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간 출장이었기에 또 3일치를 한꺼번에 보내드립니다.
학회의 달·가정의 달인 5월을 시작하는 첫날입니다.
상쾌하게 건강하게 전진의 리듬을 연일 새겨 가시기를 기원 드리며… 감사합니다. ~~
〈월월(月月) 일일(日日) - 이케다(池田) 선생님의 그때그때의 말씀〉
2024년 4월 29일
자신의 생명(生命)을 자기답게 빛나게 하는 것이다.
다채(多彩)로운 벗과의 만남 속에서 발견(發見)과 촉발(觸發) 그리고 기쁨을 거듭해 가고 싶다.
※ 『잊을 수 없는 여행, 태양의 마음으로』 제7권에서
〈월월(月月) 일일(日日) - 이케다(池田) 선생님의 그때그때의 말씀〉
2024년 4월 30일
목표(目標)를 정하고, 발랄(潑剌)하게 도전(挑戰)하며, 고생(苦生)도 즐기며 나아간다.
순간(瞬間), 순간을 의미 있게 살아갈 수 있는 사람이 인생의 달인(達人)인 것입니다.
※ 소설 『신·인간혁명(新·人間革命)』 제4권 ‘입정안국(立正安國)’ 장(章)에서
〈월월(月月) 일일(日日) - 이케다(池田) 선생님의 그때그때의 말씀〉
2024년 5월 1일
절대(絶對) 누구라도 자타(自他)가 함께 영원히 무너지지 않는 행복(幸福)한 경애(境涯)를 열어갈 수 있다.
그것을 위한 신심(信心)이자, 교학(敎學)이다.
※ 「수필(隨筆) 대화(對話)의 대도(大道)」에서
〈촌철(寸鐵)〉
2024년 4월 29일
“인간혁명(人間革命)의 철학(哲學)은 인류(人類)의 행복감(幸福感)을 높인다.” 사무국장
평화(平和)와 공생(共生)의 사회(社會)를 향해 매진(邁進)
◇
도쿄(東京) 오타(大田)의 날.
벗의 가슴에 불타오르는 사제원류(師弟源流)의 맹세
광포(廣布) 신시대(新時代)의 개가(凱歌)를 단연코
◇
“진지(眞摯)하게 진실(眞實)을 말하는 것이 학회 발전의 힘” 도다(戶田) 선생님
정의(正義)의 대화(對話)로 희망(希望)을 확대!
◇
초중생의 60% ‘책 읽는 것이 좋다’ 조사(調査)
부모와 자녀가 평소부터 양서(良書)와 친하자.
◇
어려움을 겪는 여성을 지원하는 새로운 틀의 개시. 공명(公明)이 추진.
다가서는 체제(體制)의 강화(强化)를 더한층.
〈촌철(寸鐵)〉
2024년 4월 30일
“미래(未來)의 과(果)를 알려고 하면 그 현재(現在)의 인(因)을 보라.”(어서신판112·전집231)
용감(勇敢)하게 지금을 승리(勝利)
◇
“학회원(學會員)은 신앙으로 인생을 높이겠다는 결의에 빛난다.” 박사
좋은 세계시민(世界市民)의 연대(連帶)를 확대
◇
남자부대학교생이 각지에서 출발. 행학(行學)의 연마(鍊磨)에 도전(挑戰)하는 정예(精銳).
젊은 후계(後繼)를 다함께 응원
◇
아빠의 육아는 아이의 자존감(自尊感)에 좋은 영향을 준다고.
사회의 환경정비(環境整備)가 필수(必須). 주위도 배려.
◇
SNS형 투자사기가 급증 저명인사의 음성 위장(僞裝)도.
확실한 이익을 추구하는 경우는 위험,
〈촌철(寸鐵)〉
2024년 5월 1일
신록(新綠)이 빛나는 5월 스타트! 만물이 약동(躍動)하는 때.
우리도 결의를 새롭게 창가(創價)의 달(月)을 전진(前進)
◇
이시카와(石川) 노토(能登)·복광희망(福光希望)의 날.
복구(復舊)·부흥(復興)을 위한 기원을 깊게 하며 앞으로! 모두가 지역의 태양으로
◇
“학회는 소단위의 모임으로 행복을 증대” 박사.
미소가 튀는 여성부총회에 전력
◇
“신상(身上)에 생기는 일은 모조리 행복을 위해” 문호(文豪)
고난(苦難)을 넘은 사람에게 마음의 보배는 빛난다.
◇
체내 시계의 혼란(混亂)은 마음의 건강 악화로.
기상(起床) 시간은 일정하게. 규칙적으로 생활
〈명자(名字)의 언(言)〉
라디오 CM에 담은 메시지
2024년 4월 29일
‘명자(名字)의 언(言)’에서 태어난 라디오CM이 있다. 장면은 아침의 현관. 야근하고 돌아 온 아버지가 “다녀왔습니다.(ただいま[다다이마])”라고 문을 열자, 초등학생인 아들이 말을 건넨다. “크면 가장 빠른 기차 운전사가 될 거야.”
“신칸센일까, 제일 빠르지.”라고 말하는 아버지에게 “그게 아니라, 아침 가장 빠른 전철. 야근으로 힘든 아빠를 태워 줄 거야!” 그 말에 아버지는 가슴이 뭉클해진다. 매주 토요일 22시 방송되는 ‘드림하트’(TOKYO FM 외 전국 38국, 본사 제공)나 세이쿄(聖敎) 공식 YouTube 채널에서 들을 수 있다.
지난해 ‘일본민간방송연맹상’의 우수상을 받은 본사의 광고도 ‘다녀왔습니다.’가 테마다. 이번에는 아이의 귀가 장면. 힘차게 ‘다녀왔습니다!’도 있고, 쓰러질 것 같은 ‘다녀왔습니다.’도 있다.
“같은 한마디에, 매일 여러 가지 너를 보고 있어.”라고, 목소리에 투영된 우리 아이의 마음을 생각하는 어머니의 나레이션……. 심사위원들은 “아무런 말이라도 소중히 받아들이는 ‘말과 살아간다’는 기업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피곤할 때도, 안개 속을 허우적거리는 날도, 거기로 돌아가면 안심과 희망이 솟는다. 그런 힘 있는 말로 가득 찬 본지(本紙)를 목표로 하고 싶다. 독자 여러분의 밝은 ‘다녀왔습니다!’의 소리가 들리도록. (継)
〈명자(名字)의 언(言)〉
‘분노’를 ‘용기’로 바꾼다
2024년 4월 30일
“화(火)가 나도 6초만 참는다.” 의사이자 작가인 카마타 미노루(鎌田實) 씨는 호소한다.
사람은 분노나 불안을 느낄 때, 뇌 속에 노르아드레날린이라는 호르몬이 분비된다. 분비되는 피크는 6초. 그것이 지나면 기분도 점차 진정되어 간다고 한다.(『그래도 행복해질 수 있다』 清流出版)
“이전에는 싫은 일이 있으면 남의 탓을 하고, 분노하기만 했습니다.”라고 말하는 사이타마(埼玉)의 한 남자지구리더. 인간관계를 이유로 직업을 전전하고 있을 때, 아는 학회원(學會員)에게 격려를 받았다. 추천받는 대로 이케다(池田) 선생님의 스피치 영상을 시청. 진심과 확신의 말에 감동받아 자신을 바꾸고 싶다며 9년 전에 입회(入會)했다.
신경질이 나도 제목(題目)을 부르면 마음이 맑아지고 용기가 솟았다. 현재는 정직에 취업해, 아내와 2명의 아이와 함께 화락(和樂)의 나날을 보내고 있다. 지난 1월에 4년 만에 첫 홍교(弘敎)의 결실을 맺고, “타인의 행복을 기원한다는 것은, 입회 전의 자신으로서는 상상할 수 없습니다.”라고 웃는다
불법(佛法)에서는 ‘번뇌즉보리(煩惱卽菩提)’라고 말한다. 분노(忿怒)나 욕망(慾望)과 같은 번뇌(煩惱)에 번롱(翻弄)당하는 중생(衆生)도 부처가 깨달은 지혜(智慧)를 발휘하여 자유자재의 경애(境涯)를 열 수 있다. ‘즉(卽)’은 단순한 이퀄(equal, =)이 아니다. 어서(御書)에 “즉(卽)의 일자(一字)는 남묘호렌게쿄(南無妙法蓮華經)이니라.”(어서신판1021·전집732)라고. 자신의 인간혁명(人間革命)은 광포(廣布)를 향한 결정된 기원과 용기의 행동에서부터 시작된다.(剛)
〈명자(名字)의 언(言)〉
노력을 계속하는 자세
2024년 5월 1일
“돌 위에서도 5년.” 대학시절의 은사가 “돌 위에서도 3년”을 흉내내 하셨던 말씀이, 마음에 강하게 새겨져 있다.
한때 화제(話題)가 되었던 ‘1만 시간의 법칙’. 작가 맬컴 글래드웰(Malcolm Gladwell) 씨가 심리학자의 조사를 근거로 해 저서(著書)인 『천재(天才)! 성공하는 사람들의 법칙』(講談社)에서 주창한 것. 어떤 재능(才能)이나 기량(技量)도 1만 시간 연습을 계속하면 진짜가 된다는 주장이다. 예를 들어 하루 6시간, 매일 쉬지 않고 노력할 경우, 1만 시간에 도달하려면 5년 정도 걸린다.
‘돌 위에서도 5년’도 ‘만 시간의 법칙’도, ‘무작정 연습을 계속하면 일류가 될 수 있다.’고 단순하게 해석해서는 안 될 것이다. ‘1만 시간’ ‘5년’이라고 하는 숫자도, 의미하는 것은 ‘실제의 시간’이라기보다 ‘노력을 계속하는 자세’의 중요성이다. 누구에게나 무한한 가능성이 있지만, 그 문(扉)은 노력 없이는 열리지 않는다.
73년 전, 본지 창간 무렵, 한 사업가가 도다 조세이(戶田城聖) 선생님에게 “완전한 아마추어로, 무엇을 할 수 있을까.”라고 말하며 웃었다. 선생님은 단호하게 대답했다. “처음에는 누구나 아마추어다. 하지만 5년만 지나면 누구나 현인(玄人[쿠로토]: 전문가, 숙련자)가 된다.”
날들을 거듭하는 것보다 뛰어난 힘은 없다. 바람이 훈풍(薰風)이 부는 상쾌한 5월이 시작됐다. 오늘보다 내일로, 새로운 마음으로, 새로운 도전을 개시하자! (革)
月々日々に――池田先生の折々の言葉
2024年4月29日
わが命を自分らしく光らせることだ。
多彩な友との出会いのなかで、発見と触発、そして喜びを重ねていきたい。
※『忘れ得ぬ旅 太陽の心で』第7巻を基にしています。
月々日々に――池田先生の折々の言葉
2024年4月30日
目標を定め、はつらつと挑戦し、苦労をも楽しんでいく。
瞬間、瞬間を有意義に、生きていける人が、人生の達人なのです。
※小説『新・人間革命』第4巻「立正安国」の章を基にしています。
月々日々に――池田先生の折々の言葉
2024年5月1日
絶対に誰人たりとも、自他共に永遠に崩れざる幸福の境涯を開いていける。
そのための信心であり、教学である。
※『随筆 対話の大道』を基にしています。
寸鉄
2024年4月29日
人間革命の哲学は人類の幸福感高める―事務局長
平和と共生の社会へ邁進
◇
東京・大田の日。
友の胸に燃え立つ師弟源流の誓い
広布新時代の凱歌を断固
◇
真面目に真実を語るのが学会発展の力―戸田先生
正義の対話で希望拡大!
◇
小中生の6割「本を読む事が好き」―調査。
親子で日頃から良書に親しもう
◇
困難抱える女性の支援へ新枠組み開始。
公明推進。
寄り添う体制の強化更に
寸鉄
2024年4月30日
未来の果を知らんと欲せば、その現在の因を見よ―御書(新112・全231)。
勇敢に今を勝利
◇
学会員は信仰で人生高めるとの決意に輝く―博士
良き世界市民の連帯拡大
◇
男子部大学校生が各地で出発。
行学錬磨に挑む精鋭。若き後継を皆で応援
◇
父親の育児は子の自尊心に好影響と。
社会の環境整備が必須。周囲も配慮
◇
SNS型投資詐欺が急増著名人の音声偽装も。
確実な利益謳う場合は危険
寸鉄
2024年5月1日
新緑輝く5月スタート!
万物躍動の時。我らも決意新たに創価の月を前進
◇
石川能登・福光希望の日。
復旧・復興への祈り深く前へ!皆が地域の太陽に
◇
学会は小単位の集い通じ幸福を増大―博士。
笑顔弾ける女性部総会へ全力
◇
身の上に生ずる事は悉く幸せの為―文豪。
苦難を越えた人に心の宝は光る
◇
体内時計の乱れは心の健康の悪化へ。
起床時間は一定に。規則正しく生活
字の言
ラジオCMに込めたメッセージ
2024年4月29日
「名字の言」から生まれたラジオCMがある。場面は朝の玄関。「ただいま」とドアを開けた夜勤明けの父親に、小学生の息子が話しかける。「大きくなったら、一番はやい電車の運転士さんになるんだ」▼「新幹線かな、速いぞー」と言う父に「じゃなくて、朝一番早い電車。夜勤で大変なパパを乗せてあげるの!」。その言葉に父は胸を打たれる。毎週土曜22時放送の番組「ドリームハート」(TOKYO FMほか全国38局、本社提供)や聖教の公式YouTubeチャンネルで聴ける▼昨年、「日本民間放送連盟賞」の優秀賞に輝いた本社のCMも「ただいま」がテーマだ。今度は子どもの帰宅シーン。元気な「ただいま!」もあれば、消え入りそうな「ただいま」もある▼「同じ一言に、毎日いろんな君を見てるよ」と、声に投影されたわが子の心を思う母親のナレーション……。審査員からは「何気ない言葉でも大切に受け止める、『言葉と、生きていく』という企業メッセージを効果的に伝えている」と評価された▼疲れた時も、霧の中をもがくような日も、そこに帰ると安心と希望が湧く。そんな力ある言葉に満ちた本紙を目指したい。読者の皆さまの晴れやかな「ただいま!」の声が聞こえるように。(継)
名字の言
「怒り」を「勇気」に変える
2024年4月30日
「腹が立っても6秒我慢」。医師で作家の鎌田實氏は訴える▼人は怒りや不安を感じた時、脳内にノルアドレナリンというホルモンが分泌される。分泌されるピークは6秒。それを過ぎると、気持ちも次第に落ち着いていくという(『それでも、幸せになれる』清流出版)▼「以前は嫌なことがあると他人のせいにして、憤ってばかりでした」と語る埼玉のある男子地区リーダー。人間関係を理由に職を転々としていた時、知り合いの学会員に励まされた。勧められるまま、池田先生のスピーチ映像を視聴。真心と確信の言葉に胸を打たれ、自分を変えたいと9年前に入会した▼イライラしても題目を唱えると心が晴れ、勇気が湧いた。現在は定職に就き、妻と2人の子と共に和楽の日々を送る。1月に4年越しで初の弘教を実らせ、「人の幸せを祈るなんて、入会前の自分からは想像できない」と笑う▼仏法では「煩悩即菩提」と説く。怒りや欲望といった煩悩に翻弄される衆生でも、仏の覚りの智慧を発揮し、自在の境涯を開くことができる。「即」は単純なイコールではない。御書に「即の一字は南無妙法蓮華経なり」(新1021・全732)と。わが人間革命は、広布への決定した祈りと勇気の行動から始まる。(剛)
名字の言
努力を続ける姿勢
2024年5月1日
「石の上にも五年」。大学時代の恩師が「石の上にも三年」をもじって語っていた言葉が、心に強く刻まれている▼かつて話題になった「一万時間の法則」。作家のマルコム・グラッドウェルさんが心理学者の調査を踏まえ、著書『天才! 成功する人々の法則』(講談社)で唱えたもの。どんな才能や技量も1万時間、練習を続ければ本物になるとの主張だ。例えば1日6時間、毎日、休まず努力した場合、1万時間に達するには5年ほどかかる▼「石の上にも五年」も「一万時間の法則」も、“やみくもに練習を続ければ一流になれる”と、単純に解釈すべきではないだろう。「一万時間」「五年」という数字も、意味するところは「実際の時間」というより「努力を続ける姿勢」の大切さである。誰しも無限の可能性があるが、その扉は努力なしには開かない▼73年前の本紙創刊の頃、ある事業家が戸田城聖先生に「まったくの素人で、なにができるか」と言って笑った。先生はきっぱりと答えた。「初めはだれでも素人である。しかし、五年も経てばだれでも玄人になる」▼日々の積み重ねに勝る力はない。風薫る爽やかな5月が始まった。今日より明日へ、新しい気持ちで、新しい挑戦を開始しよう!(革)
첫댓글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매일매일 의노고에 진심으로 깊이 깊이 감사드립니다 항상 노고많으셨습니다 🌻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