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는 일단 캘리@세든과 김광현은 불가능하고
4일쉬고 박종훈과 대체1로 갈까요??
아님 대체선발 1 + 박종훈으로 가자하는 장면입니다.
SK도 갈길이 급하니 어떻게 선발이 나올지는 두고볼일이네요.
암튼 원투쓰리는 NC전에는 못나옵니다.
반면 엔씨는 이태양이 가장최근 SK전인 8월에 5이닝 1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되었구요
SK전 3경기에서 2승무패입니다.
이재학은 말그대로 문학구장 SK전에서는 전승인가 그럴겁니다.
별명이 문학 그레인키고...
SK는 123펀치가 못나오는 NC2연전이 고전이 될거라 봅니다.
NC도 삼성과 1겜차라 동률이면 우승하는 상황이라 동기부여 되구요
만약 삼성이 남은 3경기중에 한경기만 져주고 NC가 다잡으면 NC가 우승이 됩니다.
정규리그 우승싸움도 막판에 재미있네요
삼성은 KT - 넥센 - 기아입니다. NC는 SK2 - KT입니다.
삼성은 대구 - 목동 - 광주입니다. NC는 문학2 - 마산입니다.
마지막 두경기를 원정으로 가는 삼성이랑 문학에서 두경기하고 하루쉬고 마산으로 와서
마지막 경기를 하는 NC랑 어떻게 될지 진자 궁금하네요
첫댓글 내일 스크는 문광은-고효준-채병용 대기..모레는 박종훈-켈리..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