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경숙자매의 "톡톡 머리나라 쉽네" 간증은 더 어려워야 뭔가 이루어질거라는 나의 관념을 깨부셨다! 예수님의 빛을 오롯이 받은 자니까 쉽지!! 비추기만하면 어둠은 그냥 사라지는 거니까 간단한거지! 깨달은 순간 2주동안 노려보며 에너지며, 사운드며 보내도 막혀서 쫄쫄 물빠지던 싱크대 배수구가 뻥 뜷려 고임없이 휘리릭 휘리릭 물이 빠졌다!!! 너무 신기해서 계속 물을 부으며 쳐다봤다! 할렐루야!
게다 생각만 했는데 원하는대로 이루어지는 일들이 있어서 즐거웠다. 신기방기~~
게다 수업시간 에미꼬선교사님의 대언은 날 하늘까지 올라가는 춤을 추게 하였다!
하나님은 초자연적삶을 살고싶은 내기도를 아시고, 이루어질거고 관념이 깨지며 여러영역에서 초자연적일을 목도 할거라는~!!
예수님의 사랑~ 신기하고 놀라워~~오~ 크신사랑~어린시절 부르던 찬송이 아이처럼 하루종일 나온다! 허물을 덮고 더 응원하시는 하나님을 보며 아이들을 혼낼때 허물 들춰 더 혼내는 내모습과 비교되어 하나님과 같은 성품으로 변화됨을 다짐한다. 하나님이 내게 빛으로 임하시어 응원하듯, 나도 빛이니 그와같이!
살아있지 않을수도 있던자를 이렇게 빛으로 살 리신 주님을 어찌 사랑하지 않을수 있으며, 더 많이 용서받은 자가 더 감사하고, 더 영광 돌릴수 있음을 매번 느끼며 abm으로 이끌게 된 고난의 시간 마저도 감사드린다.
abm의 시작은 행복의 시작이였다. 수업등록과 동시에 하나님 향해 정렬을 준비하게 하셨고 안될거 같은 일을 술술 풀어주셨다. 주님은 어쩜 이리 아름답고, 사랑스럽고, 멋지고, 대단하고, 튼튼한 abm이란 동아줄을 내게 주셨는지 기쁨이 예수님이 나눠주셨던 오병이어처럼 솟아난다~^^
예수아의 빛이 나가신다~!
관념들은 지금 그자리에서 바사삭 깨질지어다!
할렐루야~~~~!!!
첫댓글 럴수 럴수 이럴수가~
이렇게 빨리 돌파 되도 되는거냐구요?
요럴때 보면 우리 하나님 편애가 심한 분 같기도 하고
무엇보다 사랑 하라고 하니
앞뒤 덮어노코 사랑합니다
모든 영역에 풀어질 박수진 자매님 기대하고
꼭 내가 따라갈뀨~~
뭐든^^
나 인내, 끈기 빼면 시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