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시;2024년7월6일(토)10시-12시
2,날씨;맑음
3,장소;오륜동 땅뫼산입구 데크
4,인원;200여명
5 해설사;류숙자
*바람이 부는데도 습도는 높고 햇볕은 따갑습니다.
*일찍부터 도란도란 얘기를 나누며 삼삼오오 모여 황톳길을 걷는데 여념이 없습니다.
*오늘은 산악회나 단체팀보다는 주로 가족이나 지인들 모임에서 오신분들이 많습니다.
*황톳길 걸으실때는 뽀족한 등산용 스틱이 구멍이 생길수 있으니 사용을 자제해 달라고 부탁드림.
*탐방객들에게 상현마을이나 회동동으로 가는 길을 안내해 드렸으며, 멀리 울산에서 오신분께 오륜동과 회동호의 내력에 대해서도 해설해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