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한해도 넘길 달력도 없이 한해가저물어 가네요 송년회라는 자리가즐겁기만 하지만 하편으로는 뒤돌아 보고 다가오는 해는 지난일들을 되풀이 하는 일이 없도록인식하고 좀더 슬기로운 각자의생각을 바꾸는 마음을 가져야 되지않을까 합니다 오늘 보름달 클럽식구들과 함께 목동 장어 타운에서한해 마무리하는 송년회를 하면서웃고 즐기는 회원들의 모습이 한층더밝은 표정들이어서 즐겁기만 합니다우리 회원님들 건강하시고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