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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드디어 해냈습니다!나의성공담 39주5일 어제 저도 엄마가 되었네요..
따라와 추천 0 조회 812 16.05.31 22:14 댓글 3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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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5.31 22:37

    첫댓글 축하드려요 이렇게 만출 소식 너무 기쁘네요 조산후 무서워 아직도 고민하고있는 일인이지만 요런글보면 힘내게되고 긍정적 마음을 먹을수있어서 ㅎㅎ 아가랑 행복한 일만 가득하실꺼예요 몸조리 잘하시고 행복육아 기도드려요

  • 작성자 16.05.31 22:57

    저도 그런시간이 있었어서...첫아이를 보내고 10개월 후에나 임신결심을 할수 있었어요. 몸 많이 회복하시고 임신후에 잘 관리하셔서 꼭 좋은날 맞이하실수 있으셨음 좋겠어요~

  • 16.05.31 22:44

    너무 너무 축하드려요! 한 글자 한 글자 다 너무 마음에 와닿네요 아기의 울음소리로 다 보상 받는거 같다는 그 말이 너무나 동감가요~ 그 동안 고생 많이 많이 하셨어요~ 저두 39주 3일이라 진통 걸리기만 기다리고 있답니다 이제 얼른 회복 되셔서 아가랑 남편분이랑 행복한 시간만 보내시길 기도해요 ^^

  • 작성자 16.05.31 22:59

    꼭 순산하세요~언제 아기 만나도 좋은 주수이시니 좋은곳 많이 다니시고 맛난거 많이 드셔놓으세요^^곧 좋은 소식 기다릴게요~~

  • 16.05.31 22:47

    축하드려요~진짜 겪어보지 않은사람들은 몰라요~고생하셨어요~몸조리잘하시구 앞으로 아가랑 행복하세요~

  • 작성자 16.05.31 23:00

    감사합니다~^^저도 육아라는걸 해보겠네요. 정말 행복하게 해보려해요~

  • 16.05.31 23:01

    고생하셨고 축하 드립니다. 물병자리님 말처럼 그 고통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르죠.. 저도 부득이 제왕절개로 아기 낳았는데.. 바로 다음날 일어날 때 정말 이게 지옥의 맛이구나했어요. ㅠ 이젠 혼자 일어나고 옆으로도 돌고 아주 기본적인 일상생활만 하고 있네요.

    가끔 지옥의 맛을 맛보긴 하지만... 그래도 커가는 아기 모습 보면서 견디네요..

    만출 축하드리구요. 회복 어서 하셔서 행복한 육아생활 하세요!!

  • 작성자 16.05.31 23:08

    출산한지 한달정도 되가시는거 같은데 아직 그정도 상태시면...ㅠ에고~~정말 쉬운것이 없네요. 그냥 남들 애기낳고 자연분만,제왕절개 뭣도 몰랐는데..정말 엄마는 위대한거 같아요~얼른 몸 회복이 되었음 좋겠어요~^^

  • 16.05.31 23:16

    아...아기보다 더 크게 우셨단 밀씀에 콧날이 시큰..알죠...예쁜 아가 만나기 위해 얼마나 애쓰셨을지...ㅠ 너무 축하드리고 예쁜아가랑 힘들지만 행복한육아 하시길요..정말 축하 드립니다..

  • 작성자 16.06.01 06:46

    알아주셔서 제가 다 맘이 찡하네요~님도 같은 고생을 하셨다는거니..말씀대로 꼭 행복한 육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6.05.31 23:40

    그동안 애쓰셨어요. 고생 많으셨네요. 저도 더블맥하고 21주 되었는데 이제 반밖에 안왔네요. 회복 잘하시고 아기랑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 작성자 16.06.01 06:49

    10주대보다는 20주대가 또 30주만 되면 시간이 빠르더라구요~마저 남은 반도 이벤트없이 잘 지내셨음 좋겠네요~^^

  • 16.05.31 23:40

    따라와님 너무 축하드려요. 글 읽는 동안 저도 이런날이 오기를 또 바래고 바래봤네용. 저도 아가 낳는 날 울 것 같아요. ㅜㅜ 건강한 아가랑 행복 육아하세요.

  • 작성자 16.06.01 06:54

    꼭 그런날 올거에요~저도 성공글 보면서 어찌나 부럽기만 하던지..마법소녀님도 꼭 반드시 옵니다^^

  • 16.06.01 00:01

    넘넘축하드려요.제왕절개가 그렇게아픈가봐요ㅜㅜ얼른 몸추리시고 마음껏 육아즐기세요

  • 작성자 16.06.01 06:55

    진통도 제왕절개도 첨이다 보니 그래서 더 그런지도 모르겠어요~감사합니다~~^^

  • 16.06.01 00:23

    건강한 아가 만난거 너무너무 축하해요! ^^
    그 동안 고생한거 다 보상받았으니 이제 행복한 육아만 남았네요~
    전 자연분만 하고도 아직까지도 골골하는데.. 수술이라 더 힘들겠지만.. 얼른 몸회복해서 아가랑 행복한 시간 보내길.. ^^

  • 작성자 16.06.01 07:01

    네~~이제 정말 우리 행복한 시간만 남았어요^^언니 아녔음 그동안 어찌왔을까 싶네요~같이 만출해서 더더욱 행복하고 감사해요~언제 한번은 같이 아가랑 만나 즐거운 시간 같이하고 싶어요^^

  • 16.06.01 03:40

    축하합니다~~^^..

  • 작성자 16.06.01 07:02

    감사합니다~~^^

  • 16.06.01 06:53

    축하드려요~~^^전 두째 오늘 꺼낸답니당
    제왕절개 힘들져ㅜㅜㅋㅋ
    저는 두번째인데도 무셔와용ㅋㅋ
    몸조리잘하세요~~!!!

  • 작성자 16.06.01 07:03

    둘째시면 고통을 이미 다 아시겠어요...ㅠ그래도 이쁜아가 보면서 잘 견뎌 보자구요^^수술 잘 되실거에요^^출산소식 기다릴게요~~

  • 16.06.01 07:04

    낳으셨네요~~~~~~ 축하축하 드립니다 ~~~ 몸조리 잘하시구 빠른회복 기원할께요. 아기 이쁘겠다 ^^

  • 작성자 16.06.01 17:40

    감사합니다~~~^^이번엔 꼭 성공하실 거에요!!

  • 축하드려요. 정말 날짜하나하나 오늘 몇주며칠 이렇게 매일 신경쓰는 산모는 저희밖에 없지 싶어요 ^^ *

  • 작성자 16.06.01 17:41

    감사합니다. 그렇게 하루하루가 지나 결국 좋은날이 오긴 오더라구요~^^

  • 16.06.01 08:28

    읽다 눈물 터졌네요~ 이젠 행복한일만 남았네요. 많이많이 축하드려요..

  • 작성자 16.06.01 19:14

    거북이날다님도 출산임박이나 출산하셨겠네요~같이 행복한 날들 맞이해요~^^

  • 16.06.01 09:42

    정말 축하드려요~^^
    진통에 수술까지... 고생많으셨어요. 저도 막달에알리고, 아기낳고 알리고, 모두를 깜짝놀라게 했었네요ㅎ이제 즐겁게 육아할일만 남았어요. 아기가 안자도, 울어도 엄청 행복하답니다^^누워서 맘졸이던거에 비하면 그까짓것 다받아주리~요런맘이죠^^
    몸 빨리 회복하시길 바래요.

  • 작성자 16.06.01 21:45

    감사합니다~^^안자도 울어도 예쁘긴 할텐데..첫 모유수유할때 우는거 보니 멘붕이 오네요~^^어찌해줘야 할지를 모르겠으니 미안하기만 하고..ㅎㅎ

  • 16.06.01 10:09

    수술장에서 대성통곡하신거 생각하니 눈물이 막 나내요..ㅜㅜ저도 아기만날생각만해도 벅차오르고 어떤기분일지 상상이 안되요.. 만출 축하드려요~~ 몸조리잘하시구요~

  • 작성자 16.06.01 21:47

    저도 막연하기만 했던 날이 현실로 오니 말 대신 눈물이 먼저더라구요~챠챠님도 알게되시는 날이 꼭 올테니 만출응원 합니다~~

  • 16.06.01 10:37

    정말 너무너무 축하드려요~~~
    분만장에서 펑펑 우셨다는 생각에...
    제가 다 눈물이 나려고 하네요 ㅎ
    더블맥후 이제19주에 들어서는 저로써는
    정말 너무너무 부럽습니다.
    몸 잘 추스리시고 행복한 육아 하세요^^

  • 작성자 16.06.01 21:51

    감사해요~~맨도롱님도 좋은날 꼭 올거에요~만출응원합니다~^^

  • 16.06.01 11:27

    축하드려요~~~ 고생하셨어요~~~

  • 작성자 16.06.01 21:51

    네~감사합니다~~^^

  • 16.06.02 17:00

    축하드려요~~ 이제 행복의 육아시간^^

  • 작성자 16.06.02 22:53

    행복은 한데 여러가지 복병들이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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