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여성시대 꿀같은꿀
바다 낚시 하던 유해진이 지루해져서 한 마디 던진 말에
바로 ㄱㄱ
분명 라디오만 가지러 간건데
바다가 추우니까 숯불 지참ㅋㅋ
지나가다 핫템 발견
앉을 곳이 마땅치 않은 유해진을 위해 의자로 줍줍
바리바리 싸들고 감ㅋㅋ
이때는 게스트였는데도 자꾸 가지말라 붙잡음 ㅋㅋ
차엄마가 열심히 요리할 땐
칼도 건네주기 정석자세로 들고 대기ㅋㅋ
지나가면서 슬쩍 던지니까
차승원이나 유해진이 손호준 좋아하는 거 보면
왠지 내가 다 흐뭇 ㅋㅋ
물고기 많이 잡고 유유자적 산에 다녀온 참바다씨
들어오자마자 커피 챙겨줌ㅋㅋ
처음엔 되게 소심하고 의욕 없어 보였는데 보고 있으니까 혼자서 계속 뒤에서 뭔갈 하고군말 없이 잡일 전부 보조해 주고
딱딱 자기 할 일 찾아서 잘 하니까
형들이 좋아하는 것 같음ㅋㅋ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꿀같은꿀
진짜 평소 행실 보임
사랑해
삭제된 댓글 입니다.
놉 나랑
와..손호준 코 날렵한거바
칼 줄때봐..원래 저렇게 주는거 맞는데 왤케 매너 있어 보이지..
무 건내줄때 한번 더 반함 ㅠㅠㅠㅠㅠㅠ
호주니 존좋아..
울엄마도 참조아하지
진짜 평소 행실 보임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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놉 나랑
와..손호준 코 날렵한거바
칼 줄때봐..원래 저렇게 주는거 맞는데 왤케 매너 있어 보이지..
무 건내줄때 한번 더 반함 ㅠㅠㅠㅠㅠㅠ
호주니 존좋아..
울엄마도 참조아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