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토사우루스:21m 30~35t
북아메리카와 유럽의 쥐라기(1억 9,000만 년 전에 시작되어 5,400만 년 동안 지속됨) 후기 퇴적층에서 발견되며, 지질시대를 통해서 가장 큰 육상동물의 하나였다. 몸무게는 30t에 이르렀고, 몸길이는 긴 목과 꼬리를 포함해서 21m였으며, 육중하고 기둥과 같은 4개의 다리를 가지고 있었다.
첫댓글 되게.. 되게 귀엽네요..>_<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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