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급여 수준도 어느정도 올라왔고, 고과를 받아도 연봉 인상률은 이제 쥐꼬리만한 인상율이 적용됩니다.
이에, DB → DC로 전환하려고 요즘 공부 중인데, 궁금한 점들이 있어 문의 드립니다.
1. DC 퇴직연금 계좌를 개설 後 개인이 퇴직연금을 운영하게 되는데, 이때 주식ETF + 채권ETF or 예금에 MAX 7:3으로 무조건 분산 투자해야 하는지요.? 아니면 전량 주식ETF에 투자해도 무방한것인지요.?
2. DC 계좌로 배당 목적 ETF 매수 時 배당(분배금)은 현금으로 지급되는지요? 아니면 DC 계좌에 묶여 투자가능 기초자산으로 남게 되는지요.?
3. 55세부터 10년 이상 연금 형태의 수령하면 60~70%정도의 세금감소효과가 있던데, 과세 이연된 퇴직소득세는 연금 받을때 연금소득세 3~5.5% 만 내고 마무리 되는건가요? 아님 퇴직 소득세를 별도로 부과되는것인지요.? (10년 수령시 5.5*10=55%로 최소 비율이 맞지 않는것 같아 문의 드립니다)
4. 만약 퇴직연금에 5억이 있다고 가정하고, 이중 3억을 중도 해지할 경우 3억에대해 퇴직소득세 부과 남은 2억은 55세이후 연금으로 받게 될 경우 연금 소득세만 내게 되는것인지요?
첫댓글 다른 건 모르겠고... 안전자산 3은 꼭 해야 한다 해서.. 예금 들어 놓고 나머지로 etf 매수 했어요!
감사합니다
네이바 카페에서 해답을 얻었습니다
@이룩하자 정보 공유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