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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륙산케-재경경남중고26산행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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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산행기록 제702차 남한산 벌봉 산행기(2013.4.27)
元亨 김우성 추천 0 조회 211 13.04.28 10:53 댓글 3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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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4.29 09:13

    첫댓글 춥지도 않고 덥지도 않은 적당한 기온이라 금년들어 제일 좋은 날씨였다고 생각되는 날에 적당한 산행, 알맞은 뒤풀이로 기분 좋은 하루였다.원형!피곤한 할텐데 일찍 산행기를 올린다고 수고 많았소.

  • 13.04.29 09:39

    덕인은 어느새 스쿠터를 하산지점에??

  • 13.04.29 16:31

    남의 스쿠터에 앉았으니 주인한테 장물(贓物 아비 취급받겠는데.

  • 13.04.30 10:27

    덕인이 1착으로 답글 올렷내 ,,슬슬 산케에 녹아들어가는모양이요
    근데 덕인이 백두대간, 낙남정맥, 낙동정맥,호남정맥을 마쳤다고함 --산케에 이정도 경력은 3명(배기호,이병호,정국근)인내요 감탄!!

  • 13.04.29 09:38

    갑자기 변경된 벌봉 행.. 장소가 문제입니까? 누구하고 가느냐가 문제지.. 좋은 봄날이 무르익네요.

  • 13.04.29 11:33

    날씨 좋고 동반자 좋고 코스 좋고........산행과 골프의 행복조건

  • 13.04.29 21:48

    술 종류가 문제입니까? 누구랑 마시느냐가 문제지요.ㅎㅎ
    중산하고 술 한 잔 나누어 본지가 오래되었소.

  • 13.04.30 10:25

    重山이 동해안 산행에 동참한다니 반갑기 그지없소..그때 찐하게 한잔하세..

  • 13.04.30 10:29

    5월11일~~12일 참석한다니 고맙구요,,,,서울에서 같이 탑승하요? 아님 강릉으로 바로 오는거요?

  • 13.04.29 11:19

    4월 26일 이사한, 짐정리도 해야 하고, 28일에 있는 제사 준비도 해야 하고 해서, 26산행은 빠졌습니다. 요즈음 산에 별로 가지 못해, 많이 아쉽네요...동기회 다음날 임에도, 26산행 참석한 산케들, 대단합니다...

  • 13.04.29 11:31

    동기회 2차 안하니 몸이 가뿐하여 산으로.....새 집 입주를 축하합니다. 매일매일 북한산 정기 듬뿍 받기 바라오!!!

  • 13.04.29 12:37

    이사하랴, 이륙동기회 주재하랴 한 주를 바쁘게 보내셨네. 수고많았소.

  • 13.04.29 15:50

    산세좋은 북한산으로 이사, 축하합니다.

  • 13.04.29 21:42

    소인도 수원 영통으로 오니 특히 아침공기가 참으로 쾌적합디다.

  • 13.04.30 10:24

    북한산 명당자리에 터잡은걸 축하하오..

  • 13.04.30 10:30

    북한산자락으로 이사했어 좋겠소 축하하오~~집들이 하는거 알랑가~~~

  • 13.05.02 10:11

    집들이는 다음에 기회봐서, 이어도 에서...

  • 13.04.29 11:27

    청명한 하늘에 나뭇가지에는 연두색 새 잎이 얼굴을 내밀고 이따금 불어오는 바람은 이마에 흐르는 땀을 식혀주는 최고의 날씨.벌봉의 능선길은 마치 양탄자를 깔아놓은 듯 발걸음을 가볍게 해 주더라. 올 들어 처음 가 본 남한산 벌봉길. 한적하고 완만하여 역시 워킹산행에는 딱 좋은 코스임을 실감. 계획에 없던 목욕에 닭은 날아가고 몸에 좋다는 한방오리백숙까지....즐거운 토요일이었다. 대장,주필 수고 많았소.

  • 13.04.30 10:31

    동해안 1박2일 산행에 지대한 공로을 새운 지산 !! 이자리을 빌려서 감사하오~~

  • 13.04.29 12:35

    늘 가던 벌봉코스가 아닌 새길로 가서 더 좋았네요. 화사한 진달래꽃에 봄내음이 넘칩니다.
    마천동에는 목욕탕이 없어 가락동까지 가서 목욕하곤 했는데 새로 발굴했으니 앞으론 그길 이용하면 되겠네요.
    원형 주필 후기 즐감했습니다.

  • 13.04.29 15:20

    이런 날씨에 이런 코스면 매일 산에 다녀도 좋겠더라. 뒤풀이할때 굴전도 먹었는데 순식간에 동이나서 사진이 없네..
    굴은 R자 없는 달에는 먹으면 안된다해서 몇달 못먹기전에 마지막으로 먹어본것 .. 모두 음식 잘 가려먹고 건강 많이 챙기소 ..

  • 13.04.29 16:35

    굴전에 아마 굴이 열 몇개 정도 되었으니 한 사람 앞에 1개~2개 배당.굴전이 9000원이니 15개라면 개당 600원이네.먹고보니 본전 생각나요.

  • 13.04.30 10:33

    마르지 않는 김치제공에 그날도 잘 먹었소
    앞으로 부식담당 본부장이요 (임명장은 회장이 할거라고 하던데....)

  • 13.05.13 12:05

    장가네 김치라....부산사람은 입 없나? ㅠㅠ

  • 13.05.14 17:02

    산케들은 김장독 몇 개 배달해야 될 터...

  • 13.04.29 15:51

    봄기운 만끽하며 푹신한 남한산성길을 벗들과 함께 걸으니 더 이상 좋을수가 없네. 주당들이 별로 없어 귀가하니 해가 중천에 있더라.
    즐거운 산행이었습니다.

  • 13.04.29 21:37

    그러고보니 산(山)들이 많이 빠졌구나.

  • 13.04.30 10:28

    올해는 초가집이 대세로 자리잡아가는 듯.. 오래오래 산에 다니려면 술은 쪼매만 묵고..

  • 13.04.29 21:34

    벌봉코스는 접근하기 용이하고, 인적이 더물어 과거에는 한 달에 한 번씩 산행계획에 들기도 하였다.
    따스하고 맑은 봄날에 하늘이 공짜로 주는 비타민-D도 만끽하고...
    전날 동기회에서 부지런히 서빙하던 회산이 밤늦게 일산까지 문상을 갔다가 밤 2시에 귀가...아침에 배낭을 메고 나타났다는 사실이 참 놀랍다.

  • 13.04.30 10:22

    나는 토욜 오후에 해운대 장산(634m)에 직원단합대회 겸해서 올랐는데 경관이 시원했다.. 다음에 한번 같이 오릅시다,..
    꽃밭에서 노니는 친구들이 부럽소.. 매번 소식 날리는 원형 고맙소..

  • 13.04.30 10:34

    장산이 장산을 정복햇내 ,,,,회장은 올 산행 다 하거내요
    아무턴 고생이 많소

  • 13.04.30 11:35

    영남지역사령관의 필수코스 장산을 정복한것을 축하하오.

  • 13.04.30 17:22

    장산 바로 밑에서 25여년 살았는데 벌써 눈에 삼삼 아른거리네.

  • 13.04.30 16:28

    최고의 날씨에 봄이 만개한 벌봉, 남한산성을 찾았으니 멋진 하루가 되었을 터! 즐산 한 분들 축하!

  • 13.05.01 20:10

    총장님 4월엔 산에서 보기 힘드네요

  • 13.05.01 09:16

    4월엔 월 1산도 못했는데, 5월에 망까이를 할 수 있으려나?

  • 13.04.30 16:56

    엄미리에서 벌봉으로 오는 역코스 그거 괜찮네. 엄미리 음나무 닭백숙맛을 못본게 옥의 티. 이제 완연한 봄날에 화사한 진달래꽃 빛깔에 화사해진 산케들의 모습이 보기 좋소이다. 그리고 뒤풀이에 오십원 밖에 안들었으니 이보다 좋을 수가!

  • 13.04.30 19:04

    ㅎㅎ 50원짜리 한방오리백숙.....

  • 13.05.14 17:22

    와.. 싸다..
    뭐든지 오십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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