현면 '세인트존스 양양 더 스위트'과 울산 북구 산하동 '울산 롯데캐슬 블루마리나' 등을 분양한다. 부산시 강서구 민간참여 공공분양 '에코델타시티 푸르지오센터파크', 대전 유성구 도안지구 ‘도안 우미린 트리쉐이드’, 서구 '둔산 더샵 엘리프', 울산시 남구 '문수로 금호어울림 더 퍼스트', 울주군 '울산KTX 우방 아이유쉘 퍼스트'를 분양한다.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창원 롯데캐슬 하버팰리스’, 충남 천안시 동남구 ‘더샵 신부센트라’, 천안 '트루엘 시그니처 천안역', 아산시 '아산자이 그랜드파크', 충북 음성기업복합도시(성본산업단지) ‘음성 우미린 풀하우스’, 음성기업복합도시 내 음성 푸르지오 더 퍼스트, 음성 푸르지오 센터피크, 전북 군산시 'e편한세상 군산 디오션루체', 익산시 '익산 중흥S-클래스 퍼스트파크', 전남 여수시 학동 '쌍용 더 플래티넘 여수 35'를 분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