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목표!
-가족의 행복
-가을 동아경주-3시간30분 목표
-게으름없는 달림이 되기~~
#28일 (금)
*한밤장거리(보조경기장) - 16.5킬로
8시쯤도착하여 운동장 한바꾸하고 초록누나,종원햄과
8킬로짜리 1바퀴...시작이라 그런지 아주 가벼움...ㅎㅎ
물한모금하고 동종원햄,황상현님과 다시 8킬로짜리 1바퀴
주로의 지겨움을 느낌...물한모금하면서 너무 오래 쉬었는지
다시 뛰기 싫어져서 여기서 포기...ㅠㅠ
몸이 나은것에 만족한 훈련...
#27일 (목)
*개별훈련(보조경기장) - 5킬로
몸살감기로 거의 딱 1주일만에 달렸다...
예상데로 몸은 엄청 무겁고 호흡또한 힘듬..ㅠㅠ
트랙+기능대 조깅주
#20일 (목)
*개별훈련(보조경기장)-7킬로
오늘은 우중주를 안해도 될듯 싶더니 어김없이 이넘의 비는
내리기 시작한다...이제는 정말 비가 싫어~~ㅠㅠ
트랙 몸풀기 5바퀴후 트랙 5킬로 기록주
(12바퀴 반 - 21분 59초)
#17일 (일)
*경주역전마라톤-9.3킬로
첨부터 끝까지 아예 혼자 달리는 바람에
내 페이스를 찾기가 힘들었다...ㅠㅠ
아쉬움이 남긴하지만 나름 만족한다~~~
내시계로는 40분50초정도 였는데...공식 기록 41분06초...
*21일 - 창원공식
보조경기장 - 트랙몸풀고 창원병원코스...약7키로정도
중간에 속도를 조금 높여보았는데...결과는 역시..ㅠㅠ
*5일 - 12회 꼴찌대회
고성 동진대교 - 11키로 53분(?)
반환점까지는 힘들었지만 돌아오는 길은 몸이 서서히
풀리는것 같아 기분 좋음...
우리조는 명원이 꼬임에 넘어가 작전실패...ㅠㅠ
*3월 2일 - 개별훈련
보조경기장 - 오늘도 C조와 함께 F-3 2바퀴
그리고 트랙쪼끔...훈련을 제대로 해야하는데
쉽지않네...
*26일 - 밀양대회
10키로 - 전날의 체육대회의 여파로 발이 아픈 상태로 출발.
10키로정도야 어떨까 했지만 역시나 발바닦이 엄청 아프다...ㅠㅠ
겨우 완주 아닌 완주...ㅠㅠ 확실한것은 어서빨리 체중을
줄여야한다...
*23일 - 개별훈련
보조경기장 - 트랙몸풀기를 평소보다 쪼메 빨리뛰고
모처럼 기능대코스를 달려봤다...
역시 오르내리막이 어느정도는 있어야 좋다니깐...
약7키로
*21일 - 창원공식훈련
보조경기장 - 조금 늦게 운동장에 도착해보니 엄청난
인원의 꼴찌가 운동장을 누빈다.
오늘도 C조와 함께 에프쓰리 2바퀴 총6키로정도
*19일 - 대암산 산행
대암산 - 토요일 오랜만에 고향친구들을 만나서
늦게까지 노는 바람에 산행이 늦어졌다...
몸이 무거워서인지 엄청 힘들게...그것도 정상까지는
가보진도 못하고...ㅠㅠ 그래도 기분은 상쾌~~~^^
*16일 - 조깅주+줄넘기10분
공식(보조)-C조와 함께 에프쓰리 2바퀴하고
트랙쪼메하고 줄넘기...이제는 이렇게 너무 천천히
해서는 안되겠다...
*14일 - 조깅주 + 줄넘기15분
보조경기장 - 천천히 조깅주로 6키로정도하고
나머지는 줄넘기를 열심히 했다..근데 줄넘기가
땀은 훨씬 더난다...어서 살을 빼야지~~~
*7일 - 창원공식훈련
보조경기장 - 모처럼 많은 인원이 함께 트랙을 달렸다.
며철 전보다 훨씬 몸이 가볍다...
한 10키로는 달린듯...
*2일 - 개별훈련
보조경기장 - 트랙하고 에프쓰리 총7키로정도..
천천히 예전몸으로 만들어 봐야징~~~
*2월 1일
새로운시작 - 2002년 설날 다음날부터 거의 10년이상을 하루2갑정도를 피우던 담배를
끊은 기억이 난다.
2006년 설날이 지난 오늘 구체적인 계획은 없지만 일단 즐기는
달림질을 위해 운동장을 찾았다...
트랙과 에프쓰리를 포함 5키로 정도...
그동안 내가 얼마나 훈련을 게을리 했는지 느꼈다...서서히...첨부터...^^*
다시 새로운 시작을 위해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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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목표!
-행복한 달리기 건강한 달리기....
*20일 (목)
개별(보조) - 트랙 + F-3 한바퀴
정말 간만에 운동장으로 찾았다.
저녘 개인적인 약속으로 6시에 가서 먼저 달리고 왔다.
역시 달려야지 몸이 개운하다..ㅎㅎㅎ
*16일 (일)
봉림산 산행 - 산행 3시간
섬진강이후 모처럼 몸을 움직였다.
도청뒤로해서 봉림산 산행을 했다. 모처럼의 산행이라
조금은 힘도 들었지만 무척 상쾌함을 느꼈다
*9일 (일)
공식대회(섬진강) - 하프 1시간 35분 21초...야호~~~^^*
올해의 목표중 하나였던 하프 30분대 진입 달성
욕심은 있었지만 며칠전부터 컨디션이 영 안좋아서
기대는 하지 않았는데 초반 안개로 인한 시원한 날씨로
내 페이스를 유지할수 있었고 마지만 5키로 정도를
페이스메이커(?)해주신 연기군동호회 회원분덕으로
예상보다 훨씬 좋은 기록으로 들어와 무척 기쁘다...
*6일 (목)
개별(보조) - 트랙 아주늦은 조깅주 약 5키로
컨디션이 너무 안좋아 천천히 달린후 걸었다...
마무리 개별훈련 축하 불꽃놀이는 정말 대단했다...ㅎㅎ
*5일 (수)
보조 - 트랙 10바퀴 + F-3 2바퀴
조깅주 한바퀴 지속주 한바퀴
혼자하는 훈련은 첨 운동장 5바퀴가 정말 힘들다...ㅠㅠ
*29일 (목)
개별(보조) - 트랙 5바퀴 + 기능대길게및 F-3 한바퀴 + 130 질수 3회
이상하게 경남마라톤 이후 엄청 힘들다.
오늘도 초반은 좋았으나 5키로 이후 급격하게
힘들다...무슨 좋은 방법이 없을까???
암튼 맨손 웨이트라도 웨이트를 강화해야겠다...
*28일 (수)
보조 - 트랙 5바퀴 + F-3 1바퀴
몸풀기로 아주 천천히 달림...
철이는 문하생 키우는 일에 최선을 다하는중...ㅋㅋ
*25일 (일)
경남하프마라톤 - 10키로 참가 (42분 24초)
첨으로 10키로 참가
철이의 도움으로 페이스를 잘 유지할수 있었고
마지막에 좀더 속도를 안높인게 조금 아쉽다.
그치만 엄청 만족...
*22일 (목)
개별(보조) - 몸풀기 5바퀴 + F-3 1바퀴 + 800인터벌 4세트
특별한 훈련이었다...고수와 하수의 개인(?)지도...
재밌는 시간이었고..개인적으론 달리는 중간중간 빠르게
달려보지만 아직까지 힘이 많이 부족함을 느낀다...
그래도 잔부상이 없는것에 매우만족...^^
*21일 (수)
보조 - 경남10키로 코스 + 트랙 5바퀴
회사형들과 경남마라톤 10키로 코스를 천천히 다림.
보조경기장에는 오늘도 약속이나 한듯이
많은 꼴찌들이 땀을 흘리고 있었다...
*20일 (화)
공식(보조) - 기능대 짤라먹고(4.8K) + 트랙 14바퀴
오랜만에 이렇게 많은 인원이 모인듯 하다.
약속이 있어 후딱 달리고 집으로 왔다.
오랫만의 달림질이라 쪼메 힘들었다.ㅋㅋ
*12일 (월)
보조 - 기능대 길게(6.7K) + 트랙(1.2K)
계획은 천천히 몸만 쬐메 풀려고 갔는데...ㅠㅠ
약속이나 한듯이 여러분이 함께모여
번개 훈련 비스무리...엄청 빡쎄그로 달렸다...
*9일 (금)
보조 - 기능대 짧게(5K) + 트랙(2K)
우중주를 꿈꾸며(?) 번개를 쳤는데
달리는 중에는 비가 오지 않더니 훈련을
마치니깐 엄청난 비가 온다...
달림질도 뒷풀이도 즐거운 시간이었다...^^*
*8일 (목)
개별(보조) - 트랙5바퀴+기능대6.7K+스트라이즈120M 10세트
기능대 달릴때부터 속도를 엄청 내서 달리고...
후반 3키로는 인터벌한 기분...켁켁..
이어진 스트라이즈 10회...정말 힘들었지만
10세트를 모두 체워 뿌듯한 기분...^^*
*7일 (수) - 저녁7시00분
보조경기장 - 9키로
기능대 + 트랙...
발은 거의 나은듯 하다...
무척이나 달리기에는 좋은 날씨...^^*
*4일 (일) - 오전9시00분
꼴찌대회 - 14키로
모처럼 꼴찌대회에서 달려보는듯하다.
가는 길에는 무척 힘들었지만 마무리 3키로 정도를
남겨두고는 조금 속도를 높여본다.
아직까지 무릎이나 발가락에 통증이 있긴하지만
상당히 좋아졌음을 확인...자! 다시 시작이다...^^*
*9월1일 (목)-저녁7시30분
개별(안민고개) - 정상왕복 6키로
울트라후 생활에 전혀 지장없을 정도의 몸이되어
첨으로 달려봤는데 아직도 오른엄지발가락에서 약간의
통증이 남아있다. 엄청더워 땀을 한바가지 흘렸더니
기분만의 아주 상쾌하다.
*20~21일 (토,일)-밤세워 꼬박
썸머비치울트라 - 100키로 (14시간 27분정도)
출발하자마자 부터 아주 굵은 빗방울때문인지...
거의 모든 주자들이 오버페이스를 한다...그래서인지
후반 50키로는 아주아주 힘든 레이스였다...
그래도 올초에 세웠던 하나의 목표를 이룬것 같아 정말 기쁘다...^^*
이제는 두번째 목표인 하프 30분대 진입을 위해~~~아자~~~
*17일 (수)-저녁7시00분
보조경기장 - 트랙 7바퀴
훨씬 좋아진듯 하다...그래도 불안한 마음...
*16일 (화)-저녁7시30분
창원공식 - 트랙 4바퀴 + F-3 1바퀴
아주 천천히...주말연휴를 푹 쉬어서인지
훨씬 달리기 수월하다...^^*
*12일 (금)-저녁8시00분
보조경기장 - 트랙7바퀴정도
아주 천천히 무릎 시험...
역시 무겁고 아프다...ㅠㅠ
*약 일주일간의 부상 회복기간*
*6일 (토)-오후4시30분
장거리 - 운동장~안민고개~진해임도 왕복~안민고개~운동장 (약46키로)
아주 천천히 달려 힘든줄은 사실 모르고 달렸는데
돌아오는 안민고개 내리막에서 왼무릎 뒤가 뜨끔하는 것을
느낀다...그래도 정말 무식하게 참고 달려보나...
이런 부상이 생각보다 심한듯 하다...ㅠㅠ
정말 바보...아프면 멈췄어야 했는데...
*4일 (목)-저녁7시00분
비음산 - 늘푸른산악회와 야간산행 동반.
예전에 가입되어있던 산악회를 따라 비음산을 오른다.
비음산 정상의 시원한 바람은 정말 돈주고도 살수없는
그런것이었다...라면도 맛있고...
앞으로 가끔은 꼽싸리 껴야지~~~^^*
*3일 (수)-오후6시00분 (10키로)
전문대뒷산 - 크로스컨트리 천천히 왕복
아주 천천히 달리는데도 땀은 비오듯 하다...
담 달 부터는 스피드를 올려서 기록도 함
재봐야지~~~
*2일 (화)-오후7시30분 (10키로)
보조경기장 - F-3 3바퀴 + 트랙
우중주로 아주 시원하고 즐겁게 한판...
아주 상쾌...^^*
*8월 1일 (월)-오후7시00분 (약6키로)
보조경기장 - 극동방송 뒷산 짧게및 F-3
늦은 시간이라 짧은 코스를 선택하고 산을 달려본다.
역시 좋은 코스다...마무리로 에프쓰리 한바퀴로
오늘훈련은 간단하게 마무리 한다...^^
*29일 (토)-오후4시30분 (30키로-3시간30분)
장거리 - 운동장~안민고개~탑마트~운동장
첨 계획은 진해임도쪽으로해서 36키로 정도를 계획했지만
너무 뜨거운 날씨(?)로 변경...아주 천천히 다렸는데도
마지막에는 힘이 달린다...원사님,야촌형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28일 (목)-저녁6시50분 (약10키로)
개별훈련 - 트랙5바퀴 + F-3 +기능대
오늘도 천천히...근데 왜이리 힘이 없지?
정말 힘이 많이 드네...조금의 휴식이 필요하지 싶다...
*27일 (수)-저녁8시00분 (약10키로)
그냥이곳저곳 - 7분페이스로 달리면서 계획은
15키로 이상을 생각했지만 의외로 천천히 달리는것도
힘들다...초반7키로부터 아주 힘이든다.
*26일 (화)-저녁7시00분 (12.8키로)
공식훈련 - 트랙10바퀴 + 기능대길게 + 마무리트랙5바퀴
기능대코스를 초반 너무 빨리 달려서인지 금방
힘이 빠지고 다리가 풀린다...절대 무리하지말고
조심 조심 달려야지~~~
*24일 (일)-아침7시00분 (9.3키로)
경주역전대회 - 보문호수 41분00분 완주
초반에 너무 일찍 욱철햄을 잡아서 인지 내 페이스를
유지하기가 아주 힘들었다...작년보다느 오히려
떨어진 기록이지만 나름데로는 만족한 결과였다...
어쨌든 우리팀이 1등했다..ㅎㅎㅎ
*23일 (토)-오후6시30분 (2키로)
보조경기장 - 트랙400*200 인터벌 2회 포함 총 5바퀴
몸이 한결 가볍다...
*21일 (목)-저녁7시30분 (8키로)
개별훈련 - 안민고개~임도입구 천천히...
왼무릎 뒤쪽이 많이 아파 4일을 쉬었다...오늘도 혹시나
겁먹고 천천히 오르막을 올라본다...날은 엄청더워 땀이
비오듯 하지만 부상은 회복된듯 싶어 무척 기분 좋다...^^
*16일 (토)-오후4시00분 (10키로)
전문대뒷산 - 전문대뒷산,트랙등
뒷산을 왕복하지 못하고 중간에 포기...ㅠㅠ
왼무릎 뒤쪽이 아주 많이 아프다.계단을 내려올때는 특히나...
걱정이네...
*15일 (금)-저녁7시10분 (약5키로)
보조경기장 - 아주 편안한 시간주 35분 트랙돌기
아침부터 무겁던 몸이 저녁까지 무척 무겁다...
그래서 몸풀기로 아주 천천히 몸풀고 웨이트 20분...
*14일 (목)-저녁7시30분 (15키로)
개별훈련 - 안민고개~진해왕복
갈때는 천천히 달리고 돌아오는 오르막에서는
제법 달려 봤다...숨은 깔딱깔딱 했지만 쉬지않고 달린 내모습에
나름데로 만족한다...ㅎㅎㅎ
*12일 (화)-저녁7시30분 (10.4키로)
창원공식 - 트랙5바퀴 + 800*400인터벌 6회 + 마무리트랙 쬐메 빠르게 5회
800을 3분10초이내로 6세트를 죽기 살기로 따라 뛰어본다...
정말 죽을 맛이다...
몸이 한결 가벼운 느낌이라 기분은 정말 짱이다...^^
*11일 (월)-저녁6시50분 (10.3키로)
보조경기장 - 트랙10바퀴 + 기능대길게 + 몸풀기트랙및 가벼운 웨이트
모처럼의 이른퇴근으로 기분좋게 운동장을 찾는다.
계주햄과 형수님은 벌써 마무리를 하고 집으로 가시고 혼자
트랙과 기능대를 달린다. 나름데로 빠르게 또 쬐메 천천히...
날씨가 너무 습해서인지 평소보다 한배반(?)은 힘들지 싶다
*10일 (일)-우후4시00분 (12.4키로)
창원전문대 뒷산 - 트랙 6바퀴 + 창전 뒷산
게으름인지 일주일간의 피곤때문인지 늦잠으로
오후4시가 되어서야 운동장으로 향한다...
원사님과 스캇버그님은 벌써로 한판을 마무리하고 계시고
손병대형님과 우연히 만나 함께 뒷산으로 향한다...
모처럼 찾은 곳이라 무척 힘은 들었지만 더없이 좋은 코스란
생각이 든다...^^*
*7일(목)
개별훈련(보조) - 트랙 5바퀴 + 인터벌400*200 7세트 + F-3 1바퀴 (8.8키로)
많은 인원이 참석해서 너무 즐겁다...
모처럼의 인터벌...정말 힘들군...어서 살을 빼야 할텐데...
*6일(수)
보조경기장 - 트랙 10바퀴 + 기능대 길게 (10.8키로)
꼴찌 여러분들이 달리고 계신다.
어제보단 한결 몸이 좋고 문삼햄 집으로 가는길에 함께(?)
아니 홀로 기능대 길게 한바퀴로 마무리...^^
*5일(화)
보조경기장 - 트랙 5바퀴 + F-3 1바퀴 (5키로)
늦은 퇴근으로 마산공식은 포기하고 홀로 운동
어제의 알들로 내의지보다는 훨씬 조금 밖에 못달림...ㅠㅠ
*7월 4일(월)
집에서 맨손 웨이트 - 앉았다서기,윗몸일으키기,암튼 여러가지 1시간정도
주말 집식구들 집들이를 한다고 정신이 없어 모처럼 집에서 웨이트로 대체...
오랜만이라 그런지 알들이 장난 아니게 뭉친다...
*8일
자전거 - 출 퇴근 + 볼일(?) 50분정도
당분간 화요일 공식훈련은 참석이 힘들듯 하다~~~
무릎이 짜릿(?) 하다
*3월 7일 아침 저녁
자전거 - 이런 저런 이유로 마음이 무척 바쁘다...
그래서 자전거를 장만하고 오늘 첨으로 출퇴근을 시작 했다...
출퇴근 + 저녁 볼일 합하면 시간은 50분 정도 되는듯 하다...
담에 기회가 되면 거리도 체크해 봐야지...
달리는 시간도 시간이 허락하는 한도 내에서 최대한 늘여 볼까 한다~~
*3월 3일 저녁 7시 30분
개별훈련 - 밀양대회이후 이사하고 아파트 자금 치르고 한다고 정신이
없었고...머리도 무척 복잡했다...그래서인지 오늘은 무거운 발걸음이었다.
기능대코스,몸풀기 트랙 6키로 정도~
*27일 일 오전 10시 40분
밀양대회 - 아파트 잔금및 이사 관련으로 하프포기하고 10키로 참가...
첨 3키로는 회장님 참새미누나 영옥과 동반주-이후 4키로 제법빠르게
-제2반환점을 돌고 다시 회장님 일행과 합류-완주시간 1시간 9분정도
총 달린거리 대강 12키로 정도 될듯...
*24일 목 저녁 7시 50분
개별훈련 - 늦은 도착으로 몸풀기 대강 참석...
그래서 인지 에프쓰리가 조금 빠르게가 무척 힘든다..
*22일 화 저녁 7시 30분
공식훈려 - 낮에 비가 와서 조금은 걱정했는데 일단 날씨가 넘 좋아 다행...
몸풀기 5바퀴-F3 2바퀴-마무리 5바퀴
초반에는 조금 힘들었지만 차츰 나아짐에 만족...겨우 10키로 체움...^^
*20일 일 오후 2시 00분
정병산 산행 - 목감기 기운으로 늦잠을 자고 빨래도 해놓고
혼자서 산행을 위해 산행입구에서 국수 한그릇으로 아침을 때우고
길상사쪽으로 산행을 시작한다...혼자서 이런 저런 생각을 하면서...
전망대를 지나 첨으로 본 독수리바위...밑을 보니 약간 아찔하기 까지하다...
물도 하나 없이 올라간 산행이라 중간 중간에 고그름을 깨먹으면서
드디어 정상에 도착....싸늘하지만 기분은 무척 상쾌하다...
천천히 다시 하산준비를 하고 다시 짜릿했던 독수리바위-전망대를 거쳐
용추계곡으로 방향을 잡는다... 냇물에서 세수를 하고 다시 주차장도착.
혼자서 한 산행이라 조금은 심심했지만 좋은 시간이었다...
(총 소요시간 : 2시간 40분)
*17일 목 저녁 7시 30분
개별훈련/보조 - 훈련부장님의 지시를 안따르고(?) 몰래 지속주를 위해
F-3를 신사부햄과 2바퀴...이후 빠른 2키로...몸풀기 합 11키로...^^*
우얏든 오늘은 한결 몸이 가벼워 너무 기분 좋았음...
아직 몸이 힘들어 몰래 나갔지만...충성!!! 훈련부장님....^^*
*15일 화 저녁 7시 00분
헬스장 - 비로 인한 공식훈련 취소
트레드밀 9키로,줄넘기 쬐메,훌라우프 쬐메...^^*
그래도 오늘은 한결 몸이 가볍다...
*2월 14일 월 저녁 8시 00분
헬스장 - 한동안 워낙 훈련량이 없어서 살도 부쩍 찌고
숨은 차고..켁켁..트레드밀 4키로
(2004년은 춘천대회 하나만을 위한것 처럼 부쩍 그시기에 훈련량이
많았군! 잠시 접어 두었던 훈련일지를 보잘것은 없지만 다시한번
조금씩 적어 봐야지~~~^^*)
*12월 2일 목 오후 5시 00분 - ?
헬스장 - 저녁의 회식으로 일찍부터 짬을 내어 헬스장으로 향함.
트레드밀 30분,보강운동 15분
*30일 화 밤 10시 00분 - 춥다
중앙동헬스장 - 제대로는 처음으로 트레드밀을 달린다.
20분정도부터 땀이 엄청나고 달릴만하다는 생각도 든다.
트레드밀-40분,보강운동 15분
*23일 화 저녁 7시 30분 - 시원
보조경기장 - 경남하프10키로 코스 답사(52분페이스)
코스는 무난하지 싶다. 훈련량부족...ㅠㅠ
*21일 일 아침 8시 00분 - 너무도 깨끗한 하늘
제약산 산행 - 힘들었지만 사자평등 너무 뜻깊은 시간
*20일 토 오후 2시 30분 - 좋다
회사체육행사 - 축구 한게임,릴레리 한판
우리팀 우승...^^
*19일 금 저녁 8시 30분 - 시원(?)
정병산 야간산행 - 은상형님과 첨으로 경험해본 야간산행...
첨에는 아주 힘도 들고 땀도 엄청 났지만 나름데로의 재미와
뜻깊은 시간이었다.
*18일 목 저녁 7시 30분 - 이정도면 시원
개별(보조경기장) - 트랙 5바퀴,F-2 두바퀴
한바퀴는 나름데로 힘껏 달려봄.몸이 돌아오는것 같아 상쾌
*16일 화 저녁 7시 30분 - 조금 풀림
집-보조경기장,이후 트랙 10바퀴
모처럼의 거리주 힘들다...조금씩 늘려 가야지..
문삼햄과 경태형님 만남
*11월 15일 월 저녁 7시 30분 - 엄청 쌀랑
보조경기장 - 춘마이후 정말 모처럼의 훈련
영환형님과 동반주 트랙 35분 정도
**24일 일 오전 11시 40분 - 드디어 춘천마라톤
춘천마라톤 - 초반페이스는 무척 좋았지만 32키로 이후 왼쪽 허벅지 뭉침...ㅠㅠ
암튼 기록 단축해서 기분 좋고 다음 목표가 생겨 더더욱 좋다...^^*
(42.195키로 - 3시간 49분 13초)
***23일 토 오후 4시 00분
보조 - 아주 천천히 몸풀기
(2키로)
***21일 목 저녁 7시 30분
개별/보조 - 트랙 조깅주(목은 많이 풀림 정말 다행)
(4키로)
***20일 수 저녁 8시 00분
보조 - 목이 아주 많이 불편함,트랙 지속주
(4키로)
***19일 화 저녁 7시 30분
보조 - 몸이 아주 무거움,걷다 뛰다-정말 걱정
(2키로)
***18일 월 저녁 8시 30분
보조 - 트랙 지속주
(8키로)
***14일 목 저녁 7시 30분
개별/보조 - F-3 1바퀴 4분30초페이스,트랙 지속주
(약 7키로)
***13일 수 저녁 7시 30분
공식/보조 - 정말 많은 인원 참석 한...45명정도
트랙 5바퀴,기능대 6.3 지속주, F-3 12분 00초 주파~~ 아싸
(11.3키로)
***12일 화 밤 10시 00분
보조 - 달린거리 없음...
걷기및 웨이트 아주 조금..너무 춥다...
***9일 일 새벽 5시 30분 - 누적 90.2
고성번개 - 많은 인원의 참석, 너무 즐거움
첫바퀴 - 1시간 20분 두번째 - 1시간 10분
족저근막염 부상 아직 상태 안좋음...
(27키로)
***8일 금 저녁 7시 30분
안민고개 번개 - 많은 인원 참석으로 반가움
오늘은 모처럼 물당번...
***7일 목 저녁 7시 30분
개별/보조 - 첨으로 영환형님과 달리기 한판...^^*
기능대한판 그리고 트랙 7바퀴
(9.1키로)
***6일 수 저녁 7시 30분
공식/마산공설 - 모처럼의 마산훈련...무척 즐거움
야소800 실시 총6회 2'50",3'08",3'10",3'00",3'05",2'55" 그리고 트랙 12바퀴
(9.6키로)
***5일 화 밤 9시 40분
보조경기장 - 가벼운 달리기를 위해 갔지만 무릎상태가 별루라 웨이트만 실시
앉았다 서기 120회,윗몸일으키기 90회,팔굽혀펴기 45회
***3일 일 새벽 5시 30분
진해 일주 LSD - 초반부터 장복산 통과까지 하늘이 페이스메이커
진해 삼각주 공원부터 약 5분페이스로 달림-자신감 쬐금 생김
(32키로)
***2일 토 저녁 7시 00분
보조 - 그냥 나갔다가 1바퀴 뛰고 1바퀴 걷고...물숨기고...^^
***10월 1일 금 저녁 6시 30분
보조 - 예상외로 많은 분들의 참석...아주 즐거움...
근데 추석의 후유증인지 무척 힘이듬...
트랙 15바퀴...F-3 2바퀴...
(12.5키로)
@@@9월 누적거리 - 156.1키로-목표 턱없이 부족@@@
***30일 목 오후 7시30분
개별훈련/보조 - 술과 살아서인지 너무 힘이듬...
트랙 달리기 3바퀴...걷기 3바퀴...
(2.6키로)
***28일 화 오후 5시 00분 (시원) - 누적 153.5키로
고향(효산마을) - 울동네에서 쭉 오르막으로 이어지는 보각마을까지 왕복
생각보단 몸이 가볍다
(약3키로)
***24일 금 저녁 8시 00분 (약간 싸늘) - 누적 150.5키로
안민고개 - 첨엔 무척 가볍던 발걸음이 최근의 술때문인지 무척 힘듬...
성주사역-안민고개정상
(7.1키로)
***23일 목 저녁 7시 30분 (정마 시원) - 누적 143.4키로
개별/보조 - 많은 회원분들의 참석으로 무척 즐거운 달림질 시간
모처럼의 언덕 인터벌이어서 인지 너무 힘들다-3회 왕복 플러스 트랙 5바퀴
(8키로)
***22일 수 저녁 8시 40분 (아주 시원) - 누적 135.4 키로
보조 - 몸풀기를 계획하고 갔는데 박영제형님을 만나 F-3 한바퀴하고
다시 문삼햄 합류해서 F-3 또 한바퀴하고... 아픈곳 없어 일단 만족...^^*
(7키로)
***19일 일 오전 9시 00분 (더움)
경산대회 - 나름데로는 준비를 많이한 경산풀코스
초반 19키로까지 6분 페이스,이후 32키로까진 5분 30초정도,그리고 35키로 포기
(35키로)
***18일 토 오후 5시 30분 (맑음)
보조 - 은상햄,문삼햄,원사님,경태햄,준누나
트랙 5바퀴 천천히,100%로 1키로,마무리 한바퀴
(4.4키로)
***14일 화 저녁 9시 40분 (맑음)
보조 - 은상햄,영재햄,문삼햄,하늘 과 함께 함
트랙 5바퀴, F-3 1바퀴-어제가 무리였나?
(5키로)
***13일 월 저녁 8시 20분 (맑고시원)
보조 - 트랙 천천히 9바퀴,F-3 몸풀기1바퀴,13분 33초 1바퀴,기능대 1바퀴
여러형님과 꼴찌분들 만나 즐거움
(15키로)
***10일 금 저녁 8시 00분 (조금의 비)
안민고개 - 많은 분들 참석 너무 즐거움,다리는 완전해진듯함...^^
성주사역-안민고개정상-임도입구
(10키로)
***9일 목 저녁 9시 00분 (시원)
개별/보조 - 트랙 13바퀴정도
지리산 후유증이 너무 오래간다...ㅠㅠ
(5키로)
***7일 화 저녁 8시 00분 (시원)
보조-아직까지 알덩어리들이 나와 함께 해서인지 무척 힘들다...
트랙 5바퀴
(2키로)
***5일 일 새벽 6시 00분 (비도오고 맑기도하고)
지리산 종주-정말 장난 아니었다는 말밖에 안나옴
출발:06:14
노고단산장:06:26
노고단정상착:06:45
노고단정상출:06:47
임걸령:07:06
삼도봉:07:53
화개재:08:02
토끼봉:08:29
연하천착:09:13
연하천출:09:26
벽소령착:09:13
벽소령출:10:26
선비샘착:11:16
선비샘출:11:26
세석산착:12:41
세석산출:13:00
장터목착:14:09
장터목출:14:20
천왕봉착:15:03
천왕봉출:15:16
법계사:16:12
중산리:17:20 총 소요시간 11시간 06분
(40키로)
***9월 2일 목 저녁 7시 30분 (너무시원)
개별/보조-몸풀기 트랙 5바퀴,홈플러스 10키로 코스 아주 천천히
여전히 오른쪽 무릎이 불편...정말 걱정인데...
(12키로)
@@@@@8월 누적거리-227.4키로-목표달성@@@@@
***31일 화 저녁 9시 00분 (난 약간 더움)-누적 227.4K
보조-늦은시간 혼자 달리러 감...이미 모두 떠나고 라라누님만 만남...
트랙 5바퀴후 F-3 한바퀴후 사부햄만나 빠르게 트랙 7바퀴
오른무릎에 이상징후-무릎과 종아리에 모래주머니를 달고있는 기분
(7.8키로)
***29일 일 새벽 5시 30분 (조금 더움)-누적 219.6K
고성LSD-새벽부터 일어나서인지 조금은 컨디션이 별루다..
그래도 첨에는 괜찮았는데 걱정이던 배가 말썽..그리고 2번의 화장실...ㅠㅠ
그래도 마무리 까지 걷지않고 달려서 기분은 좋다
(32키로)
***27일 금 저녁 7시 30분 (엄청시원)-누적 187.6K
금달/안민고개-막걸리 소문때문인지 많은 인원참석-물당번/여은상
집에서 성주사역까지 지속주,성주사역에서 임도입구까지 왕복
(13키로)
***26일 목 저녁 7시 30분 (시원)-누적 174.6K
개별/보조-많은 인원참석...옥이 땜에 맘이 너무 무거움~~~
언덕 3회 왕복,트랙 천천히 3 빨리 5 모두들 잘달린다고 난리다...
(10.2키로)
***25일 수 저녁 7시 40분 (시원)-누적 164.4K
보조-라면을 먹고 달리면 역시 힘이 많이듬
기능대 길게 한바퀴,트랙 6바퀴
(8키로)
***24일 화 저녁 7시 30분 (시원,상쾌)-누적 156.4K
보조-약속때문인지 많은 인원이 모여 무척 즐겁다...
기능대 길게 한바퀴,F-3 한바퀴,트랙 4바퀴-오늘은 정말 몸이 가볍네~~~
(11키로)
***22일 일 아침 7시 40분 (비)
거제 칠천도-야유회...즐거운시간
칠천도 한바퀴...정말 환상의 코스...
(13키로)
***20일 금 저녁 7시 30분 (시원)
완전개별/보조-막걸리 약속때문인지 많은 인원참석-무척 즐거운시간*^^*
아주느린회복주...
(5키로)
***19일 목 저녁 7시 30분 (아주 시원)
개별/보조경기장-많은 인원의 참석으로 즐거운 시간~~~
일단 빡쎈훈련,트랙 천천히 5바퀴,인터벌수준 3바퀴,언덕인터벌 3회 왕복
(10키로)
***18일 수 저녁 7시 30분 (엄청난 비)
공식/보조경기장-부산국제신문사에서 취재나옴...
언덕 1회, 트랙 느리게 5바퀴 빠르게 4바퀴
(4.6키로)
***16일 월 저녁 7시 30분 (이정도면 시원)
보조경기장-일요일 물당번...오늘은 파틀렉 기분으로 기능대 1바퀴(6.3-31분),
트랙 천천히 5바퀴,빠르게 5바퀴...힘이 무척듬
(8.3키로)
***14일 토 오후 5시 30분 (엄청난 비)
토요공식/안민고개-아주 조촐한 출발(병원형님,진수햄,중간합류 상아형님)
일요새벽달리기를 위해 짧게 달리려 했지만 너무 작은 인원으로 같이 왕복함
오늘길에 엄청난 비를 만남...내일이 걱정...ㅜㅜ
(15키로)
***12일 목 저녁 8시 00분 (너무 시원)
개별/안민고개-많은 회원분들이 참석해서 무척 즐거움
첨부터 내 페이스데로 못달려서인지 조금은 맘에 안드는 듯...근데 너무 시원
(12키로)
***11일 수 저녁 8시 20분 (시원)
보조경기장-욱출햄,하늘,청산님을 만남
원래 계획은 언덕 인터벌이었는데...기능대 길게 1바퀴,트랙 5바퀴
(8.3키로)
***10일 화 저녁 8시 00분 (조금 더움)
보조경기장-욱철,지은,원사님을 만남...
욱철햄과 F-3 1바퀴,혼자 1바퀴,트랙 10바퀴...무릎이 약간 안좋음을 느낌
(10키로)
***8일 일 새벽 5시 30분 (새벽이라도 더움)
새벽달리기-보조경기자에서 성주사까지...
발바닥과 무릎이 약간 별루지만...너무 재밌는 시간
(23키로)
***7일 토 오후 5시 30분 (엄청 더움)
귀산공식훈련-엄청 느리게 7키로
금방 먹었던 콩국수 때문인지 아님 너무 더운 날씨때문인지...정말 힘듬...@@
(7키로)
***5일 목 저녁 7시 30분 (시원)
개별훈련-기능대 길게 1바퀴,F-3 1바퀴,트랙 3바퀴
동반주 또는 지속주...너무 너무 즐거운 시간*^^*
(11.2키로)
***4일 수 저녁 7시 30분 (이정도면 시원)
창원훈련(보조경기장)-트랙 8바퀴,언덕인터벌 3회 왕복
몸이 무척 가볍다...달리면서 기분 정말 짱...
(10.6키로)
***3일 화 저녁 8시 00분 (그럭저럭시원)
보조경기장-트랙 6바퀴,언덕인터벌 3회 왕복(약간 짧게)
힘들긴해도 컨디션회복이 되는것 같아 기분 좋음
(8.4키로)
***8월 2일 월 저녁 7시 00분 (더움)
보조경기장-3일을 쉬어서 인지 아님 3일을 술로 살아서 인지
몸이 무척 무겁다... 천천히 트랙 5바퀴,F-3 2바퀴(5분 페이스)
(8키로)
@@@7월 - 누적거리 169.1K 월목표 실패@@@
***29일 목 저녁 8시 00분 (조금 시원)
개별훈련(보조)-트랙 7바퀴, 기능대(5K) 1바퀴
근데 왜이렇게 몸이 무겁지! 도데체 회복이 안되네...
(8키로)
***28일 수 저녁 8시 20분 (더움)
보조경기장-여전히 지난 주말의 훈련이 날 힘들게 한다.
F-3 1바퀴(20분37초), 기능대 1바퀴 (33분 40초),트랙 3바퀴
(9.5키로)
***27일 화 저녁 10시 00분 (그럭저럭 시원)
보조경기장-회복하는 생각으로 6분 20초 페이스로 달림
트랙 6바퀴,F-3 1바퀴
(5.2키로)
***25일 일 새벽 6시 00분 (시원)
마산밤밭고개-코스가 장난 아니고 전날의 피로누적으로
중간에 포기함...아직도 무릎이 약간 안좋음
(15키로)
***24일 토 오후 6시 00분 (산이라 시원)
공식훈련,진해임도-초반 4키로 천천히,총 16키로
바닦이 안좋아 불편은 했지만 시원해서 좋음
(16키로)
***22일 목 저녁 8시 00분 (역시 겁나 더움)
개별훈련-트랙느리게 3바퀴,언덕 3번....
난 지속주가 좋은데...ㅠㅠ
(5키로)
***21일 수 저녁 7시 30분 (겁나 더움)
창원공식훈련-트랙 3바퀴, F-3 2바퀴,400 인터벌 1회
(6.5키로)
***20일 화 저녁 8시 00분 (열대야)
보조경기장-아주 가볍게 트랙 6바퀴,F-3 1바퀴,기능대 짧게 1바퀴
욱철,은애 등등 만남
(10키로)
***18일 일 아침 7시 00분 (구름)
공식대회(경주동호회대회)-보문호수 1바퀴
정말 열심히 달림, 달린후 머리가 핑~~~
(9.3키로-41분??초)
***15일 목 저녁 7시 30분 (비)
개별훈련100회-트랙5바퀴및 400이어달리기,F-3 1바퀴
100회라 그런지 사람도 많고 재밌었음
(5키로)
***14일 수 저녁 7시 30분 (엄청난 비)
마산공식훈련-비가 무진장 온다...라면을 먹어서인지 배가 아프다.
트랙 가장 밖으로 12바퀴정도
(5키로)
***13일 화 저녁 8시 40분 (시원)
보조경기장-아주 천천히 트랙5바퀴,F-3 두바퀴(1-15분15초 2-15분25초),
마무리로 어느정도 힘껏 트랙5바퀴.
(10키로)
***11일 일 새벽 6시 00분 (아주 시원 및 안개)
안민고개번개-오르막훈련에 조금은 자신이 붙음
이제는 술을 줄이는것이 관건.
(13키로)
***10일 토 오후 6시 00분 (첨엔 무지 더움,나중엔 시원)
귀산공식훈련-늦은 관계로 중간을 찔러서 달림.
이틀쉬고 달리니 힘이 붓음
(11키로)
***7일 수 저녁 7시 30분 (비 그치고 너무 시원)
창원훈련-트랙 5바퀴,기능대 짧게 1바퀴.
배가고파 먹은 소세지가 나를 너무 힘들게 하는구마!
(6키로)
***6일 화 저녁 9시 00분 (조금 더움)
보조경기장-트랙 5바퀴,F-3 1바퀴,400M인터벌*3(1분30초,1분43초,1분41초)
인터벌은 정말 힘듬...ㅠㅠ
(6.6키로)
***5일 월 저녁 8시 00분 (시원)
보조경기장-트랙 10바퀴,F-3 1바퀴
(7키로-부족한 맘이 많이듬)
***2일 금 저녁 7시 30분 (습기아주만땅)
보조경기장-트랙6바퀴,F-3 1바퀴(15분09초),운동장에서 집까지(29분15초)
분당 5분페이스로 달림, 땀을 한바가지는 흘린듯함-아주힘듬.
(11키로)
***7월 1일 목 저녁 7시 30분 (시원)
창원개별훈련-트랙 10바퀴,기능대 1바퀴,F-3 1바퀴
(10키로)
@@@@6월-70.8키로@@@@
***30일 수 저녁 10시 40분 (집이라 잘 모름)
집에서 웨이트-상복근,하복근,다리등등 30분실시
가끔은 실시 할만함...
***27일 일 새벽 06시 00분 (아주시원)
창원전문대 산악코스-어제의 후유증으로 바로 퍼짐.
코스는 정말 짱이라는 생각이 듬.
(5키로)
***26일 토 저녁 17시 40분 (구름)
안민고개-대림자동차~진해 슈퍼까지 왕복
(16키로)
***23일 수 저녁 19시 30분 (더움)
창원공식-트랙5바퀴,기능대길게1바퀴,F-3한바퀴
기능대코스및 F-3 전력 질주로 달림, 너무 즐거운 달리기였음
(10키로)
***21일 월 저녁 20시 40분 (우텁지근)
보조경기장-옥이와 같이 달림
트랙 3바퀴와 F-3 한바퀴 무척 힘이듬
(4.2키로)
***20일 일 오후 6시 20분 (아주 더움)
나만의 훈련을 계획하고 집에서 안민고개로 출발
초반부터 아주 힘이듬...안민고개정상까지(57분 38초)
총걸린시간 (2시간 03분 11초-담엔 훨 나으리라 기대함)
(약15키로)
***19일 토 오후 5시 (약간의 비)
(공식훈련-안민고개) 꼭 다시 달리고픈 오르막^^
(9키로)
***17일 목 저녁 7시 40분 (약간의 비)
(개별훈련-보조경기장) 트랙 13바퀴및 F-3 1바퀴
(8.3키로)
***16일 수 저녁 9시 50분 (엄청더움)
늦은 시간으로 동네 2.3키로 및 지옥의 오르막 2회
(3.3키로)
▶▶5월 5일 날씨:화창더움,아식스타사윙(?),21.0175K
-성주대회: 역시 운동부족으로 무척 힘듬.
약 3키로 지점부터 힘을 내보지만 역주족일 거라는 생각으로
아주 천천히 달림...다시한번 힘을 내야겠다...
▶▶5월 1일 날씨:바람,아식스2080,약5K
-삼귀해안공식훈련: 초반부터 힘이 들고 달리기도 힘이든다.
조금 달리고 금방포기..걷다..뛰다..
★★★4월 누적거리 66키로★★★
▶▶4월 24일 날씨:시원,아식스GT-2080,약7K
-삼귀해안공식훈련:이번역시 모처럼의 뜀박질이다.
첨엔 그럭저럭 따라가다가 결국 7키로 지점부터
걸었다. 이번주부터는 정말 열심히 달려야지...^^*
▶▶4월 15일 날씨:더움,아식스GT-2080,약13K
-정상곤훈련코스:모처럼의 달리기라 그런지 처음엔 아주 힘이든다.
초반이후 천천히 괜찮은듯 싶었던 발이 약 8키로 부터는
무척 많이 아프기 시작, 결국 13키로 정도에서 포기하고
차량에 실려옴 ㅜㅜ(다행이 병원에선 이상이 없다고 한다^^*)
▶▶4월 9일 날씨:더움,아식스GT-2080,3.8K
-창원개별훈련: 보조경기장.
합천이후 처음으로 달려본다.
고질적이던 무릎은 괜찮은데 왼쪽 발이 조금 안좋다.
조금은 더 쉬어야 하지 않은지...ㅠㅠ
▶▶4월 4일 날씨:짱,신발M900,42.195K
-합천대회: 내생에 가장 긴 거리를 달렸다.
너무 힘들고 너무 기쁘고 너무 많은것을 생각하게 한 대회...
풀코스는 정신력이나 의지만으로 뛸수 있는게 아니란 걸 알았다..
초반 20키로까지 무척 가벼웠던 발걸음이 훈련부족때문인지
30키로 이후 부터는 정말 초죽음...ㅠ.ㅠ
새로운 각오로 가을의 전설 춘마를 준비해야겠다...
▶▶4월 3일 날씨:바람,신발M900,2K
-창원대운동장: 최종점검을 위해 조용히 창원대로 간다.
아주 가볍진 않아도 기분은 왠지 상쾌하다.
★★★3월 누적거리 : 111K★★★
▶▶3월 30일 날씨:바람,황사,신발-NB M900,5K
-창원개별훈련: 보조경기장 9시경도착...
트랙 5바퀴와 F-3 1바퀴.온몸에 힘이 없다...
▶▶3월 28일 날씨: 맑음,신발-N/B M900,14K
-5회 꼴찌대회: 후반 6키로정도가 무척 가벼움...
새로 신은 신발-발바닥통증이나 느낌등 아주 좋음...
▶▶3월 26일 날씨: 짱...오늘 5K
-창원개별훈련: 벚꽃길과 함께한 즐거운 조깅...
더할수 없이 좋은시간...
새로 구입한 뉴발란스 운동화도 괜찮고...
▶▶3월 24일 날씨: 역시좋음...오늘 6.6K
-보조경기장: 창원공식훈련도 참석 못하고 밤 10시가 넘어 혼자서
보조경기장으로 감...트랙을 12바퀴-아주 가볍다...
모처럼 어설픈 나만의 400M 인터벌 3회실시...
마무리로 기마자세 30회및 스트레칭으로 마무리...^^
▶▶3월 21일 날씨: 달리기엔 아주 좋음...오늘 10K
-보조경기장: 여러가지 일로 혼자 보조경기장을 달림-역시 혼자는 힘들오...^^
기능대 한바퀴,F-3 한바퀴,트랙5바퀴,윗몸일으키기 40회,팔굽혀펴기30회,기마자세무릎굽혀일어서기(?)40회...
달리는 중간에 큰형님과 욱철햄을 만나 아주 반갑고 그래서인지 밝걸음이 무척 가벼움...^^
- 25호선: 퇴근이 늦은 관계로 고성훈련은 포기하고 3회 왕복을
목표로 25호선을 출발 하지만 너무너무 추운관계로
1회 왕복...중간에 오르막훈련포함
▶▶3월 2일 날씨: 쌀랑...오늘 9.3K
- 창원개별훈련: 25호선 가볍게 1회왕복...
역시 밥을 먹고 한시간 내에는 절대
달려서는 안되겠다...힘들어 죽는줄 알았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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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총누적거리 약 123키로 정도******************
-------------------------------------------------------
▶▶2월 29일 날씨:아주 좋음.../누적거리 119.3K
- 장소: 경북왜관~~가족모임, 한적한 전원주택에서
큰길까지 이르는 약 5키로 정도를 중학생 조카와 함께
달림.(창원에 이런 코스가 있으면 정말 짱일텐데...^^)
▶▶2월 27일 날씨: 좋음,밝은달과 별.../누적거리 114.3K
- 창원개별훈련: 25호선,가볍게 3키로 정도 달리고 속도 조금
올려서 4키로 정도...마지막으로 오르막훈련 2회
합계 약 10.5키로정도
-요즘 자꾸 오르막이 좋아진다...^^
▶▶2월 24일 날씨: 약간 쌀랑.../누적거리 103.7K
- 창원개별훈련: 밀양대회이후라서 그런지 아직 다리가 무척 무겁다.
25호선에서 9.3K 아주 가볍게 달림...^^
달리기는 언제나 행복...
▶▶2월 22일 날씨: 비가 부실부실.../누적거리 94.4K
- 밀양마라톤: 힘든 레이스 였지만 다음대회에 대한
희망을 갖게한대회...다리부상끝,15키로이후
힘떨어지는 부분 없어짐...^^(하프)
▶▶2월 20일 날씨: 역시 좋다.../누적거리 73.3K
- 창원개별훈련: 25호선 천천히 9.3키로를 왕복하고
중간오르막에서 속도도 올려본다...
몸이 한결 가볍다...더 기분좋은건 발바닥이
훨씬 나아진 느낌이다...반창고(?)의 도움같다...^^
▶▶2월 18일 날씨: 좋다.../누적거리 64K
- 25호선: 요즘 퇴근시간이 늦은 관계로 마산공식훈련을 일찍 포기ㅠ.ㅠ
25호선으로 향해서 15키로 정도 달리기로 아침부터 맘먹음...^^
달리기 시작부터 최근 말썽인 왼쪽 발바닥이 말썽이다...
초반 3키로는 정말 찢어지는것 같이 아프다...포기하고 싶을정도로...
다행스럽게 이후에는 속도도 나름데로 올려보고 힘든것은 모르겠다..
암튼 13키로를 무사히 달리고 몸풀기후 철수...
-근데 발바닥부상이 너무 신경쓰인다...자동으로 나아지려나???
- 창원개별훈련: 늦게 도착(20시20분)...오늘은 오르막훈련을 마음먹음...
20시30분에 운동장을 3바퀴돌고 명원이와 기능대한판...
난 오르막훈련 시작(충혼탑에서 시작 창원전문대 정문)
왕복(1K)3회 반을 달리고 다시 보조경기장.(도착시간 21시35분)
가볍게 스트레칭후 조용히 혼자 철수...^^
-오르막훈련은 힘은 아주 들었지만 정말 좋았다...담주부터는
오르막훈련을 많이 해야지^^...
근데 왼쪽 발바닥의 통증이 며칠째 가시지 않는다...ㅠ.ㅠ
▶▶2월 11일 날씨: 좋음.../누적거리 36K
- 창원공식훈련: 늦게 도착해서 총40분을 조깅식으로 달림(약6K정도)
중간에 200M인터벌(?) 6회실시-정말 힘듬ㅠ.ㅠ
항상 행복해보여 좋고(옆에 반쪽이 있으니까 그렇겠제...ㅋㅋ), 즐거운 달림이 될 수 있도록 우리 같이 노력하세...
고맙습니다...^^*
어제 반가웠어요 ㅋ ~~~ 이제 자주 운동장에서 뵈어요 새해 복많이 지으셨죠????
앗 내끼 우찌 위로 올라와 있네...어쩔수(?) 없이 더 열심히 해야겠넹~~~ㅎㅎㅎ
그래 열심히 적어라고 위로 올렸다. ㅋㅋ 올 가을엔 전설 하나 만들어 보세나.
이제 다시 열심히 달려보자...ㅎㅎㅎ
열심히 달려서 바람이 돌풍이 되는 그날을 기대해봅니다....영상이~~~~~~~화~~이~~링~~~~~~
열심히 달려보자..조만간에 썹3을 향하여......
꼴찌에서 항상 기름칠해주는 영상이가 이제는 바람을 함 일으켜야 안 되겠나? ㅎㅎ
예 열심히 해보겠습니다...빨리는 못달려도 열심히 달리는 모습은 항상 보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조회수만 많은거 아닌감.ㅋㅋ..^^..하늘이보고싶어./바람님도 보고싶어^^..서울에 언제 오는감..^^하늘이도 델꼬 뛰어요..혼자만 놀지말고..^^
하하하 우리도 쿨이 보고 싶거마는...담에 우리가 가든지 쿨네 부부가 오든지 꼭 함 보자구~~~^^
살살해라..ㅎㅎ
넹~~~
어제는 진짜 습도가 높아서 힘들더라~ 나도 죽는 줄 알았다. 우찌되었던 경주에서 죽도록 함 뛰보자~!!
옙! 최선을 다해보겠습니다~~~
첫번째목표가 가족의 행복! 젊은 나이에 젤 중요한걸 깨우쳤네요 일지도 잼있구요 ㅎㅎ~
ㅎㅎㅎ 고맙습니다...^^*
운동만 열심히 하자..술은 좀 말리고^^ 나도 그래야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