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3:17]
네가 말하기를 나는 부자라 부요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
하나 네 곤고한 것과 가련한 것과 가난한 것과
눈 먼 것과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하는도다
오늘 기도 가운데
저는 어떤 중년 남성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는 이상한 눈을 가진 사람이었는데
그 눈알이 360도 빙글빙글 돌아가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러함에도 그는 앞을 볼 수는 있었지만 혼미한 사람이었고
자신이 왜 이러한 눈을 가지고 살아가는지 알지 못하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가 이러한 눈을 가지고 일하는 것도 보았는데
포크레인으로 작업을 하는 현장 사람과 같았습니다.
그런데 내가 그 포크레인을 보니
그 포크레인도 이 사람이 엉망으로 관리하여
콘크리트 작업을 하고 그 포크레인에 뭍은 콘크리트를 떼어내지 않아
그대로 굳어 점점 쓸모없고 사용할 수 없는 포크레인이 되어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이 사람이 왜 이렇게 살아갈까? 하고 보니
그는 천주교 성당을 다니는 신도였고
이처럼 다른 종교에도 구원이 있다는 천주교를 다니며
성모 마리아에게 기도하며 간구하면 구원을 얻을 수 있다 여기는 모습이었기에
그가 360도 돌아가는 이상한 눈알로 살아가면서도 알지 못하고
관리도 하지 못하고 있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래서 내가 오늘은 하나님께서 천주교에 대해 알려 주심 같아
천주교에 대해 확증해 주시기를 간구하였습니다.
그러자 다시 다른 천주교 신도를 보여 주셨는데
저는 어떤 젊은 남성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내가 그의 영적 상태를 보니
뿔이 잘린 염소의 모습이었고
그렇게 양이 아닌 염소의 모습으로 신앙생활을 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그가 믿는 계명을 내가 보았는데
분명 십계명과 같은 판 위에 이렇게 쓰여 있었습니다
나는 내 방식대로!
내 뜻대로!
내 생각으로!
내가 원하는 대로
내 사랑을 찾겠다!
라고 쓰여 있었고 그는 이처럼 십계명을 무시하고 살아가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에게 질문하기를 구원을 받았느냐? 하고 물었습니다.
그런데 그는 구원도 알지 못했고
자기 방법대로 천주교를 다니다 보면 구원을 얻을 것이라 여겼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에게 이르기를
진정 하나님을 신뢰하고 믿고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독생자 예수님을 믿으며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로 죄사함을 받아 구원을 받아야 한다고 알려 주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천주교를 잘 다니면 구원 받을 수 있다. 여겼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를 보고 무척 답답해하며
천주교가 다른 종교에도 구원이 있다는 우상을 섬김으로
많은 신도들이 엉뚱하게 믿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강아지와 함께 산책을 하는 부부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강아지가 앞장서서 걸으며 그 부부를 이끌듯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 부부에게 강아지를 보며 이르기를
강아지와 산책하려고 나오셨나 봐요? 했는데
그들이 몹시 불쾌해하며 나에게 이르기를
우리 어머니를 보고 강아지라뇨!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깜짝 놀라 강아지가 부모라고요? 하고 다시 물었더니
그 부부가 더욱 불쾌해하며 분노하면서
우리 어머니를 보고 개 라니요! 하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황당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개를 따르며 개를 보고 자신의 어머니라 하듯이
천주교는 자신들이 엉뚱한 것을 쫓고 있음에도 알지 못하며
개를 어머니라 여기듯이 다른 종교에도 구원이 있다 믿으며
마리아를 성모 마리아라 부르며 신격화하며 따름이
아무것도 아닌 개를 자신의 어머니라 여김과 같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천주교 교인들에게 당부합니다!
여러분들이 천주교에 잘못된 교리와 마리아를 신격화하여 섬김은
분명 큰 죄악의 우상이요! 그 모습은 개에게 끌려가며
개를 어머니라 믿고 섬기는 것과 같음을 알기 바랍니다.
그리고 다시 이 뜻에 대하여 확증해 주셨는데
저는 어떤 한 남성이 집에서 외출했다가 길을 잃고
집에 돌아 오지 못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가족들은 그를 찾고자 신고를 하고
많은 시간 그를 기다렸는데 결코 그는 집에 돌아오지 않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가 지금 어디에 있기에
이처럼 가족들이 애타게 찾고 있음에도 집에 돌아오지 못할까? 하고 보았더니
그는 공동묘지에 있었고 그 공동묘지에서 길을 잃어버리고는
결코, 공동묘지에서 떠나지 않고 그곳에서만 살고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렇게 그는 미친 사람처럼 오랜 시간 공동묘지 안에서만 살고 있었고
그가 공동묘지에서 살고 있다는 소식을 누군가 가족들에게 전하여
가족들이 그가 살고 있는 공동묘지에 찾아온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가족들은 잃어버린 가족을 찾았다며
그를 집으로 데려가려 했는데...
황당하게 그는 자신의 집은 이곳이라며 집에 가지 않으려 했고
완강히 거부하며 영원히 묘지에서 살려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고집이 얼마나 대단한지
가족들은 그 고집을 꺾지 못하고 그를 미친 사람 취급을 하며
그냥 묘지에 버려두고 가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황당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묘지를 집으로 여기며 영원히 떠날 생각이 없는 이 미친 사람과 같이
천주교는 오랜 세월 교회를 묘지로 만들어 버렸고
집으로 돌아갈 생각이 없는 사람처럼
휴거에 대해서도 준비하지 못함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마태복음 23:27]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회칠한 무덤 같으니 겉으로는 아름답게 보이나
그 안에는 죽은 사람의 뼈와 모든 더러운 것이 가득하도다
그러므로 천주교 신도들은 분명하게 알기 바랍니다!
십계명에 분명하고 확실하게
우상을 섬기지 말라! 알려 주셨음에도
스스로 마리아를 성모 마리아라 부르며 신격화하고 기도하고 간구하며
많은 성당들이 겉으로는 아름답게 보이나
돈을 벌기 위한 수단으로 공동묘지와 같이 만들고
그 안에 죽은 사람의 뼈와 모든 더러운 것이 가득함을 알기 바랍니다.
미친 사람이 묘지에서 집으로 갈 생각이 없듯이
천주교는 휴거에서 버려질 것입니다!
그러므로 속히 천주교에서 나오시고
곧! 오실 예수님을 맞이할 준비를 하시기를 바랍니다.
이처럼 매일 놀라운 뜻을 주시고
오늘은 천주교가 얼마나 잘못되었는지 알려 주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올려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