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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과거, 현제, 미래가 있다면... 과거와 현제, 매래가 있다고 가정한다면,
현생인류는 과거의 인류로부터 듣고 배운자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이, 미래의 인류 또한 현생인류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기억을 주장하는 것이며, 그런 기억들을 '나, 자기'라고 주장할 수밖에... 세상에서 다른 도리를 발견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이와 같이... 현생인류든, 과거 인류든, 미래인류든.. 하나같이 모두가 다 똑 같이, 남들..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기억을 주장하는 것으로서... 신학이든, 종교든, 과학이든, 철학, 의학, 한의학이든.. 모두가 다 똑 같이,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기억에 대한 주장들일 뿐, 인간세상 어느 것 하나도 올바른 지식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이와 같이... 인간들은 모두가 다 본래 '자기가 있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들 저마다의 '나, 자기, 자신, 자아'라는 것은.... 본래 '자아'가 아니라... 과거의 인간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기억들... 그런 기억에 바탕을 두고 스스로 일어나는 생각들에 대해서 "나, 자기"라고 생각하는 것으로서... 진짜 '자기, 자신, 자아'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자, 이와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나'는.. 본래, 자신의 '나'가 아니라... 남들, 타인들에 의해서 가공되어진 남들의 나, 타인들의 나인 것이며... 인간들 모두가 다 '본래 "자아"가 아니라, 본래 "타아"가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혼돈/과대망상! '운명?/운세?/정신&사물?/도파민.엔돌핀.호르몬?/암세포?/유전자?/오감&오장육부?' N,독사의새끼들..나를 먹으라?!
자, 만약에 '뇌'가 있다면... '뇌'에서 발생되는 전기적 자극이 '생각'이라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뇌에 저장된 기억이나 또는.. 기억에 바탕을 두고 스스로 일어나는 생각들은 하나같이 모두가 다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그대가 무슨 생각을 하든... 그대의 모든 생각들은 본래 그대의 생각이 아니라, 타인들로부터 입력된 '타인들의 생각'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그렇다.
인공지능로봇에 입력되는 '명령어'들과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뇌에 저장된 모든 소리들에 대한 기억들.. 그런 기억에 바탕을 둔 모든 '생각'들... 세상으로부터 듣고 배운 모든 '이야기'들은... 하나 같이 모두가 다 부지불식간에 타인들에 의해서 주입되거나세뇌당한.. '남들의 소리'들에 대한 기억이 아닐 수 없는 것으로서.... 그대의 뇌에 저장된 모든 '정보(=기억)'들 속에서 그대의 '나'를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그렇다.
인공지능로봇이 인간들과 같이, 두 발로 걸어다니고, 인간들과 같이 말을 한다고 하더라도... 그것들 인간이라고 볼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들 또한 인공지능로봇이 로봇제작자로부터 입력된 명령어에 따라서 말을 하고 움직이는 것과 같이... 인간들 또한 인공지능로봇과 같이... 부모를 비롯하여 여러 타인들로부터 입력된 기억들에 대해서 "나, 자기, 자신"이라고 생각하는 것일 뿐, 타인들로부터 입력된 기억이 생각나지 않는다면... 개개인 인간들 저마다의 "자아"라는 것은...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혼돈/과대망상! '운명?/운세?/정신&사물?/도파민.엔돌핀.호르몬?/암세포?/유전자?/오감&오장육부?' N,독사의새끼들..나를 먹으라?!
자, '인공지능 로봇'에는 '킬 스위치'가 있다는데... 만약에 인간들에게 '킬 스위치' 역할과 유사한 것이 있다면... '깊이 잠 드는 것'으로서.... '깊이 잠든자'에게는... 찰나지간으로 스스로 일어나던 '생각'이 '휴식, 휴면'하므로서... '자신이 잠들어 있다고 생각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자신라는 존재가 있다는 생각도 일어날 수 없는 것이며, 자신이라는 존재가 없다는 생각도 있을 수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이.. 자신이 보고 느끼던 우주, 천지만물이 있다는 생각도 있을 수 없는 것이며... 우주 천지만물이 소멸되었다는 생각이 있을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들 누구다 다 깊이 잠들어 있는 동안에는... "자신이라는 존재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과 같이... 잠에서 깨어나셔야 '자아를 인식'한다는 것은 마치, 인공지능로봇에 '킬 스위치를 켜는 것'과 같다고 볼 수 있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자, 이와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자신이라는 존재가 있다'는 것은.. 사실적인 것 같지만, 허구적인 것으로서... 기억할 수 없는 과거와 같이... 지난 밤 꿈과 같이... 올바르게 본다면, '실체가 없는 허구적인 것이... 인간'들인 것이며... 그대의 자신이라는 존재 또한... 그대의 '인생여정?' 또한... 기억에 바탕을 두고 스스로 일어나는 '생각의 환상물질'일 뿐... 그런 기억이나, 기억에 바탕을 두고 스스로 일어나는 생각을 생각할 수 없다면.. 그대의 인생은.. '사실적인 것이 아니라, 허구적인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혼돈/과대망상! '운명?/운세?/정신&사물?/도파민.엔돌핀.호르몬?/암세포?/유전자?/오감&오장육부?' N,독사의새끼들..나를 먹으라?!
자, 이런 이야기들... 인간관념으로는 사유 자체가 불가능한 말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어찌 모르겠는가만은...
인간들은 어차피, 기억할 수 없는 어린아이시절부터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기억을 '나'라고 여길 수밖에 없는 것이며... 인간들 모두 다 똑 같이... 무슨 생각을 하든지, 저희들의 '뇌에 저장된 기억에 바탕을 두고 일어나는 생각들로서... 세상으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 이외에 다른 '새로운 지식'이나.. '진실된 지식'을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애초에 불가능한 일인 것이다.
이는 마치, 인공지능로봇이나 또는 '녹음기'에 저장된 말, 말, 말 소리들과 같이... 또는 앵무새가 듣고 배운 소리들만 지저귈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인간들 또한 별 별 별 소리들 다 하지만... 그 바탕은 '아상'이라는 말과 같이... "나라는 생각"이 아닐 수 없는 것으로서... 그 "나라는 생각"이.. 본래 있는 게 아니라, '태아에게는 그런 생각이 있을 수 없는 것'과 같이...
그대 또한... 이름도 모르고, 나이도 모르고, 성별도 모르고, 어미가 무엇인지, 아비가 무엇인지 모르던... 어린아이시절을 경험한 것과 같이.. 단지, 어린아이시절을 기억할 수 없는 일이지만... 과거, 현제, 미래의 모든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아무것도 기억할 수 없었던 '어린아이시절'에 대해서 상상할 수 없는 일이지만...
인간들 모두가 다 저희들 '어미'의 자궁으로부터 나온 것이며, 어미의 새끼가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어미의 몸 속에 있었던 것이지만... 어미의 몸 속에 없었던 것이, 어떤 인연?에 의해서 생겨난 것이... 과거, 현제, 미래의 모든 인간들로서... 본래 '자아'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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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어미에 어미, 그리고 그 어미에 어미를 거슬러 올라가다 보면.... 인간의 근원을 발견 할 수 있는 것으로서... 결국 어미가 있기 때문에... 태아가 있는 것이며, 그 태아가 먼저 태어난 인간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의존하여... '자아'를 인식하는 것으로서... 인간의 기원이 따로 있는 게 아니라, 개개인 인간들 저마다의 "나라는 인식" 즉, 기억할 수 없는 어린아이시절부터 부모들로부터 듣고 배운 지식에 의존하여... "육체가 나"라는 지식이 생겨나는 것이며... 그것이 곧, 자아의 창조인 것이며... 세상의 창조인 것이며... 그런 '육체가 나'라는 생각의 소멸이 곧 '자아의 멸망인 것이며, 자아고 보고 느끼던 세상의 멸망'인 것이다.
무슨 소리냐 하면... 그대의 '나라는 생각'이 있기 때문에... 그런 생각에 의존하여 우주, 천지만물이 있다는 생각이 있는 것이며, 나라는 생각에 의존하여 '마음'이 있다는 말을 배움으로서.. 마음이 생겨난 것이며.. 마음이나 영혼 또한 본래 있는 게 아니라, 기억할 수 없는 갓난아이시절부터... 부지불식간에 남들,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 그런 소리들에 대한 기억들이며, 그런 기억에 바탕을 둔 생각들일 뿐... 그대와 세상이 있다는 다른 '근거, 증거'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자, 이런 단순한 '어린아이시절'에 대한... '기억'이나 '생각'에 대한 설명으로서... '창조론'이거나 또는 '빅뱅론'이거나.. 모든 '우주론'들 또한 모두가 다 '헛소리'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예수의 진실된 뜻이나 또는 '원리전도몽상에서 깨어나라'던...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이해 할 수 없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혼돈/과대망상! '운명?/운세?/정신&사물?/도파민.엔돌핀.호르몬?/암세포?/유전자?/오감&오장육부?' N,독사의새끼들..나를 먹으라?!
헛 참,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이... '시간의 역사'가 있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지만... '시간'이나 또는 '공간'이 있다는 생각 또한... 과거의 인간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기억이며, 그런 생각일 뿐, 그런 생각들 이외에 '시공간이 있다'는 말은... 새빨간? 거짓말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왜냐하면... 설령 "지금 이 순간이 있다"고 생각하더라도 "지금 이 순간이 있다"는 생각이 일어나는 순간, 이미 지나가 버린 '과거'가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들의 '시간관념' 또한 '사실적인 것'이 아니라, '공사상'이 아니라, '허구적인 것'이기 때문에...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고 아니할 수 없는 것이며..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 하는... 미련한자, 미숙한자, 실성한자들이라고 아니 할 수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자, 더 더 더 중요한 것은... '의학자+쓰레기'라는 뜻으로서... 세상 모든 분야의 과학자들이나, 철학자들이나 모두가 다 '인간쓰레기'들이지만.... 특히 세상 모든 '의학자'들... '한의학자'들에 대해서... "의레기"라고 부를 수밖에 없는 이유는... 타인들로부터 주어 들은 소리들로... 원인도 모르는 병든 사람들의 피를 빨아먹고 사는 '인간기생충'들이... '의학자'라며... 인간이나 동물들의 몸을 연구하는 자들이기 때문이며... 원인도 모르면서 사람들의 질병을 치료할 수 있다며... 사람들을 죽이는 '살인마'들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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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참, '의사면서'는.. '살인면허'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
헛 참, 물론... 인간들은 다른 것들 보다 인간들의 생명이 더 소중한 거라는 근거 없는 사고방식에서 벗어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인간들의 생명이 소중하다"는 가정하에서 설명하는 것이지만...
'운명'이 있다는 자들... '운세'가 있다는 자들... '정신과 사물'이 있다지만, 정신이 무엇인지,사물이 무엇인지 구분 조차 올바르게 할 수 없는.. 참으로 무지몽매한자들,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 '도파민'이 있다며, '앤돌핀'이 있다며.. '성장호르몬'이 있다며, '여성호르몬'이 있다며... 유전자가 있다며, 세포가 있다며, 오장육부가 있다며.. 코로나 바이러스기 있다며.. '뚱보세균이 있다'며... 다이어트 방법이 있다며... 신경이 있다며, 뇌파가 있다며... 온 갖 그럴듯한 거짓말로 사람들을 농단, 농락하지만...
진실로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이런 단순한 설명으로서.. 세상에서 서로 아는체하는 모든 분야의 모든 학문연구자들... 하나 같이 모두가 다 그대를 위해서가 아니라, 그대를 해치는...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이라던... 예수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이해 못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혼돈/과대망상! '운명?/운세?/정신&사물?/도파민.엔돌핀.호르몬?/암세포?/유전자?/오감&오장육부?' N,독사의새끼들..나를 먹으라?!
왜냐하면... 인간이든, 개나 소, 말 등의 축생들이든... 자연상태에서 벗어나지 않은 동물들이든... 모두가 다 저희들의 어미로부터 나온 것들로서... 어미가 음식을 먹는 것과 같이, '태아' 또한 어미가 먹은 음식물이 변화된 것과 같이... 태초의 신생아 또한 어미의 젖을 먹는 것과 같이... '이유식'을 먹는 것과 같이... 결국 먹은 음식물들이 변화된 것이.. '인간들 저마다의 몸뚱아리'가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헛 참, 머리카락이든, '해골'이든.. 뇌 든, 뇌세포든.. 뇌신경이든... 오장육부 든, 암세포든... 이목구비 든, 머리 어깨, 무릎이든, 팔이든, 다리든... 발톱이든... 관절이든... 여러 모든 호르몬이든.. 뼈 든, 살이든, 피든... 모두가 다 단지, "먹은 음식물이 변화된 것"일 뿐... 다른 근거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헛 참, 인간들은 숫자놀음을 좋아 하는 것 같은데... 공식?으로 표기한다면... "인간동물=먹은 음식물"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만약에 소, 말 등의 초식동물들이 있다면... "초식동물"들 또한... 먹는 '풀'이나 '건조'가 변화된 것으로서... "풀=소, 말, 염소, 사슴'등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모든 물질은 끊임없이 변해가는 것일 뿐, '실체'가 없는 것으로서.. 인간관념으로는 '정신'이든, '사물'이든... 그 '근원'을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영윈히 불가능한 일이다.
이미, 여러 방편을 들어 다 설명한 이야기들이니, 생략하지만... 사실은 "도가도비상도" 라는 경구나 또는 "명사명비상명"이라는 경구에 대해서 설명한 것과 같이... "생명의 원인은 마음"이라던 예수의 말과 같이... "일체유심조"라던 석가모니의 말과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일념법"을 의존하여... "일념삼매"라는 말의 진실된 뜻을 발견할 수 없다면... 그대의 인생은... 그대의 운명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하는... '인간+쓰레기'들... '인레기'들의 야비한 세치 혀에 그대의 목숨이 달려 있는 것이다.
혼돈/과대망상! '운명?/운세?/정신&사물?/도파민.엔돌핀.호르몬?/암세포?/유전자?/오감&오장육부?' N,독사의새끼들..나를 먹으라?!
헛 참, '성장호르몬'이나 또는.. 모든 '호르몬'들을 비롯하여... '유전자' 또는 '세균, 세포, 피와 살, 뼈'등으로 이루어저 있는 인간들의 몸뚱아리는 모두가 다 단지, "먹은... 먹는 음식물이 변화된 것"일 뿐... 다른 근거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헛 참, 농담하나 할까?
사슴이 풀을 뜯어 먹고 사는 것과 같이.. 소, 말 등의 동물들이 풀을 뜯어먹고 살지만... 그런 동물들의 몸속에는 '비타민, 단백질, 탄수화물, 지방 등을 비롯하여... 모든 영양소들이 다 들어 있는 것과 같이... 동물이나 인간이나 다 똑 같이... 단지, 먹은 음식물이 변화된 것으로서... 의학자들에 대해서 '의학자+기레기'라는 뜻으로...
지구촌 인간세상 모든 모든 분야의 모든 과학자들이나, 특히 의학자들에 대해서 '의레기'라고 부를 수밖에 없는 이유는... '인간들의 몸 속이나, 동물들의 몸 속에서... '질병의 원인이나, 생노병사의 원인을 찾을 수 있다며... 근거 없는 소리들로.. 사람들을 실험용 쥐로 취급한다는 것이다.
헛 참.. "세계 최초 발견"이라는 말을 가장 많이 쓰는자들이... "의학자"들로서... 끊임없이 새로운 말들을 창조하지만... 그것들의 거짓말은... 반복 될 수밖에 없는 것이며,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불과 10년 전부터... 2022년도 까지만 보더라도... 꿈의 항암제라며... '치료가 가능하다'며... 마구 지껄여대는 것과 같이...
헛 참, 이제 '2가백신'이라며.. 백신을 맞으라고 주장하는 것과 같이.. 세상에서 가장 쓰레기 인간들이 있다면... 세상 모든 '의학자'들... '의레기'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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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참, 인간의 몸 속에서 질병의 원인을 찾는다는 짓들은 마치, 인간들이 먹는 음식물 속에서 '인간'을 찾는 것과 같은 것이며...
헛 참, 인간들의 몸 속에서 생노병사의 비밀을 찾는다는 짓들은 마치, 라디오 속에서 노래부르는 가수를 찾는 것과 같은 무식한짓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헛 참, 암세로를 연구한다는 짓은 마치, 인간들이 싸 놓은 똥 속에서 암세포를 찾는 것과 같은 짓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이... 인간들의 몸 속에서 호르몬을 찾거나, 다른 질병들의 원인을 찾는다는 짓들은 마치, 소가 먹은 여물 속에서 '소를 찾는 것과 같은 것이며... 말이 먹는 건초더미 속에서 '말을 찾는 것'과 같은 것이며... 사슴이 먹는 풀 속에서 '사슴의 피나 녹용'을 찾는 것과 다르지 않은 짓들로서... 인간들의 무지와 어리석음은 그 끝이 없는 거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소가 먹는 '여물' 속에서.. '우유'를 찾을 수 있겠는가 말이다.
헛 참, '닭이 낳은 계란 속에서.. 병아리를 찾을 수 있겠는가 말이다.
헛 참, 닭이 먹는 모이 속에서.. 닭을 찾을 수 있겠는가 말이다.
헛 참, 잉태하지 않은 여인의 몸 속에서... '인간의 씨앗'이나.. '태아'를 찾을 수 있겠는가 말이다.
헛 참, 북한 인민공화국 사람들의 뇌 속이나, 몸 속에서... '김일성'이라는 말, 말, 말을 찾을 수 있겠는가 말이다.
헛 참, 미국사람들의 뇌 속이나, 몸 속에서... '영어'를 찾을 수 있겠는가 밀이다.
헛 참, 바이든의 뇌 속이나 바이든의 몸 속에서... '바이든'이라는 이름을 찾을 수 있겠는가 말이다.
헛 참, 이재명의 뇌 속이나 이재명의 몸 속에서.. '이재명'을 찾을 수 있겠는가 말이다.
헛 참, 이재명의 뇌 속이나 이재명의 몸 속에서 "쌍욕"이라는 소리를 찾을 수 있겠는가 말이다.
헛 참, 그렇다.
이와 같이.. 인간들이 있다면, 인간들에게 뇌가 있다면.. 인간들의 뇌가 기억저장소라면... 인간들의 뇌 속에는... '언어'들이 저장되어 있는 것이며.. 모든 언어들... 모든 소리들 또한 모두가 다 근거 없는 소리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가 기억하는 모든 말들.. 모든 소리들은.. 기억할 수 없는 갓난이이시절부터...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타인들의 이야기들로써... 본래 그대의 지식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혼돈/과대망상! '운명?/운세?/정신&사물?/도파민.엔돌핀.호르몬?/암세포?/유전자?/오감&오장육부?' N,독사의새끼들..나를 먹으라?!
자, 이와 같이... 인간들의 모든 질병들이거나,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 괴로움, 슬픔, 환상의 원인은... 기억할 수 없는 태초부터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기억'들을 '사실' 또는 '진실'이라고 믿을 수밖에 없는 "자아무지(自我無知)"가 원인인 것이다.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뇌에 저장된 모든 소리들... 모든 이야기들은.. 본래 그대의 '지식'이 아니라, 남들.. 타인들로부터 입력된 '타인들의 지식'에 대한 기억이며... 그대가 생각할 수 있는 모든 생각들 또한...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세간에서 학문.지식으로 아는체하는 인간들에 대해서..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이라던 깨달은자가 '나사롓 예수'이다.
헛 참, 예수의 '나를 먹고, 나를 마시라'는 말 또한... 예수를 먹고 마시라는 뜻이 아니라, 예수가 곧 진리이며, 예수의 말이 '진리'이기 때문에... 음식을 먹는 것과 같이, 이미 먹은 지식을 버리고.. 세상에 알려져 있지 않은, 인간관념으로는 사유가 불가능한 '새로운 지식'을 먹으라 하는 것이며... '진실된 지식'을 먹으라 하는 것이며.. '진리'를 먹고, 마시고, 진리로 깨어나라 하는 것이다.
혼돈/과대망상! '운명?/운세?/정신&사물?/도파민.엔돌핀.호르몬?/암세포?/유전자?/오감&오장육부?' N,독사의새끼들..나를 먹으라?!
참으로 어리석은자들... 언술만 뛰어난 야비한자들에 의해서... 예수의 진실된 뜻이 '성경'으로 전락되어 광신자, 맹신자들이 서로 아는체 난무하는 것과 같이...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 또한... 야비한자들에 의해서 '종교'로 전락된 것일 뿐... 그들 옛 성인들의 이야기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남들로부터 얻어진 지식이 아니라, 자신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라는 말로써의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이다.
헛 참, 그들, 진리자들의 진실된 지식들이... 언술이 뛰어난자들에 의해서 종교로 전락될 수 없다보니, 그들이 전하는 깨달음을 위한 진실된 '가르침'은 전해질 수 없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지식을 초월한 진리를 깨닫기 위한 법, 방법에 대해서 설명한 것이며.. 그 법, 방법이... '시생멸법'으로 전해지는 말로서,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일념법"이지만... 그림의 떡으로 배부를 수 없다는 말과 같이,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에서 전하는... '일념법 강좌'에 대한 설명과 같이...... 예를 든다면, "마음이 어디에 있는가"라는 한 구절에 온 정신을 집중함으로써.. "기억이 무엇인지, 마음이 무엇인지, 생각이 무엇인지, 꿈의 원인이 무엇인지' 등...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과 같이.... 코로나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치매, 암 등의 모든 질병의 근본원인이 '몸'의 문제가 아니라, '마음'의 문제라는 사실에 대해서 올바르게 깨달아 앎으로서... 인간들과 같이, 여러 불치병, 난치병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혼돈/과대망상! '운명?/운세?/정신&사물?/도파민.엔돌핀.호르몬?/암세포?/유전자?/오감&오장육부?' N,독사의새끼들..나를 먹으라?!
헛 참,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마음이 불편하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것이며...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한날 한시도 마음이 편안할 수 없기 때문에... 그런 마음이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그렇기 때문에.. '몸과 마음'이 있다면... '생명의 원인은 마음'이라며.. '마음을 찾으라'던 인물이... 예수이며, 이와 같이... '일체유심조'라던 깨달은자가.. 석가모니이다.
헛 참, 그대가 누구든지...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의 진실된 뜻을 발견할 수 없다면... 그대의 운명은... 그대의 목숨은.. 개 소만도 못한 '야비한자'들의 '세치 혀'에 달려 있는 것이다.
헛 참, 허긴.. '인간이라는 동물'들... 본래 실체가 없는 것들이기 때문에... 이렇게 살거나, 저렇게 살거나, 다르게 살거나, 이렇게 죽거나, 저렇게 죽거나, 다르게 죽거나 전혀 상관 없는 일이지만...
무지몽매한 지식 넘어 진리를 갈망하는 거룩한 인물들... 귀하고 귀한 인연있는 인물들이 있기 때문에... 그런 거룩한 인물들을 위해서 지식을 초월한 진리를 전하는 것이다.
헛 참, '거룩한 것은 개에게 주지 말라'는 말 또한... 진짜 개에게 거룩한 것을 주지 말라는 뜻이 아니라, 권력에 눈 먼자들이나 또는 '명예'나.. '인기'에 눈 먼자들... 서로 아는체하는자들에 대해서... '개'라고 표현하는 것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세상으로부터, 죽음으로부터 자유롭게 할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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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