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협동조합을 다음 카페에 개설한 지 10년차입니다.
여러가지 방법으로 모색을 해 보았지만 특별한 필요성이 있는 카페가 되지는 못했습니다.
그동안 과일을 공부하는 개인 노트 정도로 만족했습니다.
처음이나 지금이나 농업에서는 유통이 제일 중요합니다.
하지만 과일장사는 쉬우면서도 어려운 일입니다.
누구나 구루마에 좌판에 쉽게 할 수 있습니다.
맛있는 과일이 유통 채널이 없는데 공급될 수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제 다시 유통채널을 협동조합 형식으로 준비합니다.
2년전부터 천지인비료를 공급하면서 맛있는 과일을 찾는 것이 활성화 되었습니다.
이를 계기로 영향력있는 과일 유통의 채널이 되기를 다시 시작합니다.
아무튼 대저토마토 일등급으로 다시 인사올립니다. 조합을 위한 전단계로 블로그 마켓으로 준비했습니다.
https://blog.naver.com/mentitas/223008747570
맛을 찾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