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챌린지 3주차 마지막이네요^^ 아이들과 함께 한 챌린지가 아주 재미있고 의미 있는 시간들이었어요~~♡
저희 집 에어컨은 늘 26도~27도 랍니다^^ 아이들이 냉방병에 걸리거나 , 워낙 넘치는 에너지로 땀을 많이 흘려서 갑자기 차가운 에어컨으로 인해 감기가 걸릴까봐 저 온도를 유지하는편이에요~ 챌린지 기간에는 시원한 물도 많이 마시고 아이들과 부채도 만들어봤어요^^ 중간중간 에어컨없이 부채를 사용해보기도 했답니다. 오늘 낮에는 시원한 계곡에 발도 담그고 왔어요~~ 더운 여름을 즐겁고 시원하게 보내보려고 노력해봤어요♡♡♡
첫댓글 지난 주는 너무 더운 여름이였는데 26도를 유지하며 환경보호에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