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 고통당하사
버림받고 외면당하셨네
짓밟힌 장미꽃(왜 장미꽃이라 했을까 가시때문 이였나) 같이 나를 위해 죽으셨네 이안나 목사님에 성막기도 강의를 출근준비 하면서 듣는 중 언약궤 부분에서 이 찬양이 흘러 나오면서 예수님에 십자가 를 바라보는데
눈물이 흘렀습니다 (주님 저 출근해야해요) 눈물이 앞을 가려서 다시 침대모서리에 앉아서 울고 (주님 늦었어요) 다시 일어서는데 눈물이 앞을가리고,,,이안나 목사님에 영광체험에서 빛이 한군데로 모인다고 하시면서 목사님은 가슴에 빛이 모인다고 (?) 하시는 말씀을 듣는데 내 가슴이 컬컬하면서 기침이 나왔습니다
ㅎㆍㅎ ,상처 쓴 뿌리가 태워지면서 눈물이 멈춰지고 출근했습니다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 💜 사랑합니다
돌고 돌아 세성본으로 인도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이안나 목사님 💜 사랑합니다
첫댓글 사랑하는 권사님 상처 쓴 뿌리가 태워졌음을 축하드려요 🎉 💕
이젠 기쁨의 눈물로 변하여 날마다 웃으면서 행복한 기름부음이 흘러 전도사님을 만나는 사람들이 행복한 마음이 될거예요 아멘 🙏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 💖
아멘 💖 전도사님 언약궤로향하며 부르신. 찬양. 짓밟힌 장미꽃. 처럼 나를위해죽으신주님 사랑합니다. 함께 나누어
주심 에하늘것들로 주님이가득부어주셨네요 사랑하고축복합니다
아멘
이경자 전도사님
상처가 별이 되어 우리 하나님께서
많은 영혼들을 살리게 하실 줄 믿습니다
전도사님 촉복하고 사랑합니다
이정임 간사님 께서 지난 목요집회때 예수님의 십자가에서 피 흘리신 피가 각자 심령에 어떡케 임하셨고 현제생활에서
체험을 하고. 사는가
서로 나눴던 예배 시간이 생각이나네요
나는 진정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보혈의 능력이 얼만큼 내 심령에 담겨져있나를 생각하고 회개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이경자 전도사님께서도
성막기도를 통해
예수님의 찐한 보혈의 사랑을 깨달으시니 마음의 쓴 뿌리를 태워주셨네요
모든 쓴 뿌리는 태워지고 보혈로 빛으로 채워주셨음을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