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8월6일 오후 2시
백제문학회에 초대받아 한국문예작가회에서 서병진회장님
김은자자문위원님 모상철부회장님
최임순부회장님 안중태 행사기획
국장이 동행하여 다녀 왔다
한국문예작가회 임원진은 마두역에서
만나 모상철부회장님의 안내로 맛집으로 유명한 추어탕으로 늦은 점심을 거하게 대접 받은후 백제문학회 사무실을 도착했다.
백제문학 임원회 및 발전을 위한 진지한 회의가 진행되고 있었다.
문학을 통해 지역과 연계하여 문학회
활성화도 이루면서 지역에 문학이
뿌리 내리게 하자는 회장님과 여러 임원진의 말씀이 있었다.
현경대 (전 국회의원 )우종철 (전 국회의원)김창호시인,최중희시인 등 20 여명의 문인들이 참석하여 회의를 마치고 강원도 횟집 식당에서 식사를 하면서 친교를 나눈후 기념촬영 및 광고가 있었다.
한국문예작가회 임원진은 모임을
마치고 서울 인사동으로 이동하여
냉면집에서 물냉면으로 저녁을 하면서 오늘 함께 기쁨을 나눈것을 공감하며 친교를 나누었다.
제휴를 맺은 제주 한림문학회
출핀기념회 때 제주방문 및 광화문 시화전 2차 진행시 참여 등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었다.
마침 팔순을 하루 앞둔 김은자 자문
위원님을 팔순을 축하해드리며 건강을
기원하는 축하주로 건배를 들며 기쁨을 나누었다.
종로 찻집으로 이동하여
진한 쌍화차를 들면서 화기애애한 이야기로 즐겁고 행복한 하루를 보낸것에 감사하며 다음 모임에 함께 하기로 했다.
늘 따뜻한 마음으로 칭찬을
아끼지 않으시는 한국문예 서병진 회장님의 끝없는 칭찬과 유머 넘치는
말씀과 모상철부회장님의 차량 인솔 및
점심 대접에 김은자자문위원님의 저녁식사 대접에 최임순부회장님의 쌍화차 대접에 베풀어 주신 후덕한
인심과 서로를 위하고 아끼는 온정에 한국문예 작가회에서 함께하는 문인으로써 자긍심을 느낀다.
늦은 밤이었지만 광화문 개장 공연에
서병진회장님과 최임순부회장 안중태시인은 참석하여 축제에 젖어 있는 분위기를 만끽하며 보내다가
밀집한 인파속에서 이산가족이 되었다.
첫댓글 안중태 국장님! 참 부지런하십니다.
이렇게 많은 사진과 글로 게재하여 주셔서
고맙습니다. 즐거운 하루이었습니다. 모두
수고로 아름다운 추억을으로 남겼습니다.
안국장님! 감사합니다. 다음 뵙겠습니다. :))
회장님과
함께하신 여러 선생님들
덕분에 좋은 추억으로 행복했습니다
건강하시고 오늘도
기쁨으로 가득한 날 되세요.^^
@후암안중태 감사합니다. :))
@가산 서병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