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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부나무아래 선정과 깨달음, 부산시 동래구 보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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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알리 공부 중요 경전 슈돌 진우, 생각이 (말)언어 형성을,몸의 형성을,작의 형성을 신구의 형성들 17장 연기 상세110ㅡ174사유리 아기 세상의 일어남
마음명상 추천 0 조회 477 21.01.28 07:08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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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1.02.09 07:11

    첫댓글 111. 이와 같이 무명이 그것의 결과로는 반드시 원하지 않은 결과를 가져오며 고유성질로는 비난받을 것이지만 이 모든 공덕이 되는 행위들 등에게 ★위치(경우), 역할, 고유성질로 어긋나고 어긋나지 않는 조건으로, 또 비슷하고 비슷하지 않은 조건으로 적절하게 조건이 된다고 알아야 한다.
    괴로움 등에 대해서 무명이라 불리는 무지함을 버리지 않은 자는 처음엔 괴로움에 대해 그 다음엔 과거 등에 대해 무지함 때문에 윤회의 괴로움을 행복이라 인식한 뒤 그 괴로움의 원인인 세 가지 상카라들을 짓기 시작한다.'라는 방법으로 무명이 상카라들의 조건이 됨을 설했다.

  • 작성자 21.02.09 07:10

    110. 법들의 조건을 가질 때 ★조건은 ① 위치(경우, ṭhāna) ⓶ 고유성질(sabhāva) ⓷ 역할(kicca) 등으로 어긋나게 또 어긋나지 않게 세간에서 성취된다.
    ⓵ 먼저 일어난 마음은 ★♥뒤에 일어나는 마음에게 위치(경우)가 어긋나는 조건이 된다. 이전의 기술 등의 공부는 나중에 쓰게 될 그 기술 등의 행위에도 〔위치가 어긋나는 조건이 된다〕. ⓶ 업은 물질에게 고유성질이 어긋나는 조건이 된다. 우유 등이 응유 등에게도 그와 같다. ⓷ 빛은 눈의 알음알이에게 역할이 어긋나는 조건이 된다. 당밀 등이 술 등에게도 그와 같다.
    ⓵ 눈과 형상 등은 눈의 알음알이 등에게 위치가 어긋나지 않는 조건이 된다. ⓶ 앞의 속행 등은 뒤의 속행 등에게 고유성질이 어긋나지 않고 ⓷ 역할도 어긋나지 않는 조건이 된다.

  • 작성자 21.02.06 06:26

    어떻게 이들에 대해 미혹한 자가 이 세 가지 상카라들을 계속 형성하느냐'고 만약 한다면, [이제 답한다]
    ① 죽음에 대해 미혹한 자는 모든 경우에서 ★♥무더기들의 무너짐이 죽음이라고 이해하지 않고 '중생이 죽는다. 중생이 다른 몸으로 건너간다.'라고 상상한다.
    114. ② 태어남에 미혹한 자는 모든 경우에서 ★♥무더기들의 나타남이 태어남이라고 이렇게 태어남을 이해하지 않고 '중생이 태어난다. 중생의 새로운 몸이 나타난다.'라고 상상한다.
    115. ★무더기와 요소와 장소의 연속이요. 끊임없이 진행됨을 윤회라고 한다.
    ③ 윤회에 미혹한 자는 위와 같이 설한 윤회를 그렇게 이해하지 않고 '이 중생이 이 세상에서 다른 세상으로 간다. 다른 세상에서 이 세상으로 온다.'라고 상상한다.
    116. ④ 상카라들의 특징에 미혹한 자는 ★상카라들의 개별적인 특징과 일반적인 특징을 이해하지 않고 상카라들을 자아, 자아에 속한 것, 항상한 것, 행복, 아름다운 것으로 상상한다.
    117. ⑤ 연기된 법들에 대해 ★미혹한 자는 상카라들의 전개과정이 무명 때문이라고 이해하지 않고 자아가 알기도 하고 혹은 모르기도 하며, 자아가 행하고 혹은 행하게 만들고, 재생연결에 나타난다고 한다. 

  • 작성자 21.02.06 06:29

    신 등이 깔랄라 등의 상태로 몸을 형성하게 하고 감각기능들을 갖게 한다고 한다. 그 감각기능들을 가진 자는 닿고, 느끼고, 갈애하고, 취착하고, 애를 쓴다고 한다. 그리고 그는 다른 존재로 생존한다고 [상상하거나] 혹은 "모든 중생은 운명과 우연의 일치와 천성의 틀에 짜여있다."라고 상상한다.

    118. 그는 무명에 눈이 가려 이렇게 상상하면서 마치 맹인이 땅위를 걸을 때 길이건 길이 아니건, 불쑥 솟아올랐건 움푹 패었건, 평평하건 평평하지 않건 닥치는 대로 그곳을 걷는 것처럼 공덕이 되는 행위도 짓고, 공덕이 되지 않는 행위도 짓고, 흔들림 없는 행위를 짓는다.

  • 작성자 21.02.09 06:54

    @마음명상 ★★상카라들을 조건으로 어떤 ★알음알이가 일어나는가를 알고, 이제 그것이 어떻게 일어나는가를 알아야 한다. 이 모든 ★♥알음알이는 삶의 전개과정(pavatti)과★재생연결(paṭisandhi), 이 두 가지로 일어난다.
    ㉠ 삶의 전개과정에서
    127. 어떻게? 유익한 과보나 해로운 과보를 통해 태어난 사람이 그 ★★업(갈애로 육근의 일어남)에 따라 적절하게 감각기능이 성숙하면, 시야 등에 들어온 ★원하는 형상이거나 중간쯤 원하는 형상 등을 대상으로 삼아, 눈 등의 감성을 의지하고 보고(, 듣고, 냄새 맡고, 맛보고, 감촉하)는 ★역할을 성취하면서, 그에게 ★유익한 과보로 나타난 눈의 ★★알음알이 등 다섯 가지가 일어난다.
    다섯 가지 해로운 과보로 나타난 마음도 그와 마찬가지로 일어난다. 

  • 작성자 21.02.06 06:49

    128. 그 다음에 유익한 과보로 나타난 눈의 알음알이 등의 뒤에 ★유익한 과보로 나타난 ★마노의 알음알이가 그 ★앞의 알음알이들이 가졌던 대상을 잡고 ★★심장 토대를 의지하여 받아들이는 역할을 성취하면서 일어난다.
    그와 같이 해로운 과보로 나타난 눈의 알음알이 등 뒤에는 해로운 과보로 나타난 마노의 요소가 일어난다. 이 두 가지는 문과 대상이 일정하지 않고 토대와 위치가 일정하며 역할도 일정하다.

    129. ‘유익한 과보로 나타난 마노의 요소 다음에 그것의 대상을 잡고 원인 없는 기쁨이 함께한 ★마노의 알음알이의 요소가 ★★심장 토대를 의지하여 조사하는 역할을 성취하면서 일어난다.
    이것은 또 여섯 가지 문 가운데서 대상이 크면 욕계의 중생에게 대부분 탐욕이 함께한 속행의 끝에 ★★잠재의식의 고장을 끊어버리고,
    속행이 가졌던 그 대상에서 한 번 내지 두 번 등록하는 ★마음(tadārammaṇa)으로 일어난다.’라고 ★중부의 주석서에서 말했다. 그러나 논장의 주석서에서는 이 등록에 대해 ★마음이 두 번 일어난다고 언급되었다.

  • 작성자 21.02.09 06:51

    이〔원인이 없고 기쁨이 함게한 마노의 알음알이의 요소는〕 등록의 마음과 ★삣티바왕가()라는 두 개의 이름을 가진다. 문과 대상이 일정하지 않고 토대는 일정하며 위치와 역할도 일정하지 않다. 이와 같이 우선 13가지 ★알음알이가 다섯 무더기를 가진 존재에게 삶의 전개과정에서 일어난다고 알아야 한다.
    ☞☞★
    130. 나머지 19가지 알음알이 가운데서 어떤 것도 자기에게 적절하게 재생연결에 일어나지 않는 것은 없다. 삶의 전개과정에서 유익하거나 해로운 원인을 갖지 않는 ★★두 가지 마노의 알음알이의 요소는 오문(五門)에서는 유익하거나 해로운 마노의 요소 다음에 조사하는 역할을 하고, ★육문(六門)에서는 앞에서 설한 방법대로 ★등록하는 역할을 하며, 그들에 의해서 주어진 ★재생연결 다음에 ★잠재의식을 끊어버릴 마음이 일어나지 않는 한 ★♥잠재의식의 역할을 하고, ★생의 끝에 죽음의 마음의 역할을 한다. 이와 같이 ★♥네 가지 역할을 성취하면서 토대가 일정하고 문과 대상과 위치와 역할은 일정하지 않게 일어난다.

  • 작성자 21.02.06 06:59

    @마음명상 ㉡ ★재생연결에서(133~135)
    133. 그러나 위에서 말한 ‘나머지 19가지 알음알이 중에서 어떤 것도 자기에게 적절하게 재생연결에 일어나지 않는 것은 없다’고 한 것은 너무 간략해서 알기 어렵다. 그래서 그것에 대해 자세한 방법을 보여주기 위해 이와 같이 질문을 제기한다. ① 얼마나 많은 재생연결이 있는가? ② 얼마나 많은 ★★재생연결식이 있는가? ③ 어떤 〔마음이〕 어디에 재생연결을 하는가? ④ 무엇이 재생연결의 대상인가?
    134. ① 인식이 없는 중생(無想有情)의 재생연결과 더불어 ★20가지 재생연결이 있다.
    ② 앞서 설한대로 ★19가지 재생연결식이 있다. 해로운 과보로 나타난 원인을 갖지 않은 마노의 알음알이의 요소를 통해 악도에 ★재생연결이 있다.
    ③ 유익한 과보로 나타난 원인을 갖지 않은 마노의 알음알이의 요소를 통해 인간세상에서 선천적으로 논먼 자, 선천적으로 귀 먹은 자, 선천적으로 미친 자, 중성 등에 ★재생연결이 있다.
    원인을 가짅 여덟 가지 욕계의 과보로 나타난 마음을 통해 욕계의 천상에, 그리고 인간에서는 공덕을 가진 자들로 ★재생연결이 있다.
    다섯 가지 색계의 과보로 나타난 마음을 통해 색계 범천의 세상에,

  • 작성자 21.02.06 07:01

    @마음명상 네 가지 무색계의 과보로 나타난 마음을 통해서 무색계에 재생연결이 잇다.
    이와 같이 어떤 마음을 통해 어떤 곳에 재생연결을 하는지에 대해서 〔설명하였는데〕, 이런 것이 중생에게 적절한 재생연결이다.
    ④ 간략히 설하면 ★재생연결은 과거, 현재, 〔과거와 현재라〕 설할 수 없는 것(navattabba), 이 세 가지 대상을 가진다. 인식이 없는 중생의 재생연결에는 대상이 없다.

    135. 이 가운데서 식무변처와 비상비비상처의 재생연결〔식)의 대상은 과거이거나 혹은 현재이며, 나머지는 설할 수 없는 것이다. 이와 같이 세 가지를 대상으로 하여 재생연결이 일어난다.
    이것은 과거의 대상을 가지거나 혹은 설할 수 없는 대상을 가지는 죽음의 마음(cuti-citta, 死心) 다음에 일어난다. 죽음의 마음은 결코 현재의 대상을 가질 수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과거의 설할 수 없는〕 두 가지 대상 중에서 하나의 대상으로 일어나는 죽음의 마음 다음에 〔과거와 현재와 설할 수 없는〕 세 가지 대상 중에 하나의 대상으로 재생연결〔식〕이 선처와 악처에 일어나는 형태를 알아야 한다.

  • 작성자 21.02.06 07:08

    @마음명상 (2) 상카라를 조건으로 알음알이가 있다
    (나) 과보로 나타난 알음알이들의 일어남
    (나)-㉡ 재생연결에서
    〔선처에서 악처로〕(136~139)
    136. 예를 들면, 욕계 선처 가운데서 악업을 지은 자가 임종의 자리에 누울 때 “〔과거에 자기가 지은 악업이〕 그때 덮친다”라고 시작하는 말씀 때문에 그가 쌓았던 그대로 악업 혹은★ 악업의 표상(nimitta)이 마노의 문(意門)을 통하여 나타난다. 〔악업과 악업의 표상을〕 대상으로 속행의 고장이 일어나고 그것은 등록의 마음으로 끝이 난다. 그 속행의 과정이 일어나고 그것은 ★등록의 마음으로 끝이 난다. 그 속행의 과정의 다음에 ★잠재의식의 대상을 자기의 대상으로 삼아 죽음의 마음이 일어난다. 죽음의 마음이 그치면 나타난 ★업이나 업의 표상을 대상으로 악처에 포함된 재생연결★식이 일어난다. 그 ★재생연결식은 끊어지지 않는 ★번뇌의 힘에 떠밀린 것이다. 이것이 ★과거의 대상을 가진 죽음의 마음 다음에 과거의 대상을 가진 재생연결이다

    137.
    업으로 지옥 등의 시뻘건 불길의 형상 등의 악처의 표상이 마노의 문을 통해 나타난다. 잠재의식이 두 번 일어났다가 그칠 때 그 대상을 의지하여 전향 한 번, 죽음이 가까워져 속력

  • 작성자 21.02.06 07:09

    @마음명상 느려지기 때문에 속행 다섯 번, 등록 두 번, 이렇게 세 가지 인식과정(vīthicitta)의 마음이 일어난다. 그 다음에 잠재의식의 대상을 자기의 대상으로 삼고 죽음의 마음이 한 번 일어난다. 지금까지 11개 마음순간(cittakkhaṇa. 心刹那)이 지나갔다. 그에게 마음 순간의 수명이 다섯 번 남아있는 그 대상에 재생연결의 마음이 일어난다. 이것이 과거의 대상을 가진 죽음의 마음 다음에 현재의 대상을 가진 재생연결이다

    138. 다른 ★사람의 경우에 죽을 때에 오문(五門) 가운데 하나로 탐욕 등이 원인이 된 저열한 대상이 나타난다. 순서대로 결정()까지 일어났을 때 죽음이 가까워져 속력이 느려지기 때문에 다섯 번의 속행, 두 번의 등록이 일어난다. 그 다음에 잠재의식의 대상을 자기의 대상으로 삼고, 죽음의 마음이 한 번 일어난다. 지금까지 잠재의식 두 번, 전향, 봄, 받아들임, 조사, 결정, 속행 다섯 번, 등록 두 번, 죽는 마음 한 법, 이렇게 열다섯 마음순간이 지나갔다. 마음순간의 수명이 하나 남아있는 그 대상에 재생연결식이 일어난다. 이것도 과거의 대상을 가진 죽음의 마음 다음에 현재의 대상을 가진 재생연결이다
    이것이 과거의 대상을 가진 선처

  • 작성자 21.02.06 07:11

    @마음명상 의 죽음의 마음 다음에 과거와 현재의 n 대상을 가진 악처에 재생연결이 일어나는 모습이다.

    〔악처에서 선처로〕

    139. 악처에서 비난할 바가 없는 업을 쌓은 자에게 앞서 설한 방법대로 비난할 바가 없는 없이나 업의 표상이 마노의 문으로 나타난다

  • 작성자 21.02.06 07:15

    156. 화생인 색계 범천에게 눈, 귀, ★심장 토대의 십원소(dasaka)와 생명기능의 구원소(navaka)라는 네 가지 깔라빠로 39개의 물질이 재생연결식과 함께 일어난다. 색계 범천들을 제외한 나머지 화생과 습생에서 최고로 눈, 귀, 코, 혀, 몸, 심장토대, 성의 십원소로 70개의 물질이 일어난다. 이들의 [욕계의] 신들에게는 항상 일어난다. 여기서 형상(색깔), 냄새, 맛, 영양분과, 사대, 눈의 감성, 생명기능, 이 열 가지의 물질로 구성된 물질의 모임을 눈의 십원소(cakkhudasaka)라 한다. 나머지도 이와 같이 알아야 한다.

    157. 선천적으로 눈멀고 귀먹고 냄새를 못 맡고 중성인 습생에게 혀와 몸과 심장토대의 십원소로 최저로 ★★30개의 물질이 일어난다. 최고와 최저의 중간에 적절한 분배를 알아야 한다.

    158. 이와 같이 알고 다시,
    무더기(蘊,) 대상, 태어날 곳, 원인,
    느낌, 희열, 일으킨 생각(尋), 지속적인 고찰(何)로
    ★★죽음의 마음과 재생연결식의
    비슷함과 비슷하지 않음을 알아야 한다.

  • 작성자 21.02.06 07:18

    163. 분명한 인간의 ★죽음과 재생연결의 순서를 통해서 이것을 설명해보자.
    과거 생에서 자연사나 혹은 사고로 죽음에 다다른 자가 사지에 관절과 근육이 끊어지는 죽을 것 같은 참을 수 없는 느낌의 비수가 습격해 옴을 견디지 못하여, 폭염아래 버려진 푸른 종려 잎처럼 몸이 점점 쇠해지고, 눈의 기능 등이 멈추고, 몸의 기능과 마노의 기능과 생명기능이 오직 ★★심장 토대에 머물 때 심장토대를 의지하여 그 순간에 아직 남아있는 ★알음알이가 업이나 그 업에 의해 생긴 업의 표상이나 태어날 곳의 표상이라 불리는 대상을 의지하여 일어난다.
    ★업은 무겁거나 습관이 되었거나 임종 직전에 생각났거나 과거에 지은 것 중에서 나머지 조건을 얻은 ★상카라들을 말한다. 이와 같이 이것이 일어날 때 갈애와 무명이 버려지지 않았기 때문에 무명에 의해서 위험이 가려진 그 대상에 갈애는 〔그 알음알이를〕 밀어 넣고, 함께 생긴 상카라들은 〔그 알음알이를〕 그곳으로 던진다.
    그 알음알이는 흐름(相續)에 의해서 갈애에게 밀리고 상카라들에게 던져져서 이쪽 언덕의 나무에 매달려있던 줄을 의지하여 강을 건너려던 사람처럼 이전의 의지처를 버리고 업에서 생긴 다른 의지처를 잡던지 혹은 잡지 못하던지

  • 작성자 21.02.06 07:21

    하면서 대상 등의 조건에 의해 일어난다.

    164. 여기서 먼저 것은 떨어지기 때문에 죽음이라 하고 나중 것은 다음 생의 시작을 연결하기 때문에 재생연결이라 부른다. 그것은 과거의 생으로부터 여기에 온 것이 아니고, 그것으로부터 업, 상카라, 기울임, 대상 등의 원인이 없이 나타난 것도 아니라고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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