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5년 설립되어 비스킷, 스낵, 껌 등의 건과제품과 빙과류 및 냉동제품의 생산·판매를 주력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는 종합제과회사.
1997년 외환위기 당시 해태그룹이 유동성 위기에 직면하면서 부도처리 되었고, 2005년 1월 크라운제과 컨소시엄에 인수되면서 크라운제과 계열에 편입되었음. 2009년말 기준 건과 및 빙과시장 내 각각 18%, 17% 수준의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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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 |
2009.12 |
2010.12 |
2011.09 |
A.영업결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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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액 |
551,878 |
612,585 |
668,863 |
557,159 |
영업이익 |
16,319 |
36,026 |
48,313 |
38,469 |
순이익 |
957 |
1,509 |
9,343 |
13,705 |
EPS |
46 |
89 |
408 |
560 |
영업현금흐름 |
12,042 |
72,661 |
-35,7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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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재무상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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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채총계 |
531,462 |
546,418 |
451,046 |
491,743 |
자본총계 |
183,606 |
128,295 |
180,748 |
194,614 |
자본금 |
10,474 |
9,947 |
11,912 |
11,912 |
BPS |
N/A |
N/A |
196 |
1,364 |
C.제비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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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이익률 |
3.0 |
5.9 |
7.2 |
6.9 |
순이익률 |
0.2 |
0.2 |
1.4 |
2.5 |
ROA |
0.1 |
0.2 |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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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E |
0.6 |
1.0 |
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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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비율 |
83 |
86 |
58 |
80 |
부채비율 |
289 |
426 |
250 |
253 | |
제과산업 내 안정적인 시장지위 및 사업안정성
- 동사는 1945년 설립된 종합제과업체로서 비스킷, 스낵, 껌, 아이스크림 등 건과 및 빙과제품의 생산 · 판매를 주요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는 바, 소비자 선호가 꾸준한 다수의 인기 장수제품과 우수한 브랜드 인지도를 바탕으로 과점적 시장 구도 하에서 안정된 사업기반을 확보하고 있음.
영업활동 정상화 및 영업망 통합 등에 힘입은 수익창출력 개선
- 2005년 1월 크라운제과 컨소시엄에 인수된 이후 조직마찰에 따른 장기파업의 영향으로 부진한 영업실적을 기록하였으나 2006년 영업적자 폭이 전년 대비 상당수준 감소한 데 이어 2007년 이후 영업흑자로 돌아서면서 수익성이 양호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음.
- 2008년 외부악재의 영향으로 전년 대비 영업수익성이 저하되기도 하였으나 2009년 전년의 외부악재의 부정적인 영향이 축소된 반면에 제품 가격 인상 효과가 지속되는 가운데 영업망 통합 등을 통한 동사의 판관비 통제 노력이 더해지면서 동사의 수익 창출력이 한층 개선된 것으로 보임.
자체현금창출능력 확대에 따른 점진적인 재무구조의 개선 전망
- 2007년 이후 꾸준한 영업창출현금과 부동산 매각대금의 유입에 힘입어 차입금 순상환 추세를 나타내었으며 2009년 군인공제회 보유 우선주의 유상감자와 관련된 자금소요(1,075억원)에도 불구하고 2009년말 동사 순차입금은 전년말과 유사한 규모에서 관리되고 있음.
- 동사 영업현금창출력이 확대됨과 더불어 기존 안양공장에서 대전공장으로의 생산설비 이전과 군인공제회 등 재무적투자자(FI)와 관련된 대규모 유상감자도 마무리되는 등 당분간 비경상적인 대규모 자금소요는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는 바, 향후 이러한 자체현금창출능력의 확대가 점진적인 재무구조의 개선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됨.
상장시 계열 전반의 신용도 제고
- 동사는 향후 상장을 추진하고 있는 바, 최근의 군인공제회 보유 지분 정리, 영업실적 및 수익성 회복추세를 고려할 때 상장에 큰 어려움은 없을 것으로 판단됨. 동사는 상장을 통하여 공모자금 유입을 통한 재무안정성 제고 및 자본시장 접근성 확대가 기대되며 동사의 최대주주인 크라운제과로서도 투자지분의 가치 상승이 가능함에 따라 상장 성사시 계열 전반의 신용도에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판단됨. |
첫댓글 잘봤어요^^ㅎㅎ
잘보고 갑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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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봤습니다^^
ㅎㅎ잘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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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 가요^^
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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