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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봉s 달글 👻👻 심야괴담회 달리는 달글 👻👻
• 황희두 • 추천 0 조회 1,261 22.06.26 05:45 댓글 94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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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7.01 00:07

    미친

  • 22.07.01 00:07

    ㅅㅂ소름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2.07.01 00:08

    ㅠㅠ보고싶러

  • 22.07.01 00:09

    아씨발 미친

  • 22.07.01 00:09

    와씨발 개무섭다이거

  • 22.07.01 00:11

    오 ㅠㅠ

  • 22.07.01 00:11

    뭐야

  • 22.07.01 00:12

    아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2.07.01 00:12

    요가ㅋㅋㅋㅋㅋㅋㅋ

  • 22.07.01 00:12

    꺼져귀신아

  • 22.07.01 00:13

    ???

  • 22.07.01 00:13

    ㅁㅊ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2.07.01 00:15

    그니갘ㅋㅋㅋㅅㅂㅋㅋㅋㅋ

  • 22.07.01 00:15

  • 22.07.01 00:16

    조정린개오랜만

  • 22.07.01 00:17

    ㅁㅊ

  • 22.07.01 00:17

    미친뭐야

  • 22.07.01 00:18

    아씨발

  • 22.07.01 00:18

    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ㅅㅅㅂㅂ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ㅂㅅㅅㅂㅂ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ㅂ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

  • 22.07.01 00:18

    살려조요제발

  • 22.07.01 00:19

    끼발

  • 22.07.01 00:19

    ㅅ비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2.07.01 00:20

    가발 실제 머리카락이잖아.. 머리 잘못산듯

  • 22.07.01 10:20

    나 저 에피 보고 집에 있던 인모 100퍼 앞머리 가발 갖다버렸어 무사와요 ㅠㅠ

  • 22.07.01 00:20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2.07.01 00:21

    아 광고

  • 22.07.01 00:21

    또오셨엌ㅋㅋㅋㅋ

  • 22.07.01 00:23

    어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2.07.01 00:23

    가웃기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2.07.01 00:24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2.07.01 00:24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2.07.01 00:25

    다행이여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2.07.01 00:26

    녜💙💙💙💙

  • 22.07.01 00:26

    잘자걸아 국뽕아

  • 22.07.01 00:44

    오 나 이제 첫번째 이야기 봄
    미쳤네 진짜

  • 22.07.03 22:03

    https://www.youtube.com/watch?v=lBmGlS1qr1k
    이거 친구한테 추천받음...영매사 ㄷ ㄷ

  • 22.07.03 22:44

    https://www.youtube.com/watch?v=L-VVDMdczYM

  • 22.07.10 19:45

    https://youtu.be/EemfF51neSs

  • 22.07.17 21:24

    오늘 첨봤는데 살목자에서 현실깜놀.... 소리질렀다...... 연출도랏... 스토리는 더도랏

  • 22.07.17 22:25

    살목지 완불 아닌게 너무 안타까웠어 다락방 이후 최고 무서웠어

  • 22.07.17 22:38

    그러고보니 본인이 겪은 괴담은 어디에 투고하면 되는거야? 이제 정말 그 망할 집이 헐렸더라 ㅠㅠ 더럽게 무서운 집이었고 이사가기직전 낮잠자는데 티셔츠 청바지 차림의 여자가 우리 화장실에서 나오는 꿈을 꿨어. 평범한 차림인데 긴머리를 앞으로 풀어헤쳐서 얼굴을 가리고 있었거든.
    그 얼굴을 보면 안될것같이 엄청 무서웠는데 가라, 제발 가라 마음속으로 빌면서 가위에 눌림. 아주아주 느린 동작으로 2층 연립의 밖에 난 계단(우리집이 이용하는)을 내려갔어
    그리고나서 가위 풀리고 잠깼는데 그 다음날 지금 살고있는 집이 나옴.
    그집에서 온갖 암이며 종양으로 시달리고 나서 여전히 후유증으로 고생하지만 그래도 여기선 더 심한 일은 겪지 않았어.
    이거랑 우리집과 자매처럼 지내던 아주머니가 이상한 노인을 보고 그동안 발견되지도 않던 희귀암이 빠르게 퍼져서 돌아가신 생각이 나네. 그집 언니는 보이는 체질? 같은건데 교회 열심히 다녀서 신내림은 면했지. 그치만 언니가 그때 새파랗게 질려서 이사를 갈거라고 하며 그건 사람이 아니라고, 평생 보인다고 말하는걸 꺼리던 언니인데 꼭 뭐에 쫓기듯 겨우 5년만에 세번이나 집을 팔고 이사를 간게 희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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