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27-28 천안에서 열린 모교엠티를 대성황리에 매우 훌륭한 행사를 마쳤다는 소식이 접해져 나로선 매우 반가운 소식이었다.
나는 현재 2대 동문회장과 3대 동문회장으로서 과거 5대 학생회장을 역임한바 학생회에 드러내고 싶지 않지만 나름대로 그 누구보다 모교에 대한 애착과 애교심을 가지고 모교발전과 학생회발전과 활동사항을 늘 관심이 많다 내가 졸업후 참으로 반가운 소식중 여러가지가 있었지만 동양학과가 박영창 대학장님을 중심으로 동양학 대학으로 승격시킨 소식은 그야말로 졸업한 동문들에게 너무나 반가웠던 소식이 아닐 수 없었고 그동안 학교발전에 엄청남 업적을 이뤄주신 박영창 대학장님을 비롯한 교수진과 후배학생들에게 매우 감사하기만 하다.
졸업후 졸업생으로서 또는 동문회장으로서 엠티와 학술대회 등 졸업후 모교행사에 여러번 참석하여 겉으로 내색하진 않았지만
졸업동문으로서 동문회장으로서 역대학생회장으로서 모교에 무척 애착과 애교심을 갖고 있는 나로서는 학교행사를 날카롭게 관찰했고 역대학생회장들과 임원들의 활동상등도 예리하게 바라보고 있었다
어떤때 엠티나 학술대회 등 행사에 가보면 학생회행사를 나름대로 한다고 하지만 졸업한 선배입장에서 보면 역대 학생회장들이 학생회를 이끌어 온걸 10년 이상 보아왔기 때문에 행사가 잘 치뤄지면 기분좋게 돌아와 행사참석후 여운도 깔끔히 마무리 되었지만 어떤 학생회장때 가보니 행사도 매끄럽지 못하고 참석자도 조촐하고 빈약한 행사를 진행하는 걸 보고 돌아오면 나 자신이 며칠동안은 우울감에 젖어들기도 하였지만 단 한마디도 해당학생회장에게 이렇다 저렇다 말한마디 하지 않았지만 속으로는 날카로운 점수를 매기고 있었다.
도대체 학생회장을 맡았으면 학생회장이라는 명예를 생각해서 개인의 명예나 직책을 생각하지 말고 오로지 오로지 학교발전과 애대심에 마음바탕을 깔고 사명감을 갖고 최선을 다해 희생과 봉사의 자세로 학생들의 대 단합을 이끌어 내서 똑부러지고 품격있게 엠티면 엠티 학술대회면 학술대회 등 모든행사를 완벽하게 대 성황리에 마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학생회장의 당연한 임무라 생각하고 나도 과거 최선을 다해 헹사를 이끌어 오곤 했는데 박영창 대학장님도 행사훈시에서 " 마치 대한민국 국가급 행사에 참석한 기분이다"라는 격찬을 하신바 있고 모 대학장님도 행사에 참석하시고 축사에서 글사대 동양학과 이렇게 비약적인 발전을 할 줄은 몰랐다는 공개적인 극찬을 들은바 있었던 것은 돌이켜보면 나 자신 학생회장을 맡은 직후부터 학생회장을 마치는 그 순간까지 보이지 않는 엄청난 노력과 희생을 감내한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물론 나는 나 나름대로 자존심은 있었다. 내가 군대 영관장교 출신으로 동양학과 학생회장을 맡았는데 영관장교 출신 학생회장답게 품격과 수준을 높여 항상 최고수준으로 학생회를 빛내고 싶었던 것은 사실이다.
돌이켜보면 2016년도 8년전 4월 엠티때 모교 개교후 최고의 행사를 치루고 싶어 1800만의 행사비를 마련하여 집행했고 행사에도 교수님 전원참석해 주셨고 동양학과 조교님들은 물론 외부인사 초청 등 180명이 참석하여 1박 2일 축제를 성황리에 마치도록 하였다.
이번 엠티에 동문회장이 참석하지 못한 것은 미안하다. 그러나 핑게라면 과거 1984년 특수공격부대 중대장시절 헤어졌던 부하들이 40년만에 날 찿아온다 해서 이미 2월이전부터 날짜가 정해진 거라 전북 무주에서 과거 역전의 용사들인 전우들과 모임이 중복되어 어쩔수가 없었지만 김지연 학생회장이 이끄는 이번 엠티가 잘 치뤄지길 마음속으로 기원하고 관심있게 지켜본 건 사실이다. 그렇지만 나는 가지 못했지만 졸업생중 동문으로서 엠티에 참석해준 여러분들께 지극히 감사를 드린다 매번 학교행사때마다 졸업한지 꽤 기간이 흘렀지만 남다른 애정을 보여주며 참석해주는 이정아 (감사의 이정아)동문도 감사하고 공주대 경영학박사학위로 학생들을 가르치는 이관제(14학번) 동문도 잦은 성원에 감사하며 최근 졸업한 이경희 동문도 이번 행사에서 타로를 교수님과 재학생 100명내외를 저녁 늦은시간까지 상담의 진수를 보여줌에 감사하며 그외 내가 아직 정보를 접하지 않은 여러 동문들에게 감사하다
위 사진은 1984년 내가 특공부대 13중대장을 했을때 함께 근무했던 부하들이 40년만에 옛 남완우중대장을 찿아와 멀리 제주도
에서 사업하는 전우를 포함 동부인해서 날 찿아주니 감회가 새로왔다 과거 특공부대 용사들이었으니 그들이 60을 넘겼어도 모두 신체가 건장하다. 그들은 4월 27일 밤새껏 술을 마시며 과거 군생활 이야기로 꽃을 피웠는데 여단 전체 20개 중대장중에 내가 가장 무서웠다고 한다. 나는 내가 가장 좋은 사람인줄 알았는데 40년만에 털어놓은 이야기들이 날 죽이고 싶을 정도로 악랄하고 혹독하게 훈련을 시킨 호랑이 중대장이었다니 내가 어지간히 병사들을 괴롭힌모양이다 적과 싸워 반드시 이기려면 어쩔 수가 없었다 그래야 여러분 목숨과 국민을 지킨다고 했다 아쉬운것은 글사대 엠티날짜와 중복되어 이미 선약되어엠티에 참석치 못해 어쩔 수가 없었다.( 우측 신사복 차림의 지팡이를 짚은 사람이 남완우 옛 중대장 )
남자들은 밥을 하고 같이 군생활했던 부하들의 부인들은 우리집 주변에서 산나물 들나물을 모두 가득 가득 채취했다 모두들 좋아라 했다. 60이 가까운 부인들이 한결같이 산나물 들나물을 좋아하니 아낌없이 산나물 들나물을 제공해줬다
그래서 나는 4월 28일 오후 한시쯤 되어 행사결과를 여러체녈을 통해 행사소식을 접하고 박영창 대학장님께서 행사를 극찬하셨다는 소식에 지극히 반가움을 표시하지 않을 수 없고 이번 13대 김지연학생회장이 참 잘하고 있구나.....! 참 고맙다는 생각이 들었고
매우 기분이 좋았다.
이번 엠티를 성황리에 이끌어준 13대 김지연 학생회장이 이끄는 학생회장과 임원들의 노고에 감사함을 표하며 무척 오랜만에 학교행사가 행사답게 잘 치루어져 박영창 대학장님도 연설하시면서 과거 5대남완우 학생회장때 볼 수 있었던 행사만큼이나 이번 행사도 성황리 성대히 행사가 치루게 되어 13대 김지연 학생회장단이 주관한 이번 엠티에 대해 매우 만족스런 피력과 칭찬을 아끼지 않으셨다고 하니 그야말로 13대 학생회장 김지연님에게 수고했다는 큰 박수를 보내고 임원들고 매우 고생했다는 위로와 칭찬을 전한다.
오늘 내가 작성한 이글은 역대학생회장으로서 졸업생으로서 졸업생 대표인 동문회장으로서 너무 직설적이고 날카로운 비판이 있는 글이될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학생화장과 학생회 임원이란 명예와 감투 소위말하는 완장을 찼다고 완장을 찬 완장갑을 하지 못하면 학생회 역사에 두고 두고 날선비판과 평가를 감수하지 않으면 안될 것이다 왜냐하면 모교에 대한 애교심이 많은 수많은 졸업동문들이 이미 졸업은 하였지만 늘 학교발전을 성원하고 학생회 활동도 지켜보고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라. 특히 나 같은 경우는 후배 학생들의 학생회 행사에 참석하여 가만히 앉았다고 오는 것 같지만 예리하고 날카롭게 학생회 활동들을 지켜보아 왔다는것을 명심하라.
내가 김지연 학생회장 이취임식을 마치고 용산에서 저녁을 먹는 자리에서 김지연 회장에게 이렇게 말했다. " 절대 울지마라 " 울음이 나올때가 있을 것이다 아마도 3번정도는... 그 세번을 절대 울지말고 잘 넘겨라
내가 말하는 울음이란 잘 해서 칭찬받는 감격의 울컥하는 울음이 아니라 학생회를 이끌어 오는 1년동안의 기간중 남모르는 엄청난 희생과 인내와 남다는 노력이 따르는 엄청난 수고가 필요하니 스스로 울때가 있을 것이라는 의미로 말했다.
이번에 엠티 행사를 마치는 학생회장의 인사말에서 김지연회장이 울컥했다고 한다. 행사에 참석한 학생들은 학생회장의 울컥함에 순간 눈시울이 뜨거워지는 몸에 느끼는 감응의 전을을 느낀 임원진 학생들과 재학생들도 있으리라.
김지연 회장의 울컥함에는 나는 그 울컥함에 어떤 것들이 어떤 과정들이 지나왔는지 도사처럼 가만히 앉아서도 충분히 짐작이 간다. 그것은 학생회장을 해 봤기 때문에 과부심정 호래비가 안다는 속담처럼 잘 이해한다. 그러나 그 울컥함은 박수받을 울컥함이 분명하다.
내가 과거 학생회장때 선배학생화로부터 받은 자금은 500만원 정도로 기억한다 내가 5대학생회였으니까 역대학생회장이셨던 권영수 학생회장님을 비롯하여 역대학생회에서 행사때를 포함 나름 건전재정을 유지하여 자금이 모여 2012년 학과 개설후 불과 3년만에 학생회장은 4대가 이어지는 동안 500여 만원의 자금을 남겨 후배들에게 넘겨준 것이고 나 역시 내 후배들에게 학생회를 잘 하라는 의미로 200여만원을 더 보태 700여만원을 넘겨주었다 내가 1년동안에 나도 200여만원을 흑자로 운영하여 자금을 불려서 보태준 것이다.
그런데 작년에 내가 깜짝 놀란게 있다. 물론 졸업생이 관여할 바는 절대 아니다 그렇지만 내가 넘겨준 돈이 있기 때문에 내가 졸업한지 8년이 되어가고 학생회역시 내가 5대라면 김지연회장이 13대라니 8명의 역대학생회장이 지나간 샘이다. 그래서 나는 지금쯤이면 매년 100-200만원씩만 더 보태서 남겨주었어도 지금은 최하 1000만원내지 1500만원 많게는 지금쯤이면 수천만원의 학생회 자금이 축적되는 것이 지극히 일반적 상식이라 생각했더니 넘겨받은 자금이 12만원이라 해서 너무나 실망이 컸다.
후배학생회장들도 물론 고생많았고 나름 이해는 가지만 내가 생각하는 상식선에서 납득이 가지 않는게 있기 때문이다. 학생회 자금이란 학생회비 2만원을 전후반기로 나눠 매년 4만원씩 자발적 모금을 하는 것이고 그 돈들은 국민의 혈세처럼 무섭게 알고 자금을 집행하는 학생회장은 재무국장과 함께 피같은 돈으로 알고 엄격하게 집행하는거 지극히 당연한 상식이라 생각하는데 도대체 선배들은 허리띠를 졸라메고 먹고싶은 술도 전부 사비로 부담하고 분담시키며 학생회 자금을 아끼고 후배학생회가 좀더 잘 되길 간절히 바라는 심정으로 넘겨준 것인데 13대 학생회장은 학생회장을 어떻게 하라고 겨우 12만원을 넘겨줬는지 납득이 가지 않았기 때문이다. 학생회장을 아무리 잘 하려 해도 자금이 없으면 잘 할 수가 없고 군인이 전쟁터에 나가 적을 물리치려면 총알이 없이 어떻게 전쟁을 치를 수 있으랴.
나는 과거 5대 학생회장으로서 역대 어느 학생회때보다 가장많은 에산을 집행했고 행사때마다 엄청난자금을 썼지만 단 한푼도 제대로 집행했지 헛되이 쓰지 않았다. 그렇기에 흑자로 전임학생회에서 물려받은 돈을 보태서 더 얹어서 후배학생회에게 자랑스럽고 떳떳하게 자금을 보태서 넘겨 주었다. 심지어는 감사가 나에게 단단히 벼르고 약점을 잡으려는지 심지어는 학생회장부 감사를 하면서 회계장부를 아예 감사 집으로 가지고 가서 며칠동안 탈탈 털어도 추호의 빈틈이 없으니 하늘 부러러 한점 부끄럼없이 학생회 자금을 하느님보다 더 무섭게 알고 공사를 분명히 구분하고 매우 엄격하게 집행했다.
나는 동문회장을 2017년부터 초대 권영수 동문회장(글사대 성명학 교수)에 이어 2대와 3대 동문회를 하고 있지만 내가 동문회장을 맡은 이후 동문회비부터 낮추려도 연 5000원 이하로 제안했으나 전체회의에서 2만원은 되어야 한다고 해서 2만원으로 정했다. 그렇지만 동문회장 역임 8년째를 접어들고 있지만 어느 동문들로부터 단 한푼을 걷지 않았다. 생각해보라 8년동안 단 한푼의 동문회비를 걷지 않고 잘하든 못하든 동문회 명맥을 이어왔다. 현재까지 동문회 활동을 위해 필요한돈은 내가 사비를 집행했을 망정 단 한푼을 걷지 않았다. 그러다 보니 일부 동문회 자금에 대해 과거 언급했던 사람들은 자금에 대해선 아예 돈을 걷으라고는 했어도 걷은돈 어디가 썼느냐고는 할 수가 없다. 그렇지만 동문회 자금은 현재 분명 흑자로 통장에 잔고가 남겨있다. 나는 두번이나 동문화밴드에 차기 동문회장을 선출해줄 것을 동문회 감사단에 촉구했지만 아직도 소식이 없다.나도 제발 동문회장을 어서 빨리 물려주고 이 것 저 것 신경쓰기 싫다. 이제 나도 과거 학생회때도 할만큼 열심히 해봤고 동문회장도 오랜기간 무일푼 동문회비를 걷지않고 이끌어 오면서 할 만큼 했다. 일부 동문들은 날 비난할 지도 모르지만 고정주영 현대회장님말씀 "해봤어?" 라는 말이 있지 않는가 집접 해보고 해보지 않고는 말하지 말라
김지연회장이 넘겨받은 12만원은 그게 자금이냐? 요즘 12만원이 돈인가? 물가도 비싸져 요즘 1박 2일 모임하는데 평균적으로 개인당 10만원하던 모임회비가 대부분 15만원 정도 걷어서 하고 있다.
그렇다면 12만원밖에 넘겨주지 못한 전임회장은 나에게 지극히 박한 점수를 받을 수 밖에 없다 왜냐하면 선배들은 학생회 운영하면서 임원들 회의때도 학생회비 걷은 돈 아껴서 엠티때나 학술대회때 재학생들에게 집행할 때 쓰려고 했지 밥값이나 술값은 모두 학생회장이 낼 때도 있고 임원들이 십시일분 분담해서 걷어서 먹어서 넘겨 줬더니 10년 가까이 되니 수천만원 모아졌거니 했는데 고작 12만원이라니 나에게 실랄히 비판을 받아도 지극히 마땅하다
거의 무일푼에서 넘겨받아 이번에 행사를 성황리에 잘 치뤘다니 행사 마무리 발언에 김지연 회장의 뜨거운 심장에 순간 울컥하는 감정을 누구보다 잘 헤아릴 것 같아 역대 전임학생회장으로서 졸업생으로서 졸업동문회장으로서 큰 박수를 보낸다.
재학생들에게 부탁한다. 13대 김지연 학생회장 하는 거 보니 잘 하는 것 같다. 그 누구든 김지연학생회장을 적극 응원하고 칭찬하고 성원하여 똘똘뭉쳐 화합해서 가장 성공한 13대 회장이 될 수 있길 바란다
표현상 직설적이고 날카로운 글이 되었는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여러분의 선배로서 부끄럽지 않게 학생회를 이끌었고 희생했고 남몰래 이불속에서 3번을 울면서 임기를 마치며 부끄럽지 않은 5대 학생회장이 되고 싶었다. 학생회장을 한지 어느새 오랜세월이 지나 8년이 지났다. 내가 말한 김지연 학생회장님에게 이취임식 끝난후 용산식당에서 울지말라는 소리는 남자도 아닌 감성이 풍부한 후배 여학생회장에게 절대 울지말라고 한 의미가 무엇인지 알아야 할 것이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회장님~^^
모든 조직의 추진이나
행사는
함께와 같이라는
큰 힘이
모여 이루어지는것이기에
감히 넘 볼 수 없는
선배님들의
응원과 임원진 여러분들의
수고
교수님들의 이끌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남완우 총동문회장님🌺
선배님께서 응원 해주신 덕분에 2024년 제13대 학생회 춘계엠티를 성황리에 마칠 수 있었습니다🍀
잘했다고 격려 해주시고 칭찬 해주셔서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선배님께서 동양학과 후배들과 학교사랑이 크신 마음을 전달 받았기에,..
명심하고 중심잡고 가겠습니다!
저희13대는 존경하는 박영창 학장님과 교수님들의 태양같은 보살핌을 받으면서,
이경희 고문위원님과 김성희 전문워원님의 따뜻한 응원속에서
각학년 대표님들과 후배님들 모두 다함께 봉사하는 마음으로
순수하게 학생회 임원진 역활을 해내고 있습니다!
부족한 저를 위해서 도와주시는 여러분들을 생각하면 왈칵 눈물이납니다..
전체학우님들을 위해서 투명하고,정겹게 학생회장 역활에 충실하겠습니다!
후배님들께 내리사랑 실천하면서 즐겁게 임하겠습니다!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동양학대학 동양학과 교수님들 존경합니다👍👍👍👍👍
선배님들,학우님들 사랑합니다❤️🧡💛💚🩵💙💜
남완우 총동문 학생회장님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일반 학우로써, 남완우 총동문회장님의 글을 읽고 남다른 학교사랑에 대한 마음과 김지연 총학생회장님 그리고 운영진의 수고와 노력을 느낄 수 있었읍니다. 성황리에 행사를 마치신 김지연 총학생회장님께 응원의 박수를 드리고 싶고 총동문회장님께서도 항상 건강하시길 바라겠읍니다.
남완우 총동문학생회장님
이리도 신경 써주시고 마음 써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많은 지도편달 부탁드립니다.
정지안님 이서님 김지연님 정학님 장윤미님 글로벌대동양학과라는 선후배 인연으로 저의 졸필에 귀하신 분들의 훌륭한 정신이 베어있는 댓글을 보내주시며 학교와 동양학과 사랑의 공통의 애정을 함께 표현해주심에 깊히 감사드립니다
일일히 답글이 못되어 송구하고 13대 김지연 회장님이 선장이 된 김지연호 선박이 향후 남은 목적지까지 성공적인 항해가 될수있게 각자 열심히 동참하고 응원해주시는 것같아 선배 입장에서 마음 든든합니다 김지연님과 장윤미님은
인사를 나눠서 제가 알것같은데 행여라도 추후 학교 행사시 가면
제가 몰라뵙더라도 정지안남 이서님 정학님 아는체 해주시면 반갑게 인사올리겠습니다. 암튼 학생회의 발전과 후배여러분의 성학을 위해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남완우총동문회회장님
학교사랑~♡
후배사랑~♡
글 한 마디 한 마디 마다 애정이 넘쳐나십니다.
앞장서서 단체를 이끈다는 리더쉽은 정말 힘든 일이지만 13대 학생회가 너무도 잘 해내는걸 보고 기분 좋았답니다.
서로 응원하고 힘을 합친다면 GCU 동양학과의 미래가 밝고 멋진 명문 학과가 될 겁니다.
선배님 감사합니다~♡
네 ...이경희 동문선생님 이번엠티에 졸업생의. 체면을 살려줘서 매우 감사드립니다 후배 엠티에 음으로 양으로 많은 도움을 주셔서 또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