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학교에서도
교회에서도
크리스마스를 준비하는 관계로 바쁘게 지내고 있습니다.
아이들 시험은 목요일과 금요일에 있구요...
아이들이 시험도 얼마 남지 않았는데도
열심히 준비하는 모습을 보면서
너무나 감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학교에서는 매일 오후 3시30분부터 5시까지 아이들이 연습을 하고 있구요
교회에서는 매일 저녁 7시부터 8시 30분까지 어른들이 연습을 하고있습니다.
크리스마스를 위해서 많은 이들이 준비하는 모습을 보면서
너무나도 기쁨니다..
너무나도 행복합니다..
돌아오는 주일날
오전에는
9시부터 10시 30분까지 아이들의 행사가 있구요
이 행사를 위해서
마당에서 진행이 되어집니다.
학교에서 하기에는 너무나 어렵기 때문에
마당에서 300명을 대상으로 준비되어지고 있습니다.
이번주 수요일에는
사역자들이 집에 와서
함께 아이들에게 줄 간식들을 포장해서
나누어주려고 포장하기 위해서 우리 집에 오게 됩니다.
오후에는
4시부터 8시까지
소망교회 성도들과
믿지 않는 사람들 150명을 모시고 함께 교제를 나누며
프로그램을 하며
음식들을 나누고자 합니다.
기도해주세요.
믿지 않는 사람들이 이 행사를 통해서
하나님을 전적으로 믿을 수 있도록
또한 준비하는 우리들에게 은혜속에서 준비할 수 있도록
또한 이곳에 들어가는 재정이 채워지도록
저희들도 이 프로그램을 위해서 준비하고 있습니다.
1. 고요한 밤 거룩한 밤---- 벵갈리로 함께 합창
2. 오이삭의 태권도 5장부터 8장까지, 고려
3. 오큰샘의 리코더 -- 에델바이스 연주
4. 손민선의 바이올린 연주
5. 오큰샘과 오이삭의 영광을 영어로 부르며 춤을
6. 오큰샘의 리코더 -- 엄마 아빠 좋아
7. 앵콜공연 태권도 -- 고려
이것을 위해서 준비하는
배영욱. 최복영. 정미경. 손민선. 오큰샘. 오이삭. 배하선. 배하원을
위해서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준비할 수 있도록/...
첫댓글 열심히 사역하는 배선교사에게 늘 감동받는단다. 건강하고 늘 사역에 열매가 넘치기를 기도한다
늘 열심이신 배영욱 선교사님! 언제나 열심이신 모습이 좋습니다... 함께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