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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맛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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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茶會후기 & 茶행사후기 정모 여행 후기 다회 마치고 상경하는 길에 전주에 들러 ....전주 교동찻집
아란도 추천 0 조회 383 06.05.26 10:18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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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6.05.26 10:20

    첫댓글 전주 얘기만 간략히 풀었습니다...항상 후기가 더 재밌다는 차맛어때 속설상.....빨리 풀어 드려야 했는데..조금 늦었네요...다회는 다회대로 재밌고 후기는 여유가 조금 생기니 재밌고....여유가 여유를 부른다는 말.....^^

  • 06.05.26 16:08

    정말 짜이를 마시고는 교동찻집의 풍경소리도 울리고 시원한 바람이 더위를 시켜주듯이 시원해 졌습니다. 우리가 만든 처음처럼이 월담선생님 말씀처럼 인간미 있어서 더 애착이가게 되었구요^^ 사진 감사합니다.

  • 06.05.27 00:27

    짜이라!!! 인도 생각이 절로 나네요!!! 홍차 중에서도 짜이용 홍차는 따로 있습죠.. 우유를 쓰는것 보다 양젖이 훨씬 좋죠. 거기에다가 반다시 들어가야하는것이 생강입니다.. 적당한 단맛을 위해 설탕을 넣으면 맛나는 인도 짜이가 된다오. 그리워라 짜이맛!!!

  • 06.05.27 02:43

    사진 글 감사히 잘 보고 잘 읽었습니다. 항상 집과 글씨 나무만 찍고 다니는데 이렇게 고마운 사진들을 대하면 제 아집이 부끄러워지네요. 식당이름은 가족회관입니다. 덕분에 좋은 시공간 속으로 다시 놓였네요.

  • 06.05.27 02:55

    아..부러워라..전주에 가면 꼭 법운님께 저 코스 그대로 얻어먹어야 겠어요..ㅎㅎ 결심, 또 결심..믿씁니다!! 베푸실 것을...얻어먹은지 어언 3년, 역사를 이어가렵니다..^-^;;;

  • 06.05.27 09:22

    함께 하지 못한 시간의 아쉬움, 안타까운 마음이 .. 절절 ~ . ^^ . .. 머지 않은 시간에 전주에 들리면 저도 교동찻집에 들러봐야겠네요. ^^ . .. 월담 선생님의 가슴팍에 난생처음의 금빛 포장지가 반짝입니다. 법운님의 정성마냥, 선생님의 마음마냥. .. 차맛어때人의 마음마냥 ..

  • 06.05.27 09:22

    가족회관의 비빔밥, 삼백집의 콩나물 국밥, .. 풍년제과의 셈비(?)과자. .. 바람결이 전주가면 꼭 챙기는 것들이지요. ㅋㅋ ..

  • 06.05.28 01:26

    ..움..참 행복했겠군요.. 우리는 모두 참 복이 많습니다.. 보는 기쁨, 만나는 즐거움..

  • 06.05.28 07:38

    차맛의 또 다른 맛이지

  • 06.05.28 23:10

    전주는 자주 들리는곳입니다. 도시전체가 속적삼속에 숨겨놓고 달있는 밤에 몰래 몰래 꺼내보는 오래된 비밀 같죠 질월 말쯤 덕진 공원에 연꽃을 보러 가볼까 하고 생각중입니다. 만개한 모습은 객이 참 보기가 힘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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