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신청은 했답니다아 ~ +_+
제목 말대로에요오 ~ [뭐.. 시간이 된다면 기타 Remix 도..]
일단 소설은 프롤로그만 생각을 해놨구..
소설의 전체적인 내용은 아직 모른답니다아 <- 이런 류의 소설은 끝으로 갈수록 막장이 될텐데..
일단 프롤로그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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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0 실베리온 제국
여기는
크리시아 대륙
그 대륙중 많고 많은 나라 중 하나인 실베리온'제국'
실베리온 제국은 크라시아 대륙중의 60%라는 거대한 영토를 가지고 있는
대 제국이다. 복지라는 개념이 잘 되어있어, 국민들이 평화로이 살고 있으며,
지금은 훌륭한 황제의 정치에 의해 국민들을 위한 여러가지 제도도 생겨나게 되었다
그리고 실베리온 제국의 수도 '아체르'
그 밑쪽에 있는 변방의 마을 케리안.
실베리온제국의 대륙력 1013년 8월 13일 ,
마을 케리안의 영주의 성이 불타게 되었다.
0'1 마크 캘러웨이
나는...
다시 살아났다
"내가 ... 내가.... 왜 .. 살아있지?"
나는 죽었다. 그래 내 실수에 의해서
여기서 내 실수라는건 아픈 내 동생을 위해 화학 약품을 만드는 데서 시작 되었다.
일단, 나에 대해서 소개하자면
이름은 마크 캘러웨이, 나이는 16세 이다.
케리안이라는 마을의 영주의 아들이다.
영주의 아들이라고는 해도 다른 사람들과 별로 다를바는 없다.
뭐.. 집이 성이라는것 빼곤 말이다. [...]
그리고, 우리의 가족을 소개하자면
대체로는 온화하지만, 자신의 서재에 누구라도 들어가면 불같이 화를내시는 우리 아버지.
정말 예쁘고 동안이시고 2서클 마법사이신 어머니
그리고.... 몸이 정말 연약한 나의 동생 ..
글렌 잡콥스..
나는 그런 동생을 보고 참을 수가 없어 약품을 만들게 되었다.
16세가 되던 날, 아버지 몰래 전용 서재로 들어가 "병의 진리" 라는 이상한 책을 읽게 되었으며,
(나만의 비밀이지만, 남들과 다르게 나는 고대의 나라 레키안의 문자를 어느 순간부터 읽을줄 알았다)
거기서 지금의 의학으로는 고칠 수 없는 우리 동생의 병명과 고치는 법을 알게 되었다.
그때가 동생의 생일이 약 1달하고 일주일 정도가 남은 날이었다.
글렌의 생일선물로 약을 주고 싶은 나는..
아무도 모르게 .. 그렇게 약초를 찾기 시작했다.
재료는 쉬웠다.
그렇기에 나는 우리집 앞의 산에 직접 찾아가 약초를 찾게 되었고,
그 생활이 한달이 되었을 무렵, 나는 결국 해내고 말았다.
드디어 나는 약초를 다 찾아낸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잘못된 선택이었다.
약초 중 몇개 비율이 잘 안되었는지 , 끓이던 도중 폭발하게 되었고,
나는 그렇게 죽어갔다.
이게 내가 죽기 전 얼마간의 기억이다..
"아... 집이 재가 되었어.... 난 얼마나 이렇게 쓰러져 있었던 거지...?
아니, 그보다.. 우리 가족은? 아버지는..? 어머니는..? 글렌은..?"
그 말을 했을 찰나..
어두운 중년의 목소리가 들렸다.
"모두 죽었다. 너를 제외하고서.. 아니, 정확하게 말하자면 너를 제외한 가족은 모두 無로 돌아갔다고
해야겠군."
나는 돌아보았다.
그곳엔.. 사제복... 아니 검은 사제복을 입고 있는 빈스라는 남자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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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여기까지가 프롤로그에요오
쓰느라 정말 힘들었네요오..
소모임이 만들어 진다면.. 소모임에 쓸것이지만..
안된다면.. 뭐.. 따로 카페를 만들던가 해야겠죠오?
자자,
모두 감상평을 적어주세요오 !!
첫댓글 이야, 태즈님 기대해볼작품..... 판타지쪽이시네. 마법사들의 이야기를 담으셧군요.
마법사는 아니고.. 다크사이드의 세계랄까 [..] 으흠.. 이름들을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
음 . . . . . 카페를 만든다라 어떻게 만들 생각이세요? 판타지 마법사 세계라 흥미롭네요.
흠.. 마법사라긴 보단... 일단 설정을 어떻게 잡을지 고민중
우아 !! 재미있따 !!1
룬희형 떙큐 떙큐
와 우 !! 저도 함께 할수 있을까요??;;; 저도 판타지 글적이고 있는데;;; 그런데 테이커가 살아난다는 기본 설정이 똑같군요!!
ㄷㄷㄷ.. 글쎄요.. 심심할때 마다 전 스토리를 생각 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