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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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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꼽을 돌려줘 고춘식선생님 교육혁신 아이디어 시상식날 모습!
향지기_오지연 추천 0 조회 67 05.06.02 17:15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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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6.02 17:16

    첫댓글 교장선생님! 거듭거듭 추카추카 드립니다...............

  • 05.06.02 17:32

    앗! 어제가 바로 그날이었군요...........축하! 축하! 축하!

  • 05.06.02 19:23

    오지연씨...고맙습니다!

  • 05.06.02 20:40

    아주 좋은 소식이요, 신나는 모습이네요. 궁노루형!!! 축하해요. 산나리형수님도 같이 축하드려요

  • 05.06.02 21:06

    축하드립니다!!....가족사진 보기 좋네요...은서와 금동이,사위까지.....오른쪽 누님과 많이 닮으셨네요.

  • 05.06.02 21:19

    피는 물보다 진하다~ㅎㅎ

  • 05.06.02 21:26

    축하드립니다.

  • 05.06.02 22:14

    옷이 날개인감?

  • 05.06.02 22:21

    Congratulations ! 역시, 샘은 화면발 사진발이 ~~ 참 좋습니다.. 큰 따님은 아빠 분위기, 작은 따님은 엄마 분위기~~ 참 좋습니다..

  • 05.06.03 00:24

    축하드립니다...전교조교사들에게도 영광입니다.......누님들과 코가 너무 똑 같아요.......

  • 05.06.03 06:38

    궁노루가족은 모두다 코가 달마써요~~추카추카 드립니다

  • 05.06.03 08:58

    궁노루님 ! 축하드립니다. 선생님의 작은 학교 운동이 실현되는 그날을 기대하며.....

  • 05.06.03 09:43

    쏘가리님 작은 학교가 아니구 작은학년여유........

  • 05.06.03 10:28

    누님들과 코가 꼭 닮은지는 모르겠으나....사람을 대하는 마음씀씀이는 정말 꼭 닮았네요.

  • 05.06.03 10:38

    감축드립니다! 궁노루님. 언제 <작은 학년제> 이야기를 들어 볼까나?

  • 05.06.03 11:10

    대단한 교장 선상님! 나이 값을 못하는 젊은 늙은이들이 부끄럽습니다.

  • 05.06.05 00:30

    전국분회장대회장에서 미리 축하를 드리긴 했습니다만 미처 시상식날을 모르고 있었습니다. 재삼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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