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아베 수상 부인이 사랑하고 있는 것은, 남편이 아니고 박용하?

[휴미미]

 (일본의 중년들 사이에선 한류가 대단하긴 하나봐요..

 최희섭도 일본재벌딸과 결혼추진할때 한국남자라고 여자쪽 집안에서 반대가 없었던

 결정적 이유가 재벌딸의 어머니가 안재욱과 배용준의 열렬한 팬이였기 때문이라던데)

「퍼스트 레이디」로서의 역할에 기대가 걸리는 아베소 메구미씨

　20일에 자민당의 총재(차기 수상)로 선출된 아베 신조씨(52)가, 이번 달 26일에 국회에서 정식으로 수상으로 선출되면, 일본은 5년 5개월만에 「퍼스트 레이디」를 맞이하게 된다.코이즈미 수상은 1982년에 부인과 이혼한 이래, 재혼하지 않았다.그 때문에, 현재, 아베소 메구미 부인(44)에게 시선이 집중하고 있다.

　아베 부인은 열렬한 한류팬으로서 알려져 특히 박·욘 하의 팬이다.그 때문에, 한국어도 꽤 능숙하다.한일 외교의 관계자의 사이에서는 「아베 부인 기대론」도 속삭여지고 있다.그것은 단지 단지 아베 부인이 한류팬이니까는 아니다.Hillary 부인과 같이, 남편에게 끌 수 있는을 취하지 않는 그녀의 「여걸 스타일」이기 때문에다.

　지난 달 4일, 코이즈미 수상이 아베 신조씨의 선거구인 시모노세키를 방문했을 때다.아베씨는 유세에 바쁘고, 코이즈미 수상과의 저녁 식사의 자리에는 부인이 대신에 출석했다.그 자리에서 아베 부인은, 이혼한 이래 독신 코이즈미 수상으로 향해 갑작스럽게 질문을 던졌다.

　「정말로 5년간도 혼자서 살았습니까?」

　좌중이 울려 퍼졌다.하지만, 원래 사물에 동요하지 않는 코이즈미 수상은, 특별히 곤란한 모습도 보이지 않고 대답했다고 한다.

　「5년간은 정말로 혼자서 살았어요.그렇지만, 향후는(수상을 그만두면) 다르겠지요」

　좌중에게 폭소가 일어났다.

　아베 부인은 골프를 좋아하기도 하다.작년 9월에 한국을 방문했을 때도 남편과 함께 골프를 즐겼다.그리고, 아베 부부와 골프를 함께 한 인물은 뭐라고 한류스타 박·욘 하씨였다.이 때, 박·욘 하씨와 아베 부부는 기념 사진을 찍어, 아베 부인은 이 사진을 액수에 넣어 매우 소중하게 집에 장식하고 있다.그런데 , 그 사진은 남편의 아베씨가 비친 부분이 가위로 싹독 잘라내져 박·욘 하 씨와의 two shot가 되어 있다라고 한다.하지만, 부부사이가 나쁘다고 하는 것은 아니다.

　아베 부인의 성격을 이야기하는 것이 「DJ」의 경력이다.2003년까지 남편의 선거구인 시모노세키의 FM라디오국에서 「악키」라고 하는 애칭으로 DJ를 맡고 있었다.당시의 라디오국 사장은 부인의 성격에 대해서, 「밝게 시원시원하고, 적을 만들지 않는 스타일이다」라고 매스컴에 말하고 있다.2003년의 중의원 선거 시에는, 자민당의 요직에 있던 남편에 대신하고 선거구를 이리저리 다녀, 남편에게 뒤떨어지지 않는 인기를 끌었다고 한다.

　아베 부인은 유명한 제과 회사인 모리나가 제과를 창업한 모리나가가로 태어나 대학졸업 후는 일본 최대의 광고회사·덴츠에 취직했다.1987년, 직장의 상사의 소개로 아베 신타로우 전 외상(고인)의 비서를 맡고 있던 아베 신조씨와 결혼했다.아이는 없다.

　일본의 정계에서는 전통적으로 수상 부인의 영향력이 별로 강하지 않다.하지만, 과거의 미키 수상, 호소카와 수상의 부인과 같이, 개인의 성격에 의해서 정치에 상당한 영향력을 발휘한 케이스도 있다.아베 부인도 특이한 경력과 스타일 때문에, 「정치적 영향력을 가지는 퍼스트 레이디」로서 일찍부터 주목받고 있다.그 역할의 하나가 한일 관계다.

[성시경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베의 굴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RainbowBridge]

저렇게 한류에 호의적이라고 해도 저 사람들 이미지만 좋아질 뿐이지 실제로 아베신조가 우리나라에 도움되는 정책을 펼 가능성은 -200 %...

[쑤민~~~~]

33333333

[unlimited]

555555555555555 이런게 진짜 무서운거...

[수 원 삼 성]

66666666666666휴......참

[geThemessage]

777777777 아베는 아베 부인은 부인 저런 언플에 놀아나면 안되지

[참치가되고싶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슈바라바]

총리면 뭐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용하만도 못한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키니]

저렇게해서 자기네들 이미지만 업 시키는거...

[셩이☆]

오늘 아침에 나와서 인터뷰했는데 저는 한류의 대 팬입니다. 저는 한국을 좋아합니다. 이렇게 말했다고..!!!

[훈훈한 감독]

모리나가 창업주 손녀신데 모 오죽하겠나.. 솔직히 부럽긴해열 ㅠ

[Ψ니나니나니나니나]

외자를 빠트리셨다규 ㅋㅋㅋㅋ 외손녀

[씨밤쾅]

다 쇼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