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집에 와서 밀린 방청소와 다이어리 적고 있어… 다이어리를 4월부터 미뤘는데 실환가…. 그냥 다음에 시간 하루 내서 다시 쓰던가 .. 해야지 싶어 ㅠ
오늘 스케줄 하느라 넘 힘들었지 ㅜ
한국은 이제 팬싸 끝났구 해외 팬싸? 남은 걸로 아는 데 그거 끝나면 푹 쉬고 휴식을 가져보는 시간이 있으면 좋겠다🥹
음 ~ 나는 ! 사실 영균이한테 해주고 싶은 말도 많구 영균이가 좋은 사람이고 많은 이들에게 사랑 많이 받고 있다고 알려주고도 싶구.. 뭐 암튼 정말 영균이가 잘 됐으면 하는 사람 중에 한 명이거든? 그래서 영균이 보러 가는 그 시간들이 너무 행복하고 규니의 소식 하나하나가 소중하고 기쁨이 된다 ?
어쨌든 연예인이라는 직업이 결과로 보여지는 직업이다보니 강박?이 있을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하는데 , 영균인 그 과정과 결과들의 시간 마저도 소중히 여기는 거 같아서 너무 좋아! 뭐 아닐 수도 있지만 일단 나는 그래 ! ㅋㅋㅋㅋ 그래서 난 영균이가 잘 하고 있다구 말해주고 싶었엉
아무튼 나는 다른 팬분들처럼 재밌지는 않지만 ㅋㅋㅋㅋ 그래도 영규니를 마니 사랑하고 아끼는 사람으로써 영균이가 그래도 나와 함께 하는 시간들이 조금이라도 즐겁고 힐링되는 시간이 됐음 좋겠어 .. 뭐 내가 모라고…ㅎㅎ
6월 그리고 오늘 나는 그동안 영균이랑 행복한 추억들을 만들어서 너무 즐겁고 규니의 컨텐츠들을 즐길 수 있어서 진짜로 더할나위없는 하루들이였어❕❕ 오늘 하루 진짜 고생이 많았구 단체컴백까지 영균이 못 본다고 생각하니 벌써 허전하지만 그동안 내 삶을 게을리하지 않고 열심히 살아가보께!! 영균이도 화이팅해 💙 진짜 내일이 안 왔음 하는 데 벌써 일요일이잔아🫠 ㅠ!!슬프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