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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인텐[10년 10억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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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맞벌이 부부의삶 좁은 부엌에 그릇 쟁이는 자의 고민 좀...(고민 끝)
쟤시켜 알바 추천 1 조회 4,903 21.01.02 15:02 댓글 4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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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1.01.02 15:04

    아 좀 글쵸? ㅠㅜ 무너지면 진짜 초대형사고 ㅠㅜ

  • 21.01.02 15:05

    불안해요 저는 그래서 락앤락 작은냄비들 윗쪽으로 올리고 아랫쪽에 덴비. 포트메리온 이런거 넣어놨어요.

  • 작성자 21.01.02 15:07

    아...역시 그렇쥬? ㅠㅜ 역시 빌보는 그릇장 짤 때까진 서랍속에 조용히....ㅠㅜ

  • 21.01.02 15:15

    @쟤시켜 알바 음.. 다음 사진은 그릇장 후기인가요 ㅋㅋㅋ

  • 21.01.02 15:36

    @겨울의 길목에서 ㅎㅎㅎ 저도 기대됩니다!

  • 잠시 떨어지는 상상을,,,, 안전하게 가시지요 ㅎㅎ

  • 작성자 21.01.02 15:12

    역시....ㅠㅜ 글죠...정리고 뭣이고 살고 봐야쥬 ㅠㅜ

  • 21.01.02 15:12

    꺼내쓰기도 힘들것 같아요.
    지금처럼 서랍에 두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 작성자 21.01.02 15:13

    넣고 꺼내는 건 요녀석을 믿어유 ㅋㅋ

  • 21.01.02 15:14

    @쟤시켜 알바 오~ 믿는바가 있으셨군요^^*

  • 21.01.02 15:13

    싱크대 발판을 열어서 그 안에 쟁이면 어떨까요? 제법 많이 들어간답니다. 안 쓰는 것 위주로

  • 작성자 21.01.02 15:14

    아랫장도 다 포화상태고 ㅋㅋ
    냄비도 더 무거운 것들이라 올라갈 수가 없네유 ㅠㅜ

  • 21.01.02 15:16

    그렇담 그릇은 싱크대에만 있어야 한다는 편견을 버리고 베란로 옮기세요 ㅋㅋ

  • @없으면없는대로 저는 침대밑으로 ㅋㅋ

  • 21.01.02 15:18

    @쟤시켜 알바 씽크대 아래 몰딩쪽 말씀 하시는 것 같아요^^괜찮은 아이디어 네요 .

  • 21.01.02 15:20

    네 맞아요 싱크대 하부장 바닥과 맞닿은 부분 즉 발끝 닿는 부분 당기면 빠져요.

  • 21.01.02 15:23

    @가을나루 저도 발판쪽에 많은걸 넣어두고 씁니다ㅎ

  • 21.01.02 15:37

    @없으면없는대로 전혀 생각 못 했는데 안쓰는 거 보관하기 좋겠어요 오늘 당장실천해 보렴니다^^

  • 21.01.02 15:16

    시댁 온갖그릇 다 쟁여두시다가 상부장이 떨어져서..ㅠㅠ 부디 밑에 두세요

  • 21.01.02 15:30

    222
    우리 시댁도 큰집이라 명절에 쓰는 그릇이 꽤 많은데 그거 상부장에 보관하다가 한쪽 내려 앉는 바람에 큰일 날뻔했엀어요. ㅠㅠ


  • 아주 위험해요
    생각보다 그릇들 무게 많이 나가요
    상부장 내려앉은거 봤어요 ㅋㅋ

  • 21.01.02 15:16

    헉~~무리일거 같아요
    울집 씽크대는 통장도 남아도는데요~~ㅎㅎ
    제가 대신 보관해드리고 싶네요~~~~

  • 우리집은 싱크대가 낡기도 했었지만 상부장이 한번 크게 무너진적이 있어서.ㅜ.ㅠ
    상상만 해도 무서워요. 상부장은 위험해요.ㅎ

  • 21.01.02 15:18

    헉 무서워요. 더 비우세요. 죄송 ㅎ 필요한 것만 남기세요

  • 아래서랍이신거죠? 접시를 세로로 세워 보관하면 좀더 들어가요

  • 21.01.02 15:21

    전 위에 플라스틱 김 미역 가벼운것들로만 넣어요

  • 21.01.02 15:23

    빌보 그릇 넘 부러워요. 전 그릇욕심은 없는데.빌보저건 갖고싶더라고요

  • 21.01.02 15:26

    그릇장식장을 하나 사는게 나을듯 해요..꺼내쓰기도 편하고요..저흰 기본인 예전 씽크대라 제가 한번씩 상부장 밑판을 한번씩 뒤집거든요..무거운 가운데 아래로 꺼지니까 한번씩 뒤집는데 알바님네는 고정인거 같아 불가능할거 같고..하부장 여유없음 그릇장식장이 좋을듯요..

  • 21.01.02 15:27

    빌보그릇 워낙 무거운 라인이라 위험해 보이네요. 저도 빌보는 상부장에 안 넣고 아래쪽에 넣어요. 자주 쓰는 것들 몇 개만 꺼내놓고요.

  • 21.01.02 15:34

    현재 정리해 두신 도자기 컵이며, 도자기 식기들만으로도 무거워 보여요~ㅜㅜ
    그 위에 도자기를 또? 후덜덜~~
    다른 안전한 곳을 찾으셔요.

  • 21.01.02 15:42

    상부에 무거운거는 휘거나 가라 앉기도 해요..

  • 21.01.02 15:43

    빌레로이는 무거워서 아래쪽 서랍에 나누어 넣으시는게 좋아요.
    플라스틱 같은 가벼운 것들, 자주 안쓰는 그릇이나 냄비를 상부장으로 옮기시고 빌보는 아래쪽에 두시는걸로.
    얘네들이 상전이에요. ^^

  • 21.01.02 15:54

    댓글보며 배워갑니다. 위쪽에 무거운 거 다 꺼내야겠음요

  • 21.01.02 16:31

    거실한켠에 장식장처럼 클래식그릇장 자리 내어주세요. 인테리어에 잘어울릴거 같은데요. 저 고급진것들을 어따가 짱박아놓게요. 이쁜이들 내놓고 살아야죠~

  • 21.01.02 16:43

    상부장 떨어지는거 두번보고는 그릇은 모두 아래쪽으로 두었네요
    빌보 깔끔합니다~

  • 21.01.02 17:41

    그릇고만사세요~~
    나이들수록 가벼운거로~~
    난중에 다시 코렐 로 돌아갈지도~~

  • 21.01.02 17:45

    예전에 저희 시어머니 병실에 씽크대 상부장 무너져서 손목 신경 다친 분이 계셨어요.
    겁나서 그 이후로 상부장엔 플라스틱이나 김/ 라면/ 차류/ 커피 등 가벼운거 위주로 놓게 돼요.
    넓은 집으로 이사 가서 하부장만 놓고 사는 꿈을 가졌는데.... 이번 생에 될런지..

  • 21.01.02 18:02

    저희 시댁 상부장 떨어져 와장창 난리 났었어요.
    사람 없을때 떨어졌으니 망정이지 사람있었으면 인사사고 날뻔했어요.

  • 21.01.02 18:21

    와 빌보 넘 부러워요~~ 어제 오늘 빌보만 검색중인데 느무 비싸네요 흑 ㅠ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1.01.02 19:21

    222
    저도 작년에 다시 코렐로 샀어요.
    무거운 혼수 한국도자기는 다 팔고 몇개 남았는데 그마저도 안쓰네요

  • 21.01.02 23:21

    상부장 통째로 떨어진거 몇 번 봤어요. 너무 무거운건 아래에 넣고 가볍고 작은걸 윗쪽에 수납하세요~

  • 21.01.03 00:04

    그릇이 너무 많아요.
    더 정리를...^^;;

  • 21.01.03 11:01

    그릇이 3인가구 인걸 감안해도
    많네요^^
    저도 글에서만 본거지만 무거우면
    무너진다는데 무거운 그릇이면 미니멀로
    나머진 자원순환 당근에서 수익창출ㅎ

  • 21.01.03 16:18

    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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