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호수공원의 석양을 보기 위해서 집에서 오후 늦게 출발해서 호수로 숲길을 따라서 걸으면서 올댓스뎀프을 작동해서 평화누리길 4코스 크릭하니 완주인증 확인이 되었다.행운의 보너스인가? 아니면 에러인가 감이 잡히지 않는다.
아무튼 4코스행주나루길완주인증을 받으니 기분은 좋다.(27% 걷고...)
기분 좋은 마음으로 걸으면서 낙옆이 떨어진 프라타나스가 겨울을 나기 위해서 최소의 수분만 섭취하기 위한 자세로 서 있는 생존력은 자연의 섭리 인줄은 알지만 심오하단 생각이 든다.
청룡지를 지나서 게이트볼 치는곳에는 날씨가 추운 관계로 노인들이 보이지 않는다.코로나19 확진자가 많이 발생 하니까 자제하는 모양이다.
평화누리길 행주나루길 게이트를 지나서 일산호수공원 후문으로 진입해서 호수교를 지나고 메타스퀘어길로 접어들어서 명품길을 걸으면서 낙옆이 떨어저도 멋지게 보인다. 선인장 전시장앞에 도착 하니 27% 4코스 중결을 알리고 다음 5코스킨텍스길로 넘어 간다.
트랭글앱을 종결하고, 다시 작동해서 코스 적용 않하고 걷기로만 하고 호수공원을 걸으면서 석양을 감상하면서 줄겁게 혼트한 석양길 이였다.
**"茶山이"**
老年有情에 관해 마음으로 쓴 글(心書) +현대시 입니다
밉게 보면
잡초 아닌 풀 없고,
곱게 보면
꽃 아닌 사람 없으니 ,
그댄 자신을 꽃으로 보시게.
털려 들면
먼지 없는 이 없고,
덮으려 들면
못 덮을 허물없으니,
누군가의 눈에 들긴 힘들어도
눈 밖에
나기는 한 순간 이더이다.
귀가
얇은 자는
그 입도
가랑잎처럼 가볍고 ,
귀가
두꺼운 자는
그 입도
바위처럼 무겁네.
사려 깊은 그대여!
남의
말을 할땐,
자신의
말처럼 조심하여 해야 하리라.
겸손은
사람을 머물게 하고 ,
칭찬은
사람을 가깝게 하고,
너그러움은
사람을 따르게 하고,
깊은 정은
사람을 감동케 하나니,
마음이
아름다운 그대여!
그대의
그 향기에 세상이 아름다워 지리라.
나이가 들면서
눈이
침침한 것은 ,
필요 없는 작은 것은 보지 말고
필요한
큰 것만 보라는 뜻이요,
귀가
잘 안 들리는 것은,
필요 없는
작은 말은 듣지 말고,
필요한
큰
말만 들으라는 것이고,
이가
시린 것은, 연한 음식 먹고
소화불량 없게 하려 함이고,
걸음걸이가
부자연스러운 것은,
매사에
조심하고 멀리 가지 말라는 것이리라.
머리가
하얗게 되는 것은,
멀리
있어도 나이 든 사람인 것을 알아보게 하기 위한
조물주의 배려이고,
정신이
깜박거리는 것은,
살아온
세월을 다 기억하지 말라는 것이니
지나온
세월을 다 기억하면
정신이
돌아버릴테니
좋은 기억,
아름다운 추억만
기억하라는 것이리라.
오늘의 건강이
내일의 기쁨을 만들어갑니다
월 래
웃음이 많으면 건강에 좋고,
화가나도
웃으면 기분이 풀리고,
수 시로
웃으면
좋은 인상을 남깁니다.
목 이
쉬도록 소리내어 웃으면 주위가 즐겁고,
금 방
웃었는데
또 웃으면 기쁨이 두배
토 라진
얼굴보다
웃는 얼굴이 더 예쁜 걸 모르는 사람은 없습니다.
일 상에 지쳐
힘들더라도
내
주위를 위해
웃을 줄 아는 따뜻한 사람이 되도록 해요.
한결같은 마음
자신에게
늘
한결같이 잘해주는 사람과
작은
정성으로
매일매일 메세지를 보내 주는
사람을 절대 버리지말자
한평생
수많은 날들 살아가면서
아마도
그런사람 만나는건
그리 쉽지 않으리라
사람하나
잠간의 실수로
한번 놓치면 그런사람
다시 얻기가 넘 힘들다
선함을
가지고 이용하지 마라
믿음을
가지고 놀지마라
감정을
가지고 속이지마라
진심을
가지고 농담하지마라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그냥
있는 그대로
우리는 마음가는대로
그렇게 살면 되는것이다.
^토요일 아침 이경헌 옮김.
평화누리길 4코스 행주나루길을 27%만 걸었는데 보너스로 4코스 스템프와 1P를 흭득했네요.행운이네요.
일산호수공원의 명품길 메타스퀘어길.
오늘 1월21일 오후 늦게 집에서 출발해서 호수로 숲길을 따라서 청평지를 지나서 일산호수공원 후문으로 진입해서 혼드하면서 아름다운 일산호수공원의 석양을 잡아서 올려본다.
언제 걸어도 정다운 모습이고 나에게는 고마운곳이고 감사한 마음을 같게 되는 일산호수공원 이다.
줄기세포무릅시술후 이곳에서 재활치료를 무사히 치료 해준 고마운 공원이다.
2022.1.21.
일산호수공원의 석양을 잡아 보았다.
천하 대장군,천하여장군.
일산호수공원의 석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