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터디에 참여를 하는 네이티브는 주로 케나다/미국/호주/영국인 들이구요, 스터디 시간은 80분간, 왕초보 또는 초보자들만 스터디에 참여를 할 수 있습니다. 인원은 선생님+스텝+ 5~6 명 정도구요.
모든 스터디는 프리토킹 형태로 진행이 되며 문법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은 학원을 등록하거나 개인적으로 공부해야 합니다.
스터디의 주제는 소모임 자체적으로 일정한 주제를 미리 선정해서 준비를 해 오면 되구요.
스터디 회비는 한달 4회를 기준해서 7만원이며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원하는 요일을 하루 선택하면 됩니다. 스터디를 하는 도중에 개인적인 사정으로 결석을 했을 경우 다른 요일에 한해서 1회의 보충수업을 해줄 수 있습니다. 어찌 보면 비싸다고 보실지 모르지만 사실 그 수업 외에 외국인과 친해지면 더 값진 것도 얻어가게 되구요.
스터디에 참여를 하는 분들을 우리는 정회원이라고 하며 공식적으로 하는 파티나 이벤트모임에 혜택을 받을 수 있는데요, 가끔 행해지는 파티와 토론 토크쇼 등이 있거든요~ 더 많은 외국인을 만나고 경험해보는 좋은 기회를 동시에 가지게 되는 거죠~^^
네이티브 스터디 참여는 입금을 하고나서 참여를 할 수 있으며 입금을 하고 수업이 너무 늦어질 경우 환불해드립니다. 모임을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는 분들에게는 스터디 회비가 하향조정 됩니다. 꾸준히 모임에 참여하는 분들에게 유리합니다. 약 한시간 반 동안 자유롭게 토론도 하구 생활하는 이야기 궁금한 것 등..자연스럽게 대화를 할 수 있습니다..학원에서와는 달리 직접 물어보면서 하기 때문에 영어에 대한 두려움이 사라지게 됩니다!
청강도 가능한데요, 한 번에 만원씩이구요~! 청강에 참여를 하는 비회원은 커피값을 제외하고 만원을 운영진에게 내야하구요, 7만원을 내고 참여하고 있는 정회원의 하루 비용은 17,500원 이기 때문에 만원은 결코 비싼 가격이 아니거든요.
친목도 도모하면서 영어두 자연스럽게 하구...
정말 좋습니당..*^^*
인원이 접수 되는대로 선착순으로 마감 예정이오니 이번 기회로 영어 발음에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자신감을 가지기를 원하는 분, 학원으로 별 재미를 못 본 분들에게 적극 추천하고 싶구요 관심 있으시면 바로 연락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