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빗속을 둘이서 --- 금과 은

[벙쩌 아찌]

빗속을 둘이서 --- 금과 은

너의 맘 깊은 곳에 하고 싶은 말 있으면
고개들어 나를 보고 살며시 얘기하렴
정녕 말 못하리라  마음 깊이 새겼다면
오고 가는 눈빛으로 나에게 전해 주렴

이 빗속을 걸어 갈까요
둘이서 말없이 갈까요
아무도 없는 여기서
저 돌담 끝까지
다정스런 너와 내가 손잡고
라라라라 라라 라라라라
라라라라 라라 라라라라

김자옥의 남편인 오승근님는 우리가 어차피 아는 인물 입니다 하지만 투에이스(금과은) 의 또 다른 멤버인  임용재님은 지금 어디서 무얼 하고  사시는지 궁금 합니다.

제가 알기로는 처제가 예전에  TV 탈렌트를 했었습니다 청순한 이미지에 고운 마스크로 한때 많은 인기를   얻기도 했습니다 회원님이 원하시는 노래라 올리면서도  투에이스의 곡을 접하면서 늘상 임용재님의 근황이 궁금해 집니다... 김명희님과 결성했던 불루진에서  서글픈 사랑을 노래 했고 이후 투에이스 에서 오승근님과 함께 활동 하고 난 이후에 근황을 알수 없습니다..4월과5월 모임이 얼마후에 있습니다~ 백순진님께 좀 물어 봐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번쯤은 작은 선술집에서 소주 한잔 나누고 싶은 인물중에 한사람 입니다~!!! 임용재님 ~~~~~~~지금 어디서 무얼 하십니까?

금과은,양파들['75TwoAce(금과은),Onions(양파들)]-A01빗속을둘이서(금과은).mp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