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동실을 차지하고 잇는 것들은 대개 육류다. 그걸로
보아 내가 육류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음을 안다. 생선
류도 거의 같다.
금세 금세 동이나는 것은 과일류와 상추, 무 또는 나물류
다. 달큼한 과자류도 금세 동이나긴 한다. ㅎㅎ
칼륨이라던가 .. 거 성분 과다라고도 들은 적 있다. 날오이에
많은 성분이라던가. >< 과일처럼 날로 씻어 먹곤 한다.
많이 더울 듯. 공부방에 작은 선풍기 또 하나를 책장 위에 놓아
두려 한다.
좋은 날! :)
첫댓글 저도 대체로 냉동실에 단백질 섭취하고자 사놓은 생선,오리고기, 무염 청국장, 점심에 쌀빵 만들 재료들, 국물 낼 것들, 제사용 재료들이 있어요불려 삶아논 무청 시래기도 있네요 ㅎㅎ
선풍기가 필요한 시기가 되어서저도 방마다 꺼내 놨어요~^^
저도 육류를 안 좋아해서대신 콩종류로 단백질을 보충하려고두유제조기를 사서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어요.
저도 육류는 억지로 먹는거 같아요. 육류 조리하고 나면 설거지도 엄청 힘들어요ㅎ
오늘은 냉동실에서 백명란 건짐. ㅎㅎ
첫댓글 저도 대체로 냉동실에 단백질 섭취하고자 사놓은 생선,
오리고기, 무염 청국장, 점심에 쌀빵 만들 재료들,
국물 낼 것들, 제사용 재료들이 있어요
불려 삶아논 무청 시래기도 있네요 ㅎㅎ
선풍기가 필요한 시기가 되어서
저도 방마다 꺼내 놨어요~^^
저도 육류를 안 좋아해서
대신 콩종류로 단백질을 보충하려고
두유제조기를 사서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어요.
저도 육류는 억지로 먹는거 같아요. 육류 조리하고 나면 설거지도 엄청 힘들어요ㅎ
오늘은 냉동실에서 백명란 건짐.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