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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를 남겨주세요 배구사랑의 제주 첫 투어~♡
배구사랑(진해) 추천 0 조회 124 09.01.14 16:41 댓글 4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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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투어에서 첨으로 얼굴을 보았는데 사진속의 모습하고 실제로 본 모습이 조금은 달라서 놀랐습니다 ``` ㅋㅋ 실제의 모습이 더 젊어 보이시기에 ~~~ 암튼 첫인상은 음```` 차분하시고 조용하시고 남애기에 귀를 잘 기울여 주시고 등등 아~~글구 예쁘시다는거 ~~~하하하하 아부인가 ㅋㅋㅋ

  • 작성자 09.01.14 19:06

    떡실신~~~ 너무 과찬이신데요. ㅋㅋㅋㅋ 첫 날밤은 그냥 잔다고 이야기를 많이 못 나누었고, 마지막 제주의 밤은 길고도 짧은 시간이었습니다. ㅎㅎㅎ 너무 웃어서 주름살이 원상복귀 되질 않아요. ㅋㅋㅋㅋ 담에도 재미있는 이야기 기대할게요. *.*

  • 므흣므흣 ㅋㅋㅋ 즐거우셨다니 제가 더 좋습니다 글구 담투어때도 이 한몸 기꺼이 희생해야죠 ㅎㅎㅎㅎ

  • 작성자 09.01.16 14:38

    ㅋㅋㅋ 기대만땅인데요. 이거 투어에 참석 안 하면 안되겠는데요? ㅋㅋㅋㅋ

  • 반가웠습니다~~~ 배구땜에 행복 하시죠...? ㅋㅋ

  • 작성자 09.01.14 19:08

    ㅎㅎㅎ 저 역시 너무너무 방가웠습니다. 그리고 이제 알았어요. 배구보다 배구를 愛하는 횐님들 덕분에 더 행복한 것 같아요. 므흣 므흣

  • 언니 혹시 국어쌤??? 만나뵙게 돼서 무지 반가웠구여 끝까지 같이 못한점이 아쉽네여~~~

  • 작성자 09.01.14 19:09

    ㅋㅋㅋ 암시롱~~~ 후기 쓰다가 아들한테 엄청 구박 받았다는 거 아닙니까? ㅋㅋㅋ 담에 만나면 더 방가울거에요.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아싸 날밤~♥

  • 09.01.14 18:17

    저 때문에 마지막 밤 잠두 못 주무시고 참 죄송스럽습니다~!!항상 온라인상에서만 뵙다가 오프에서 첨 뵈어서 마니 반가웠구요 또 즐거웠습니다~!!앞으로도 즐건 시간 함께 맹글어보아요^-^

  • 작성자 09.01.14 19:13

    아니에요. 정말 즐겁고 신나게 웃다 온 투어였어요. 이런 말 하면 횐님들, 섭하실지 모르지만~ ㅋㅋㅋㅋ 배구겜보다 저녁에 숙소에서 수다 떤게 더 즐거웠어요. ㅋㅋㅋㅋ 인간관계가 더 돈독해졌다고 해야하나??? 담 투어때도 이야기보따리 푸실 거죠? 기대만땅입니다. 흐흐흐 흐흐흐 하하하하

  • ~~~ 무슨일이 하하하하 ㅋㅋㅋㅋㅋ

  • 작성자 09.01.16 14:37

    ㅋㅋㅋㅋ 비밀~~~ 담엔 끝까지 같이 하기~~~♡

  • 09.01.14 19:20

    누나 만나서 반가웠구 항상 건강하시고 투어 자주 자주 나오세요^^

  • 작성자 09.01.14 20:20

    me too~샤방샤방 카페 이미지사진을 늘상 봐서인지 덕분에 친근감있고 맬 봤던 분 같아 서먹하지 않았네요. ㅋㅋㅋㅋ 만나서 방가웠구요. 담 투어때는 더 가까운 누님으로 다가가겠죠? ㅎㅎㅎㅎ

  • 용옥아 찐하게 같이 있지 못해서 미안~~너랑 같이 투어가는 것이 그냥 좋았단다. 담에는 더 많은 애기랑 비비면서 놀자구나 ㅋㅋ

  • 작성자 09.01.14 20:22

    ㅎㅎㅎ 언니, 저두요. 언니 없었으면 제가 눌 믿고 투어에 참여했겠어요. ㅎㅎㅎㅎ 짧은 여정이었지만 함께 해서 좋았고 즐거운 만남이었습니다. 가까운 곳에 있으니까 행사 있을 때마다 불러 주세요. 제가 한 일꾼 하거든요. ㅋㅋㅋㅋ 언니, 러브러브 항상 건강하시고 즐겁고 신나게 지내세요. *.*

  • 또~배미한명 늘었네요..ㅋㅋㅋ 전 이번엔 못 갔지만..증말증말 재밌으셨겠어요..담투어안가곤 못 배기실거같죠~ㅋㅋㅋ 담투어땐 저도 언니얼굴보면서 행복하고 싶네요...담에 꼭 뵈요~

  • 작성자 09.01.14 20:38

    ㅎㅎㅎ 영남 야유회에서 밀양연합회장님, 은주씨, 하다씨를 만났는데~ 그 때 홍이씨는 뵙지 못했나요??? 가물가물~~ 밀양에서 뙤약볕에 노지배구, 소나기를 맞으며 배구했던 횐님들의 모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ㅎㅎㅎ 담엔 홍이씨도 만나고~ 또 투어에 참여하라는 말씀이죠? 하하 하하 하하 담 투어에 뵈요. *.*

  • 밤을 함께 보낸 사이는 음.... 그렇구 그런 사이인거 아시죠???ㅎㅎㅎㅎㅎ 넘넘 반가웠구 조용하지만 상큼함 그자체였던 언니인것 같아요..... 담 투어때도 볼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언니 ~~~ 또 봐요~~~~ ^^

  • 작성자 09.01.14 23:17

    횐님들의 일거수일투족을 책임지는 자리에 앉아 애쓰는 딸기공주님께 수고했다는 정겨운 말 한마디도 못 남기고 와 못내 아쉬웠는데~~쏘리~♡ 그러나 맘으로는 여러 번 이야기 했어요. ㅋㅋㅋ 워낙 숫기가 없어서~~ 날밤 새며 나누었던 정겨웠던 이야기 좋은 추억으로 기억의 한 페이지를 장식할 거구요. 담 투어에는 먼저 다가가는 언니가 될게요. 그 때까지 즐배하며 건강하세요. *.*

  • 수고 하셨네예..체육관에서 자주 보도록 하입시더..

  • 작성자 09.01.14 23:23

    ㅎㅎㅎ 선생님은 저녁 시간에 남원에서 군새우를 먹으며 인사했는데~ 어디론가??? ㅋㅋㅋㅋ 바쁘셨나봐요? 그리고 돌아오자마자 또 세미나에~~ 샘처럼 배구 사랑하며 열심히 하시는 분은 우리(영남지방) 가까이에 많지 않을 거에요. 늘 즐거운 모습으로 배구인을 양성하는데 애쓰시는 샘, 존경합니다. 글구 이번 교육감기에서도 좋은 성적 있길 바래요. 1등 거머쥐세요. *.*

  • 09.01.14 23:00

    잠깐 피신했을때 쇼파에서 아무말없이 있었더니 불편했엇지요? 담엔 시정하겠습니다...샘이시죠?

  • 작성자 09.01.14 23:26

    ㅎㅎㅎ 아니에요? 저에겐 무척이나 의미있는 시간이었는데요. ㅎㅎㅎ 언제 한 번 회장님과 한 쇼파에 앉아 보겠어요? 전 영광의 시간이었습니다. ㅎㅎㅎ 제가 말주변이 없어 첫 시작을 못하는 터라 조금 썰렁한 시간이었죠? ㅋㅋㅋ 죄송합니다. ㅋㅋㅋ 담엔 회장님과 한 자리에 앉으면 먼저 손 내미는 동생이 되도록 할게요. 이번 투어 준비하신다고 고생 많으셨구요. 덕분에 즐거운 투어가 되었습니다. 굽신 *.*

  • ㅋㅋ달보님 잘 아시네요...난 달보님하구 넘 어려워서 3번만에 애기 나누었는데 ㅎㅎ까칠하자 용옥아 ㅋ

  • 언니 만나 뵙게 되서 정말 반가웠어욤..^^ 우리담에도 같이 고고씽 해욤.ㅋㅋ 감기조심하시구요....

  • 작성자 09.01.14 23:32

    살짝 웃는 모습이 이쁜 수정사랑님, 만나서 방가웠구요, 멀리서 지켜 보았지만 자신을 낮추는 모습이 너무나 이뻤어요. 어디서든지 사랑愛 받을 자격 충분하던데요. ㅎㅎㅎ 우리는 배구를 좋아라하여 열심히 배우는 입장에서 수정사랑님의 겸손한 모습~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

  • 09.01.15 10:51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고생 많이하셨구요...! 멋진 후기 자-알 읽었습니다..! 다음에 뵐때까지 행복한 하루 하루 되시길...!

  • 작성자 09.01.15 13:31

    ㅎㅎㅎ 김해공항에서부터 웃음으로 반겨주시는 영남 더.사.세횐님들께 먼저 감사드리고요, 첫 투어인데 식구처럼 챙겨주셔서 무지 행복하게 다녀왔습니다. 담에는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식구들이 되어 있겠죠? 담에도 즐투어해요. *.*

  • 09.01.15 12:15

    이른 아침 눈길에 혼자 갔었다는 얘기 듣고 걱정했는데 무사히 가셔고,,,아름다운 추억담아서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 작성자 09.01.15 13:37

    ㅎㅎㅎ 솔직히 이른 새벽에 겁이 많이 났어요. 택시 탈 때부터 공항까지~~ 내내 마음 조리며 왔답니다. ㅋㅋㅋ 무사히 도착하니까 숨도 돌리고 밤새 못 잔 잠이 몰려오더라구요. ㅎㅎㅎ 그리고님, 언니더라구요. 언니, 곁에 함께 해주신 랑님과 항상 행복하게 투어 같이 다니세요. 같은 취미를 갖고 함께 하는 부군이 있다는 것이 행복 그 자체이니까요. 므흣 *.*

  • 만나서 반갑고 즐거웠답니다 다음번에 보다더 즐거운 자리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즐거운 추억되셨다니 다행이내요

  • 작성자 09.01.15 15:14

    ㅎㅎㅎ 내가 넘 조용하게 있어 대화 한 번 못 한 것 같네요. 안습 담엔 더 친근한 누나로 다가갈게요. 이번 투어 진행한다고 고생 많았어요. *.*

  • 09.01.15 22:32

    용옥아 니를 공항까지 데려다 주고 왔어야 했는데 보내놓고 어찌나 후회가 되던지 ~ 그러다 나도 모르게 1시간 잤다 ㅋㅋㅋ ~ 역시 샘이라 후기도 멋드러지내 울 용옥이와 하룻밤을 날밤으로 좋은 추억거리 좋다 ㅎㅎㅎ ~ 사랑한다 용옥아*^-^*

  • 작성자 09.01.16 14:29

    언니의 깊은 情 듬뿍 받고, 느끼고 온 투어였습니다. 밤새 이야기 나눈 것 때문에 몸살 나지 않으셨나 걱정이 앞서더라구요. ㅎㅎㅎ 언니, 멀리 있긴 하지만 이런 투어를 통해서 자주 뵙도록 노력할게요. 그리고 언니의 모습은 정말 짱이었어요. 모든 일에 솔선하는 모습 & 모든 횐님들을 위하는 마음 또한 짱이었구요. 그저 저는 언니를 통해서 배움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언니~♡ 항상 건강 조심하세요. 그리고 사랑해요. *.*

  • 용옥씨 반가웠고 즐거웠네요~타지라 옆에서 많이 챙겨 드려야 했는데~내코가 석자라 미안 했네요~이번 제주투어가 추억의 한페이지에 자리 했으면 싶고 앞으로도 많은 투어에서 자주 뵈요 ~마산 지나갈 때 그냥 지나지 말고 ~~행복 하세요 ~~

  • 작성자 09.01.16 14:36

    ㅎㅎㅎ 아니에요. 오라버니 덕분에 서먹하지 않고 잘 지내다 왔어요. 글구 오히려 제가 더 미안하네요. ㅎㅎㅎㅎ 감기때문에 그렇게 고생하시는 줄 알았으면 약국에 달려가서 약이라도 지어다드릴 걸~~ 죄송해요. 굽신 지금은 좀 괜찮으세요? 담엔 제가 오라버니를 챙겨드리는 동생이 되야겠는데요. ㅎㅎㅎㅎ 그리고 오라버니, 이젠 저에게 말 놓으세요? 그래야 더 친해보이잖아요. ㅋㅋㅋㅋ 담 투어엔 오라버니의 구수한 사투리 기대해도 되죠? ㅎㅎㅎ 항상 건강하시고 즐배하시면서 신나게 웃는 매일 되세요~~~♥

  • 짧은 일정에 아쉬움이 많이 남는 투어였지만 언니를 만난건 정말 즐거운 일이 아닐수 없었어요~~ *^-^* 마음 푸근한 언니의 인상이 넘 좋아서 뇌리를 벗어나질 않는군요~~ *^-^* 담 투어에 또 뵈요~~ *^-^* 샤방

  • 작성자 09.01.16 22:24

    나에게는 첫 날 투어의 저녁시간~☆ 남원에서 식사줄을 섰는데 스스럼없이 언니~하며 뒤에서 껴안을 때 깜짝 놀라기도 했지만 내심 너무 좋았어요. 처음이라 어색한 자리였는데 거리감을 두지 않고 다가와주는 월령공주가 너무나 고마웠어요. 그리고 투어 첫 날 밤~ 긴 시간은 아니었지만 이부자리 펴고 이 이야기, 저 이야기를 나누면서 월령공주를 조금 더 알게되어 더욱 편안하고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이웃 동생처럼 느껴지더라구요. 월령공주님, 항상 밝게 생활하시는 모습에 한 번 반하고, 어디서든지 적극적으로 행동하는 모습에 두 번 반하고, 춤 잘 추는 모습에 세번 반했습니다. *.*

  • 09.01.17 18:01

    만나서 반가웠어요, 좋은추억으로 담으시구 담에 또 뵈요. 12일 새벽에 같이 못나온것 죄송해요, 밤에 밀양 회장님이랑 한잔 더 하러가면서 오후로 연기하는 바람에,ㅋㅋㅋ 죄송요,OTL

  • 작성자 09.01.18 15:31

    ㅎㅎㅎ 괜찮아요. 근데~~~ 저 공항에 도착하는 그 순간까지 무지 무서웠어요. 기사님도 무섭고~ 마구 쏟아지는 눈도 무섭고~ ㅎㅎㅎ 같이 가셨으면 좀 덜했을텐데~~ 하는 아쉬움도 있었지만 어쩔 수 없었잖아요. ㅋㅋㅋㅋ 대구에는 잘 올라가셨어요? 비행기 편이 원활하게 운행되었는지?? 저는 김해에 도착하니 햇볕이 쨍쨍이더라구요. ㅎㅎㅎ 역시 영남권은 눈 보기가 힘들어~ ㅠㅠㅠㅠ 제주에서의 만남 즐거웠구요. 담투어까지 좋은 일만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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