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읽기: 시 147:1-7
본문요절: 상심한 자들을 고치시며 그들의 상처를 싸매시는도다 (시 147:3)
<경건한 삶>에서, 저술가이며 목사인 존 파이퍼 (John Piper)는 이런 생각을 말했다.
"인간의 힘으로는 결코 전능하신 하나님을 감동시킬 수 없고, 인간의 위대함도 무한하시고
위대하신 하나님을 감동시킬 수 없다."
시편 147편은 하나님이 하나님되심을 즐거워하는 사람들의 소망에 대해 감격적인 설명을 하고 있다.
"그가 별들의 수효를 세시고 그것들을 다 이름대로 부르시는도다"(4절) 지금 이것은 우리를 빨아들인다는
것 이상이다! "이 지식이 내게 너무 기이하니 높아서 내가 능히 미치지 못하나이다" (시 139:6)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는 지구 부피의 1.3배나 되는 태양이라는 별 주위를 공전하고 있는 하나의 작은 행성에
불과하다. 태양보다 백만 배나 더 밝은 별들도 있다. 은하계에는 수 백조개의 별들이 있는데, 그것은 십만 광년이
나 건너편에 있다. 탱양은 초당 250km로 회전하고, 그것은 은하계에서 궤도로 한번 자전하기 위해 200만년이 걸린다.
하나님이 하나님되심을 즐거워하는 사람에게 기쁜 소식은 그분이 그들을 즐거워하신다는 것이다.
그분은 측량할 수 없는 능력에 소망을 둔 사람을 기뻐하신다. 그러므로 그것은 시편 147: 4-5절에서 하나님의 위대하심
에 관한 말씀들은 그분이 약한 자들을 돌보심을 보여주는 것으로 문학적으로 우연하게 일치가 되는 것이 아니다.
그분은 모든 필요를 위해 하나님을 바라보고 있는 약한 자와 어린아이 같은 자들에게 하나님이 되시는 것을 좋아하신다.
주님, 나의 평안은 당신이 모든 것을 통치하고 계심을 아는데서 나옵니다.
그런 확신을 주심을 감사합니다.
우리에게 부흥을 주소서
우리에게부흥을주소서 / 우리함께모여 악보
우리 함께 모여 주님께 기도하며이 땅의 부흥을 기다리네주의 백성 모두 두손을 높이들고하늘을 향해 부르짖네우리에게 부흥을 주소서주님으로 가득 채우소서우리에게 주의 빛 비추소서어두움 사라지겠네주의 나라 이 땅 위에 주의 영광열방중에 임하소서 임하소서
첫댓글 아멘~~좋은 말씀과 찬송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첫댓글 아멘~~
좋은 말씀과 찬송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