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
해피 7월! 벌써 1년의 절반이 지났다는 게 믿기지 않아요. 규니 덕분에 올해도 행복한 순간이 많았어요. 앞으로도 행복한 추억이 많이 생기길 바라요.
제 7월은 시작이 조금 힘들었어요. 일요일에 많이 아팠고 이틀 동안 거의 아무것도 먹지 못했어요. 물을 마시거나 잠을 자는 것도 어려웠지만 오늘은 많이 좋아졌어요. 내일은 일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상혁이가 떠나는 게 슬프지만 잘 해낼 거라는 걸 알아요.
새로운 영상을 봤는데 정말 귀여웠어요! 규니에게 좋은 경험이었을 것 같아요. 저도 재미있게 봤어요 😊
또 편지할게요! 많이 보고 싶어요
굿나잇 규니 사랑해요 🫶🏻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To. SF9
휘영
🔝 규니 안녕~
liina
추천 0
조회 4
24.07.02 20:12
댓글 0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