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근두근 활짝 웃으며 꽃잎반 체험을 하러 온 잎새들>.<
요즘 형님들이 공부하고 있는 생활도구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고, 겨울 동요도 불러보며 호기심 가득 꽃잎반을 탐색했습니다. 생활도구 중 엄마가 쓰는 국자, 가족이 쓰는 핸드폰, 여행가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카메라가 있다고 하니 다들”우와~우와~“하면서 신기해 했답니다. 그 중 나만에 카메라를 만들어 보며 조형활동 시간을 가졌는데요
다양한 색을 사용하여 알록달록 색칠하고 펭귄도 그리고 자유롭게 그림을 그려 개성가득 멋진 카메라를 완성했습나다^^. 형님반에서 오랜시간동안 지내며 활동한것은 처음이라 그런지 여기저기 두리번 두리번 거리느라 바빴답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