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의 솔잎과 모양이 비슷해서 솔이끼 라는 하며, 뿌리, 줄기, 잎을 구별은 되나 또렸하지는 않다.
정원이나 분재를 만들 때에 관상용으로 많이 사용한다.
솔이끼를 이용하여 차를 만들어 먹을때 사용한다.
머리를 헹굴 때에 사용하기도 한다.
첫댓글 일반 이끼보다 좀 까칠해 보이긴하네요...
첫댓글 일반 이끼보다 좀 까칠해 보이긴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