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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홀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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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여행기 <<지래야!! 유럽가자..21번째>> 엽서붙이기.. 이태리아이스크림.. 유럽첫손빨래..
지래 추천 0 조회 846 03.12.23 13:54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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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12.22 13:34

    첫댓글 로마 가기 전에 이렇게 여행기 읽고 있으니까 요번에 제가 갈 곳이 쫘악 머리속에 떠오르면서 제가 갔을때 헤메지 않을 것 같구..님 여행기가 참 실감나구 재미있어요 ^ㅅ^

  • 03.12.22 16:32

    저도 지래님 팬이예여~~~~홧팅!!!!^^

  • 03.12.22 19:39

    아~그동안 못 봤던 여행기.. 방학 하고서야 몽땅 읽었습니다. ^^ 항상 나오는 '일포스티노'속의 음악도 좋고.. 하루하루 함께 느끼는 걸 같이 공유하는 거 같아 기분이 좋네요~ ^^이번 겨울에 정말 여행 가려고 했는데..일이생겨서 내년여름으로 미루게 됬었어요. 아~ 여행기나 읽으며 맘 정리하려구요.홧팅!

  • 03.12.22 20:02

    rome 아닌가염 ㅋ;; 태클ㅈㅅ;;

  • 03.12.22 20:41

    배포가 대단하시네요^^; 아무래도 혼자가는 여행의 최고의 장점일 것 같군요.님의 능청스러움에 두 손 다 들었습니다ㅋㅋ 여행기 속에 님만의 솔직한 개성이 묻어나서 읽을때마다 즐겁습니다^^

  • 03.12.22 20:42

    여행사랑님~^^;;제 짧은 소견을 말해도 될까요?Roma는 이탈리아식이고 Rome은 영어식으로 알고 있습니다..저는 무식하게도 로마Roma는 롬Rome의 수도인줄 알았었지요^^;; 세계사를 배우고 싶었지만....기회가..쿨럭;;저보다 훨 나으시네요^^;;

  • 03.12.22 23:19

    저도 지래님처럼 재미나게 여행하고 싶네요..^^ 저는 팡테온이 기대되요.. 그 수난많은 건축물.. =ㅁ=;; 그리고 진실의 입 사진은.. 정말로 한번 보고 싶네요..ㅋㄷ

  • 03.12.23 02:27

    사진을 보지 않아도 이 글의 장면들이 머리속을 스쳐지나가는것 같은 느낌 글을 다 읽고나면 나 역시 그곳을 보구 느낀것 같은 님의 여행기 이제 저두 떠날날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

  • 03.12.23 09:16

    저도 자매민박에서 잤는데. 근데 저녁으 안 주던데..전 8월에 갔는데, 로마민박전체가 아침만 준다고 하더군요

  • 03.12.23 09:17

    저도 자매민박에서 잤는데. 근데 저녁으 안 주던데..전 8월에 갔는데, 로마민박전체가 아침만 준다고 하더군요

  • 03.12.23 12:14

    방학이 되면...술술 풀릴줄 알았는데 잘 안풀리네요. 계속 놀게만 되고...ㅋ 그나마 하는 일이 먼나라이웃나라를 보는거라는..ㅋㄷ; 여행기 잘 보고 있어요..ㅎ

  • 작성자 03.12.23 13:43

    세뇨리따님~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실수했던 것들.. 이런게 앞으로 떠나실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03.12.23 13:44

    날아올라님~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올리겠습니다~

  • 작성자 03.12.23 13:45

    European★님~ 어떻게 생각하면 여름에 떠나는게 더 좋을지도 몰라요^^ 아쉬워 하지 마시구여.. 제 여행기로 겨울 여행의 아쉬움이 달래졌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 작성자 03.12.23 13:47

    여행사랑♥님~ 움.. 밑에 바나나 쉐이크님이 리플을 다셨듯이.. roma에 대한 필기는 나라마다 다르답니다^^ roma는 이태리 현지 사람들의 필기 방식이구여.. 영어로는 Rome으로 필기한다고 합니다.. 피렌체를 플로렌스로 말하거나 베네치아가 베니스로 필기되는 경우도 비슷한거구여^^

  • 작성자 03.12.23 13:49

    바나나쉐이크님~ 혼자 여행하는 사람의 거침없는 오버라고 생각하시면 될꺼 같아여..ㅋㅋ 앞으로도 저만의 개성 넘치는(!!) 여행기 기대해주세여^^

  • 작성자 03.12.23 13:50

    아참.. roma 명칭에 대한 리플도 감사드려여^^

  • 작성자 03.12.23 13:51

    feasia 님~ 진실의 입 사진.. 아마 영원히 공개가 안될듯 하답니다.. 워낙 엽기(!!)스러운 포즈로 나와서 말이져.. 평생 무덤까지 가지고 갈꺼랍니다..ㅋㅋ 멋진 여행이 되시길 또한번 기도드립니다..

  • 작성자 03.12.23 13:52

    러브함니다님~ 과찬이세여^^: 정말 떠날 날이 며칠 안남았네여.. 이젠 환전도 하시고.. 가방을 슬슬 싸고 계시겠져.. 빼먹는거 없게.. 꼼꼼하게 잘 챙기시길 바랄께여~

  • 작성자 03.12.23 13:53

    워렌 지님~ 제가 갔던 올초 겨울만 해도 저녁이 제공되었는데.. 여러분들의 정보제공에 의하면.. 올여름부터는 로마의 민박집이 일제히 저녁을 제공하지 않기로 담합을 했다고 합니다.. 이점 다른분들도 참고하시길 바랄께여~~

  • 작성자 03.12.23 13:53

    아참.. 민박집에 이모 잘 계시는지도 궁금하네여.. (ㅡㅜ)

  • 작성자 03.12.23 13:55

    LA GRIMA님~ 먼나라 이웃나라 정말 도움 많이 되져^^ 이제 슬슬 가방 싸실때가 된거 같은데.. 올초에 떠나시는거 맞나여??.. 움.. 요즘 환전이 장난아니더라구여.. 친구 여행경비 짜는거 도와주는데.. 드디어 유로가 1500원을 돌파했더군요 (ㅡㅜ) 제가 떠날때는 1300원대였는데..;;;

  • 03.12.23 16:02

    이것도 읽었어요..ㅋㅋ바뻐서 재시간에 읽진 못했네요..

  • 03.12.23 21:14

    가방...;;;; 준비를 해야 하는데....아무것도 안하고 있네요..-_-; 설마..새해 되서 시작하려는 생각은 아닐련지..ㅋ 담달 5일에 떠나요..내일 유레일패스...만들어다가 그 담날에 항공권이랑 찾아 가려고 하고 있구요...오늘 먼나라책 한권하고 영어회화책 하나 빌렸답니다. 이젠 게임좀 줄이고....간단한 회화공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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