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 삼수 안하고...교원대 수학교육과 나와서 사교육 시장으로 진입해서 학원강사 하는것이
괜찮을까요?
아니면 의치한약수 처럼 면허를 딸수 있는 과를 가기위해 재수 삼수 고생하며
공부해야할까요? 어느 쪽이 괜찮을까요?
성적상으로는 교원대 수학교육과는 갈수 있을것 같구요. 약대는 현역으로 가긴 힘들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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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같으면 아이가 의지가 있으면 재수 삼수 밀어줄거 같아요 . 부모입장에서도 의치한약이면 더할 나위 없죠.교원대 수교과도 자격증 있는 전문직 아닌가요? 아이가 하고자 하는걸로 밀어주세요
둘다 괜찮아요. 학원 강사도 실력있고, 소문나면 전문직 못지 않게 돈 많이 벌던데요~ 과외로 돌려도 되고..
교원대 수학교육 졸업이면...충분히 되고도 남겠는데... 아무리 많은 수입이라 하더라도 밤낮 바뀌고 영업(?)해야 하는 학원강사는 피곤할것 같아요, 제 생각엔 그래요.임용준비하면 충분히 되고도 남겠는데 왜 학원을.. 하다가 안되면 강사 생각해보셔요.
학원 강사는 대학 이름이 중요할꺼 같아요그리고 학생이 줄어드는 세대라~~~사교육 시장도 치열하고 쏠림 현상 심해요
저라면사교육시장 나갈때 나가더라도 일단 모두 밀어줄꺼 같습니다
강사는 좀 늦게시작해도 괜찮으니아이 의지가 있다면 의치한약수 시도 해볼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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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같으면 아이가 의지가 있으면 재수 삼수 밀어줄거 같아요 . 부모입장에서도 의치한약이면 더할 나위 없죠.교원대 수교과도 자격증 있는 전문직 아닌가요? 아이가 하고자 하는걸로 밀어주세요
둘다 괜찮아요. 학원 강사도 실력있고, 소문나면 전문직 못지 않게 돈 많이 벌던데요~ 과외로 돌려도 되고..
교원대 수학교육 졸업이면...충분히 되고도 남겠는데...
아무리 많은 수입이라 하더라도 밤낮 바뀌고 영업(?)해야 하는 학원강사는 피곤할것 같아요, 제 생각엔 그래요.
임용준비하면 충분히 되고도 남겠는데 왜 학원을.. 하다가 안되면 강사 생각해보셔요.
학원 강사는 대학 이름이 중요할꺼 같아요
그리고 학생이 줄어드는 세대라~~~
사교육 시장도 치열하고 쏠림 현상 심해요
저라면
사교육시장 나갈때 나가더라도 일단 모두 밀어줄꺼 같습니다
강사는 좀 늦게시작해도 괜찮으니
아이 의지가 있다면 의치한약수 시도 해볼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