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시 회원구 내서읍 김 *호님(28사단 ***포병대대)이 2024. 05. 09.부로 현부심 경유 전시근로역 판정을 받으셨다는 소식, 현 질병의 조기 치료를 위해 다행입니다.
군 복무 도중 악화된 '우울, 불안, 초조' 등의 정신과적 질환이 날로 악화되는 양상으로 현역 복무 지속이 불가는 물론 보충역 복무마저 힘들다고 판단하여 전시근로역 판정을 한 1, 2차심사위원회 결정은 합리적인 판단이라 할 수 있겠군요.
저희 행정사 사무소에 현부심 업무 자문을 위임해 주시고 전문병원 입원 조치 등의 적극적인 개입과 소속 최고 지휘관에 대한 탄원서 제출 등이 1, 2차 심사에서는 무사히 현부심을 통과 할 수 있어 지원의 보람을 가져 봅니다.
이어서 이 질병이 군 복무 시작 이후 군 복무 이후 공무 수행 중 발생 및 악화된 점을 부각시켜 공상과 국가유공자 및 보훈보상대상자 신청 작업에 착수하여 지속적인 성과를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합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드립니다.
행정사 감병기 사무소 / 현부심 문제시 상담
010-9889-3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