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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사 한국사 [펌] 이종우 국기원 부원장의 ‘태권도 과거’충격적 고백!
청4대황제강희제 추천 0 조회 851 05.12.09 12:21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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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12.09 14:51

    첫댓글 다아~ 드러나는구만~~ 태권도도, 양궁도 ~~

  • 05.12.09 15:11

    아.. 뭐랄지. 알고 당해도 아픕니다.

  • 05.12.09 18:13

    저걸 이제야 알았나^^ 난 예전부터 알고있는 사실인데 근데 저분 얘기에서 오류가 많네요. 지도관이 당시에 둘이였나? 윤쾌병선생의 지도관과 다른건지 모르겠군요 윤쾌병선생의 지도관은 1950년에 열었는데 저분의 지도관은 또 뭔지...기자가 잘못 들은건지 모르겠군요. 저희 공수도도장이 1965년도에 열었는데 지도관의

  • 05.12.09 18:14

    윤쾌병 선생님 계열이지요. 이거 말고도 저분 말에 오류가 많네요.

  • 05.12.09 18:39

    아....이종우 국기원 부원장이 우리 광장님과 사형지간이 되는거군요 자세히 읽어보니깐요^^ 저분이 지도관을 연게아니라 윤쾌병씨가 연 지도관을 다닌거군요^^ . 나중에 지도관 지부관장을 했나보네요^^....저희와 같은 지도관 출신이시니 우리 선배 되시네요^^

  • 05.12.09 18:35

    하지만 저분 말에 마치 당시 모든 공수도 관과 당수도 관을 전부 통합하고 좌지우지 한거 처럼 말씀하시지만 저분들의 저런 공수도의 태권도화 하려는 움직임에도 전혀 동요하지 않은 도장이 많았습니다. 대표적으로 무덕관의 황기선생과 지도관의 윤쾌병선생님이죠. 이분들이 다들 공수도와 당수도의 명맥을 그대로 유지

  • 05.12.09 18:36

    지금까지 그 맥을 이어가고있지요. 저희 도장도 지도관의 명맥을 이여받고 지금도 수련을 하고있습니다. 저희도장은 현재 비영리도장으로 운영되고있지요 돈을 받지않고 가르치 지만 수련에서 힘든 고통이 따르지요^^ 헤드기어 글러부없이 플로 30분이상 대련을 매일하는데요^^ 부상당하면 치료비는 없습니다^^.

  • 05.12.09 18:51

    이종우 국기원 부원장도 윤쾌병 선생 제자라서 우리 관장님이 태권도에 대해서 말을 아끼신거군......근데 저 이종우씨 생각해보니 배신자네^^ 아무리 우리 지도관 선배지만^^ 스승의 공수도관을 배신하고 태권도파에서 일하다니....솔직히 말해서 자신들의 입지나 영달을 위해서 태권도화에 힘쓴거지 나중에 태권도가 틀을

  • 05.12.09 18:50

    잡으면 자신들에게 이익이니 이종우씨도 그렇고 김운용씨도 그렇고.......훔.........다 권력과 돈 때문인가....무술만하는 무술인은 아니였군....

  • 작성자 05.12.10 12:02

    ~_~

  • 05.12.11 21:21

    초기 태권도가 가라테랑 정말 흡사하긴했지요 지금의 태권도는 초기 태권도에겐 명함도 못내밀정도인데.....

  • 05.12.12 01:59

    니나~내나~ ....가 아니라-_-; 태권도 하시는 분들은 대부분 다 알던 사실입죠-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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