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의 사랑을 품고 기적같은 나날들이
계속되시길 기도하겠습니다.희망이 되는 이름,
민들레국수집 속에는 언제나 빛이납니다!늘 우리주변에 이웃들에 얘기들을
보다보면 고향집처럼 포근한 느낌입니다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이
가난한 이웃들의 가슴에 희망을 불어넣는 모습들,사랑은 말보다 실천임을..
민들레를 응원하는 우리들도 개인을 위한 기도보다는✨이웃을 위한 기도를 할 수 있는
따뜻한 마음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