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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저도 오늘의 일진이 왜이런지...
토끼가까꿍(서울) 추천 0 조회 348 12.02.01 07:10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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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2.01 09:21

    첫댓글 제목쓰신 그대로 눈내린 어느날 하루의 일진이
    쫌 않좋았을뿐이라고...
    무거웠던 마음 털털~ 털어내시고는
    화이팅!! 하시길 응원해봅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 12.02.01 09:36

    공감합니다. 감정의 무서움. 참는게 능사입니다. 안 참으면, 상대는 사망이죠. ㅋ

  • 12.02.01 13:00

    으쩜좋을까요
    안 좋은 일은 통채로 겹쳐 일어난다고 하더니
    겁나 좋은 일이 한꺼번에 올 징조 입니다
    아님 그걸로 액땜하셨습니다
    구름은 한가롭고 하늘 색은 시푸르탱탱하네요
    일소일소 일노일노~~~
    인생 내 맘 같질 않더군요

  • 12.02.01 13:02

    고생 하셨습니다.
    액땜 하셨다 생각하셔야죠. 별 희한 한 사람 많은 속에서 사는데
    어쩌겠습니까.
    앞으로는 좋은 일만 있기를 빕니다.

  • 저보다 더 운이 안 좋으셨네.
    그나저나 아기가 아파서 어쩐대요?
    오래 끌지말고 빨리 나았으면 좋겠네요.

  • 회사 면목동이고 까스 장위까스에서 넣으면 부광실업인데...혹 누구신지...전 12호 타는데....

  • 작성자 12.02.02 08:11

    모든분 감사합니다

  • 12.02.02 05:16

    오늘 너무 힘들어 한잔후 카페들렸는데 까꿍님 글 읽으며 느낌감정 살인충동까지는 아닌데 진짜 너무한 짐승들 너무
    많아요~~~3년전 하이힐에 맞아네요란 글 남겼다 악소리두 들어지만 역쉬 제가 부처두 아니지만 날이 갈수록

    제 성격에 변화를 발견합니다..ㅎㅎ 이러면 안되는데..ㅠㅠ 까꿍님 ~~~~힘내세요^^;;

  • 12.02.02 10:39

    우리에게 걱정스러운 일을 털어 놓으셨으니 우리가 그러한 마음이나마 덜어 드리겠습니다. 가족의 건강과 안전을 기도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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