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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 뜻의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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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신앙에 도움을 주는 것에서 마리노 레스트레포 뉴질랜드 성체대회 강연
약속 추천 1 조회 892 15.07.06 16:49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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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5.07.06 16:53

    첫댓글 6명의 무장한 사람들에 의해 납치되고 하느님의 자비와 뜻으로 살아나게 되었다고 합니다.

  • 15.07.06 18:47

    하느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나눠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 15.07.06 20:55

    하느님 뜻으로 감사합니다. 마음에 닿는 구절을 올려봅니다.

    기도 열심히 하며 종교적인 것과 영적이며 거룩한 것은 완전히 다릅니다.
    우리에게 영적인 것이 없다면 우리에게 사랑이 없는 것입니다
    지금 기회가 있을 때 생명의 책 페이지를 한장 한장 다시 쓰십시오.

  • 15.07.06 20:55

    성 요한의 복음을 읽으면 여러분의 죄를 고치는 가장 빠른 방법은 사람들을 하느님에게로 데려오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여러분의 행동을 가장 빨리 고치는 방법은 하느님에게로 돌아와 신앙을 지키고 자신이 사랑과 빛의 기둥이 되기 시작하여, 자선과 동정심과 용서로서 하느님을 증거하고 항상 자신을 인류를 위해 봉헌하려하며, 매일 매일 잠자는 시간조차도, 피가 도는 매순간 인류의 구원을 위해 주님께서 이용하시도록 성령께 말씀드리며 봉헌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의 생명의 책이 모두 다시 써질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주님 앞에 갈 때에 여러분이 깨끗하여 질것입니다.

  • 15.07.06 20:56

    사탄은 우리를 종교 안에서도 잘못된 길로 인도합니다. 여러분은 기도도 아주 열심히 하는 신심 깊은 가톨릭 신자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자신이 선하다고 생각하며 영적으로 앞으로 나가지 못하기에 이릅니다. 그렇다면 영적인 상태는 전혀 진보하지 않은 것이며 그 자리에 멈춰진 것입니다. 마음이 바뀌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조심하셔야 합니다. 그것이 가장 위험한 상태이기 때문입니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그 상태에 머물러 있습니다. 종교가 매우 쉬운 것이라고 자신을 속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가톨릭은 매우 풍요로운 종교이므로 잘못하면 스스로 그 안에서 길을 잃기가 매우 쉽습니다.

  • 15.07.06 20:58

    하느님 뜻 안에 녹아들어 살아있는 성체가 되어 산제물의 역할을 ...

    제가 강연 중에 주님께서 아주 명확하게 제일 뒷자리에 앉은 한 여성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리고 이 본당 전체가 저 여성 때문에 지탱이 되는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여성은 그 본당에서 중요하지 않은 사람이었습니다. 후에 저에게 전화를 하였던 여성에게 그 뒷자리에 앉은 여성에 대해 물으니 그녀의 이름조차 알지 못했습니다. 전혀 중요하지 않은 여성 하나가 그 본당의 가장 거룩한 여성이었습니다. 그 여성이 그 본당의 기둥이 되는 것이었습니다. 그 여성 하나로 인하여 그 본당의 많은 사람들이 죽어서 받을 형벌을 면하게 되는 것이었습니다.

  • 15.07.06 22:19

    아.. 찬미찬미찬미예수님..!!!
    많은 위로 받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15.07.07 06:27

    자비로우신 하느님 안에서 지난날을 반성하며 기회가 있을때 생명의 책 페이지를 다시 쓰라는 말씀에 위로 와 희망을갖읍니다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 15.07.07 09:31

    좋은 강의 올려주심에 하느님의 뜻 안에서 감사드립니다. 본당전체가 이름없는 보잘 것 없는 한 여성에 의해 지탱된다는 말씀... 깜짝 놀랐습니다. 아무것도 아닌 저희가 하느님의 뜻 안에서 모든 것을 하느님의 영광을 위한 지향으로 행하며 찬미 감사 흠숭을 드리면 정말 그렇게 이루어지는가 봅니다.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는 소망을 품습니다. 감사합니다.

  • 15.07.07 21:59

    얼마전 증언집을 읽게 되었는데 그동안 어렴풋한 것들에 대한 의문도 풀어주었고...왜 가톨릭을 통해 세상이 구원되는지를 명확히 알게 되었습니다. 욥기와 제2이사야서에서 말하는 무죄한 이의 고통과 주님의 종의 사명이 이해 되었습니다. 이스라엘의 소명이 성체의 소명임을 절감하며 더 많은 사람들이 성체를 모실 수 있도록 작은 힘이나마 주님과 성모님께 봉헌하겠습니다.

  • 15.07.08 23:46

    좋은 글 마음에 새기며 읽고 또 읽으며 자신을 반성합니다
    온몸에 전율이 일어나며...

  • 15.07.31 01:57

    소감을 말로 표현할 수가 없을만큼 압도되는 말씀들입니다

  • 16.03.09 02:51

    정말 감사합니다..

  • 18.05.15 00:41

    한마디 한마디가 놓칠 수 없는 훌륭한 글입니다 알기 쉽게 마음에 와 닿습니다
    자주 보면서 되새겨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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