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의 100개가 넘는 자회사중 가장 제가 관심을 가지고 투자하고 싶은 주식은 카카오 엔터와 카카오 페이 입니다
21년 6월 말 아니면 7월초 삼성증권을 통하여 한국 증권시장에 상장되는 카카오 페이는 금년 아니면 내년 흑자기조로 돌아 설걸로 생각되며 장기적으로 커다란 성장이 기대되는 주식입니다
또한 한국은행이 발행하는 디지탈 화페가 점점 가시화 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3~4년후면 다들 디디탈 지깁에 디지탈 화폐를 가지고 다니며 결재하게 될 것입니다.
카카오 톡 플랫폼을 기반으로 국내 결재시장을 점점 키워가고 있고 현재 1위인 네이버 페이를 넘어서는 일도 가능해 보입니다
그러나 현재 막 시장을 열고있는 카카오 페이의 증권회사와 보험회사가 아주 매력적으로 보입니다. 카카오 증권은 현재 막 걸음마 단계여서 앞으로의 성장성에 의심을 가지고 있는 분도 많이 있지만 카카오의 플랫폼의 파괴력이 엄청 크므로 카카오 증권은 20~30대의 활발한 참여로 기존 중권회사나 키움증권의 아성을 무너트리고 은행계의 카카오 뱅크처럼 새로운 문을 열걸로 추정됩니다
또한 이제 막 회사 설림을 추진중에 있는 카카오 보험은 삼성화재와의 합작 여부로 시간을 많이 보내고 불발로 끝났지만 제 개인적인 뇌피셜로는 기존 손보사와의 합작은 그저 그런 보험사가 될 수 있으므로 다행이라고 생각하며 새로운 도화지에 새로운 그림을 그리는 것처럼 혁신적이고 소비자를 위한 (미국의 레모네이드 같은 혁신적인 디지털 보험회사) 디지탈 보험회사가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카카오 페이를 위한 보험회사가 아닌 소비자, 가입자를 위한 보험회사, 이런 혁신적인 회사가 되어야 합니다 누구나 쉽게 보험에 들 수 있고 쉽게 보험을 받을 수 있는 회사, 내 회사 같은 보험회사 이런 회사가 필요합니다
지금 부터 조금씩 돈을 준비해서 카카오 페이의 곰모주를 신청해서 장기 보유하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삼성증권의 계좌가 없다면 미리 만들어서 공모주를 신청 하도록 하고요. 신규 상장되고 주가가 안정기에 접어 들면 돈이 생길 때 마다 조금씩 손주들에게 사주는 것도 좋아 보입니다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카카오 보다 더 좋아 보입니다( 단기적으로는 카카오가 더 잘 걸거 같지만요)
카카오 앤터는 21년 하반기 아니면 22년 상반기 미국 증권시장에 상장 될걸로 예상 됩니다
아직 매수 할려면 시간이 많이 남아 있어 추후 시간이 널널 할때 다시 정리해서 제 블로그에 올리겠습니다
카카오 엔터는 카카오 패이보다 더 관심이 가는 주식이고 한국의 콘텐츠가 세게로 나가는 첨병 기업이어서 기대도 크게 하고 있습니다 네이버 웹툰과 같이 세계 콘텐츠를 석권하는 한국 문화의 꽃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우선 여유있는 돈으로 카카오 패이 주식을 조금씩 모아 가세요 우리의 노후를 위해 , 손주의 자산가가 되기 위한 종자돈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