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미세먼지에 대한 위험성을 모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관심이 없다고 해서 방심하면 안됩니다.
미세먼지는 이름처럼 우리눈에는 보이지 않는 아주 작은 물질입니다.
대기중에 오래 떠다니거나 흩날려 내려오는 직경 10㎛ 이하의 입자상 물질을 말합니다.
기관지를 거쳐서 폐에 흡착되어 각종 폐질환을 유발합니다.
호흡기 약하신 분들 각별히 조심하셔야겠습니다.
미세먼지 예방하기
호흡기 질환을 앓고 있거나 심혈관계질환자,아이.노인.임산부는
미세먼지나 황사의 농도가 높을때 가급적 외출을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아이와 임산부는 미세먼지에 취약하기 때문에 특별히 주의 하는 것이 좋습니다.
외출 후에는 깨끗이 씻어야 합니다.
몸은 물론 두피에도 미세먼지가 쌓일 수 있기 때문에 머리도 바로 감는 것이 좋습니다.
양치질을 깨끗하게 하고 ,목이 칼칼하다고 느끼면 가글을 통해 미세먼지를 뱉어내야 합니다.
눈,코.목 안의 점막을 세정하는데 신경을 써야 하며 눈이가렵거나 따갑거나 이물감이
느껴진다면 눈을 비비지 않고 인공눈물을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인공눈물 등 안약을 사용할때에도 손을 씻고,
안약 용기의 끝이 눈꺼풀이나 속눈썹에 닿지 않도록 해야합니다
황사 발생시에는 렌즈보다 안경을 쓰는것이 좋으며 부득이하게 렌즈 사용시에는
소독 및 세정관리를 철저히 해야합니다.
물을 자주 마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수분이 부족하면 호흡기 점막이 건조해집니다.
그러면 미세먼지와 황사성분의 침투가 더욱 쉬워지기 때문에 하루 8잔(1.5L) 이상의 물을 마시도록 합니다.
미세먼지는 발암물질 중에서도 유명한 담배만큼 해롭습니다.
길거리에 마구잡이 흩날리는 담배연기도 몸에 좋지 않지만, 무의식적으로 우레 폐 안에 스며드는 미세먼지가
훨씬 더 위험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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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주시면 치주염등 잇몸질환 호흡기 질환등을 예방,
체내에 흡입이 되지않게 예방 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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