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05가을님께서 아주 멋진 신사로 찾아온 겨울님께 인사를 한 후 내년에는 더 아름다운 모습으로 뵙자고 1년후에 만나요~~겨울 날씨로 코와 귀가 ~~
오늘 박용진 장로 부부의 일터. 주식회사 금강엔진리어링 사옥 5층에서 예배를 창26:12~13.
435장을 찬송하고 번성~거부~거부가 되라!
나무가지~포도나무에서 잘린 가지처럼 생명이 없는 사람이 되면 안된다. 거부가 되기 위하여~
1.하나님께 심기운 주)금강엔진리어링 박 장로부부가 되기를....마친내 거부가 되었다~에르베이터를 타면 금강인가 제 눈은 둘러본다....우연이 아닌 하나님이 복을 주시므로 거부가.....
2.어떤일 앞에서도 낙심하면 안된다. 이삭보세요...그냥 거부가 된것 아니다.
블레셋 사람들의 시기....흙으로 막고...메우고...뻬앗고...이삭은 화도...낙심도...싸우려 하지도 않았다..
창26:32하나님이 우리의 장소를 넓게 하셨으니...
이 복이 있기를....넓게...금강엔진리어링을 넓게 해주시는 축복에...거부로.....이렇게 축복을 한다.
속초먹거리촌...식당에 ..
정면 오른쪽 분이 박찬현 형사과장 역사님이시다.
생대구탕 식당 그집 식탁 우리가 앉은 좌석 옆에 동해해양안전본부장 박찬현 본부장께 표창한 표청장이 걸려 있어 찍어,
우리 존경하는 박 형사 영사님께 안부 인사를.....후원 지지로 엄청 잘해 주셨다..참으로 아름다운 드라믹한 추억으로 남고 있다. 속초 한 식당에서 본 내용을 보니 그날의 추억속에 연락을 하니 역시 그새월 20여년이 지난 추억이네요...라며...추억의 회신을 받으니 ...오히려 ...이 땅은 외롭고...고독으로 우울증이 걸릴 수도 있겠다 싶어 오히려 그땅 25년의 삶이 헛되지 않은 땅이었다 싶다...
필례약수~
그리고 달려 한계령 정상와 대단히 높고도 아름다웠다.
역시 인제원통. 살감이 났다..
필례약수를 들려 그 약숙물을 한잔 맛~와~시원~
그리고 내려 오면서 마을 떡마을 1972년 마을 부녀회에서 시작하여 부자가 된 송천떡....아내가 한계령 정상에서 진한 약차 그리고 송천떡을 제공 멋진 추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