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재님 동정(여성가족부 장관 본부 방문/지역안전 지킴이 선포식/길에 핀 꽃! /서울시장 주재 치안협의회 참석 등등)

[고는 아무나 하나]

문헌일

서울경찰청 청사 서경마루에서 치안협의회 의장인 박원순 서울시장이 주관하는 "치안협의회 제7차 정기회의"에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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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충웅 문헌일 회장님 파이팅 입니다~!

  7시간 전 · 편집됨 · 좋아요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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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순덕 바뿌게 할동하고 계시네요
  건강도 챙기세요 ~^^♥

  6시간 전 모바일에서 · 좋아요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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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iam Kimchia good..

  2시간 전 · 좋아요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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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우성 회장님. 넘 바쁘십니다. 멋지십니다. 최고!

  약 1시간 전 모바일에서 · 좋아요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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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헌일

한국청소년육성회본부를 방문한 조윤선 여성가족부장관과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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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규범 조윤선여성가족부장관님이 수련관에서 복지대상청소년들의 제빵 만드는 것을 격려하는 모습입니다

  화요일 오전 7:48 모바일에서 · 좋아요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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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규범 문헌일 총재님도 함께 하셨습니다

  화요일 오전 7:48 모바일에서 · 좋아요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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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충웅 앗싸~~

  화요일 오전 9:21 · 좋아요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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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yeon Sohn 저도 앗싸여..^^*

  화요일 오전 11:37 · 좋아요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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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헌일

4대사회악 근절을 위한 경찰, 협력단체 지역안전 지킴이 선포식 및 캠페인 참석

좋아요 · · 공유하기 · 월요일 오후 9:06 모바일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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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규철 동에번쩍 서에번쩍 정말 열정이 대단하십니다. 더 큰일을 위하여 건강 잘 지키세요.

  월요일 오후 10:51 모바일에서 · 좋아요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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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규범 서울경찰청 주최 행사에 문헌일총재님이 축사를 하신 것은

  화요일 오전 11:10 모바일에서 · 편집됨 · 좋아요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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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규범 전국 10만여명의 청소년육성회 회원들에게도 큰 영광이 될 것입니다

  화요일 오전 7:43 모바일에서 · 좋아요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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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영준 전영준입니다 여러분야에서 활발한 봉사활동 보기좋고 감사합니다 항상건강하시길.....

  화요일 오후 6:05 모바일에서 · 좋아요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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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최근 채무감축문제, 예산항목 공개 문제에 이어 또 하나 제가 고민하고 노력하고 있는 돈 문제를 소개하고자 합닙다. 바로 물이용부담금 문제인데요.

물이용부담금은 지난 1998년 팔당상수원 수질개선대책의 하나로 도입된 것으로서 수돗물 사용량 1톤당 서울시민들이 2011년 현재 170원씩, 가구당으로 보면 4만원씩 내 왔습니다. 전체로 보면 서울시민들이 매년 1천5백억 가량(2010년 현재)을 지급한 것입니다.

문제는 이렇게 큰 돈을 서울시민들로부터 거두었는데도 불구하고 상수원의 수질이 약속대로 개선되지 않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환경부는 2005년까지 1급수 달성을 약속했으나 지금은 의례적으로 돈만 받아갈 뿐 상수원에 대한 수질개선 목표 자체가 부재한 상태입니다.
...
저는 서울시장이 되고 나서 이 문제에 관한 근본적인 문제의식을 가졌습니다. 당연히 서울시의 상수원 때문에 고통받고 희생당하는 상류지역의 주민들에게 보상과 생활조건을 개선해 드려야 한다는 점은 당연히 동의합니다. 그런데 그 물부담금이 상수원의 수질을 개선하거나 각종 규제로부터 희생을 당하는 주민들에게 제대로 사용되지 않는다면 서울시민의 혈세와 다름없는 물부담금에 대해 재고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지요.

그리하여 서울시는 그동안 기금운영내역 등의 투명한 공개, 수계관리기금 사용에 대한 중장기 계획의 수립, 오염자 부담의 원칙 강화, 상수원 수질오염의 복병으로 자리잡은 '친수구역활용에 관한 특별법'의 문제 해결, 독립적 사무국 설치 등을 요구해 왔습니다. 이러한 정당한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는 한 이 부담금을 낼 수 없다는 것이지요.

특히 작년에 제정.공표된 "친수구역 활용에 관한 특별법"은 하천변 2KM 이내에 주거.산업.상업.관광.레저 사업을 조성하는 것이 주내용으로 실제로 하천 주변에 각종 개발계획들이 우후죽순처럼 세워지고 있고 이는 상류지역 개발제한에 대한 보상측면의 물이용부담금의 존재논리와 전면적으로 상충되는 것입니다.

지금 이러한 문제 때문에 서울시는 이미 징수한 부담금을 환경부에 지급하지 않고 있으며 환경부는 납부를 독촉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시민들의 생명선인 상수원 수질의 확보와 혈세와 다름없는 부담금의 적정한 사용은 양보할 수 없는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조속한 시일내에 환경부 좋은 결정이 있기를 바랄 뿐입니다.더 보기

좋아요 · · 공유하기 · 5월 19일 오후 1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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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현석 이런분을 종북빨갱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은 일베인거죠??

  좋아요 · 답글 달기 · 32 · 5월 19일 오후 10:12 모바일에서
• 답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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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장현 박원순박원순 시장님. 힘드시지요...
  
  아무리 두드려도, 눈하나 깜짝 안하는 윗분들이 참으로 많습니다...
  
  뿌리가 썩었는데, 아무리 가지치기하고 꽃을 가꾼들 그 꽃과 열매가 오래갈수 있을까요....더 보기

  좋아요 · 답글 달기 · 20 · 5월 19일 오후 10:35 모바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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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홍 서울에 살면서 이 분을 반대하고 욕하는 사람들은 도데체 뭐하는 놈들이야? 잘 해 주겠다는데.. 잘못된 것을 고쳐서 서울시민들에게 좋은걸 주겠다는데... 그 사람들 머리엔 도데체 뭐가 든건지.. 독일나치나 북한사람들처럼 세뇌된건가.. 휴~ 시장님 완전 완전 화이팅 입니다요!

  좋아요 · 답글 달기 · 26 · 5월 19일 오후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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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일호 본때를 보여주기 위해서 물을 안마시고 사용하지 않을 수도 없고...결국 환경부를 비롯한 그네정부 똑바로 해라잉!!!

  좋아요 · 답글 달기 · 12 · 5월 19일 오후 10:10 모바일에서
• 4 of 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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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오늘 서울시에 특별한 벽이 생겼습니다.
바로 그동안 서울을 바꾼 직원들의 직무 특허를 전시한 벽인데요,
서울시는 이 벽의 이름을 ‘미래를 바꾼 사람들’ 이라고 붙였습니다.
이 벽엔 도로에 고인 빗물이 빠지지 않아 발생하는 교통사고나 감전사고를 줄일 수 있도록 디자인된 ‘빗물받이 받침대’, 수압이 세서 다루기가 힘든 소방 호스를 2명이 함께 다룰 수 있도록 손잡이를 단 ‘요동방지 호스 지지체’ 등 작지만 서울시를 확 ~ 바꾼 ‘시정 속의 작은 발명’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 발명은 곧 서울시의 지식재산입니다.
서울시는 오늘, 서울의 미래를 준비하는 마음으로 <지식재산 도시, 서울>을 만드는 종합대책을 발표했습니다.

먼저, 서울지식재산센터를 만들어 50여명의 멘토단이 중소기업의 기술 컨설팅과 종합 지원을 하는 원스톱 서비스를 실시하겠습니다.
창업 기업이 특허 출허할 때 최대 700만원까지 지원하겠습니다.
이 금액은 보통 해외 출원 때 드는 비용의 70%에 해당합니다.
이미, 우수한 특허를 보유한 중소기업 31곳은 특허 스타기업으로 선정해 3년간 2억원을 지원해 선행 기술 조사와 브랜드 개발 등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또 중소기업의 기술이 대기업에 도용돼 문제가 되는 일이 많은데,
이때, 일부 소송 비용을 대는 등 서울시가 도와드리겠습니다.

평범한 시민들 중에서도 발명의 달인들이 많으시죠?
서울시로 오세요. 서울시가 오는 10월, ‘시민발명 경진대회’를 열겠습니다.
시민들이 발명에 대한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게 ‘지식재산 허브’ 포탈 사이트를 내년까지 만들겠습니다.

또 공무원의 직무 특허를 시민과 기업에게 공개하고,
오랜 기간 사용되지 않은 특허는 민간이 무상 사용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요즘 국내 최고의 대기업이 직원과 직무 발명 소송 사건이 벌어져 화제가 되고 있죠?
서울시는 이미 지난 3월에 보상조례를 개정해서 파격적인 보상 조건을 만들었습니다. 특허 처분 수익이 일정 규모 이상이 되면 퇴직 후까지 제공되는 경제적 보상은 물론이고, 특진 기회도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발명’은 ‘불편이 낳은 혁명’입니다.
현대 사회에서 발명은 없는 것을 만들어내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있는 생각이나 물건을 새로운 생각으로 변화시키는 ‘융합적
사고‘입니다.
창조 경제의 핵심도 바로 이 발명, 지식재산이라고 생각합니다.

발명 기업, 발명 시민 여러분!
서울시가 팍!팍! 밀어드리겠습니다.더 보기

좋아요 · · 공유하기 · 월요일 오후 8: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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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수 이런 시장님께 좌빨딱지 붙여 낙선시키려는자들을 어찌 빨갱이라 하지 않으리오~

  좋아요 · 답글 달기 · 26 · 월요일 오후 9:06 모바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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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창진 역시 박원순 시장님은 우리들을 실망시키지 않았습니다. 아이디어가 힘이고, 돈이라는 것을 직접 보여주셨습니다. 앞으로 도로와 건물만이 사업이 아니라 아이디어를 개발하는 것이 진짜 사업입니다.

  좋아요 · 답글 달기 · 9 · 월요일 오후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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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 명진 이제야 희망이 보이는 서울시라는 생각이 듭니다. 지식 재산이 늘 타인에 의해 도용되는 시스템 자체가 사라져야 더 많은 발명 더 많은 지적 재산을 갖추기위해 시민들이 좀더 노력할것입니다.시민들의 마음을 이리도 잘읽어주시는 분이니 서울이 더욱 좋아질것 같습니다.

  좋아요 · 답글 달기 · 8 · 화요일 오전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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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현 시장님이신 원순씨와 시 공무원들의 아름다운 희망열정이 바로 미래를 바꾼 사람들이십니다.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좋아요 · 답글 달기 · 7 · 월요일 오후 10:08 모바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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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서울은 매일 몇 건씩의 발표와 보도자료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난 1년여 우리 서울시 직원들과 함께 정책을 가꾸고 전문가들과 갈무리해 온 결과물들이 나오고 있는 거죠. 여러분, 서울시가 최근 2030년까지 ‘세계 최고 재활용 도시’가 될 것을 선언했습니다.

서울시는 공공기관, 대형 유통센터 및 학교와의 협력을 주요 골자로 한 폐기물 제로화, ‘Zero waste, Seoul 2030 계획’을 발표했답니다. 올해 현재 45.9%인 서울의 폐자원 재활용ㆍ재사용률을 오는 2030년에는 세계 최고의 재활용 도시인 독일 프라이부르크 수준인 66%까지 끌어올린다는 계획이지요. 이를 위해 주택가에는 재활용 쓰레기 수거대를 거점 배치하는 ‘재활용 정거장’이 시범운영되고, 품목별로 변동이 심한 재활용품에 대해 일정수준을 보장해주는 ‘재활용품 수집보상금제’도 도입됩니다.

‘재활용 정거장’은 공영주차장이나 공터, 놀이터 등에 일정시간대에 재활용 쓰레기 수거대를 배치하는 거점 수거 방식으로 운영, 인근가정 주민들이 폐품이나 폐지, 페트병, 고철 등을 정해진 장소에 직접 가져와 나눠 버리도록 유도하는 것이지요.
...
이때 수거 관리인은 지역에서 폐지로 생계를 유지하는 어르신들이 맡고, 그곳에서 배출되는 모든 재활용품은 재활용 전문 사회적기업이 매입해 그 금액을 어르신들에게 현금으로 보전해줌으로써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한다는 계획입니다.

주택가 ‘재활용 정거장’이 정착된 향후엔 주변 편의점, 약국, 패스트푸드점 등 재활용품이 많이 배출되는 지역 내 상가의 재활용품도 수거토록하고, 정해진 시간에 재활용품 분리배출이 어려운 직장 부부 등은 사전 약속을 통해 재활용품을 수거할 수 있는 시스템도 구축해 나갈 예정이지요. 무엇보다 6개월간의 ‘재활용 정거장’ 시범사업과 병행, 수거 관리인으로 참여하는 어르신들이 자립적 협동조합을 설립하도록 지원하는 한편, 재활용 품목별로 일정 수준의 가격을 시가 보장해주는 ‘재활용품 수집보상금제’도 실시할 예정이랍니다.

‘자원되살림 협동조합’이라는 이름의 재활용품 수집 및 판매 협동조합은 재활용 수거부터 안정적 작업환경, 일정 수준 고정 수익보장까지 체계적 시스템 하에 이뤄지는 조직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어르신들의 자립·자생을 돕게 되지요. 더 나아가 수거지점 인근 청소 및 쓰레기 무단투기 감시 등의 관리 역할도 맡을 수 있답니다. 동 단위로 조합원이 자율 조직하되, 시와 자치구는 대상선발이나 교육 실시, 안전복·리어카 지급 등을 통해 안전한 근무환경을 제공하는 측면지원을 하게 되는 것이지요.

‘재활용품 수집보상금제’는 가격변동이 심한 재활용품의 특성과 관련해, 품목별로 가격이 일정 기준 이하로 하락할 경우 시에서 관리 비용을 보전해주는 제도다. 대상품목은 폐비닐, 잡병, 유리, 스티로폼 등입니다. 아울러 서울시는 사회적 기업인 ㈜에코시티 서울(SR센터)을 설립하고, 소형 폐가전 재활용에 더욱 힘쓰고 있으며, 올해도 소형가전 3,000톤, 휴대폰 30만대를 목표로 영업활동을 강화하고 있답니다. 현재 자치구의 종량제 봉투 제작비는 연간 약143억 원인데요, 재활용률이 50% 증가될 경우 약 72억 원 예산이 절감되고, 또한 종량제 봉투사용으로 시민이 부담하는 금액 약1027억의 50%인 513억 원이 경감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폐자원에 대한 재활용·재사용이 활성화되면 폐기물 매립 문제도 해결되고, 예산도 절감되고, 일자리도 생겨나지요. 재활용 수거체계 개선 과정에서 만들어지는 일자리는 지역의 어려운 어르신들의 소득창출에까지 기여할 것입니다. 이번 재활용 수거체계 개선사업을 통해 재활용률을 실효성 있게 높여나갈 수 있도록 시민여러분과 단체의 협력과 관심, 동참을 부탁합니다.

여러분, 우리 함께 서울을 세계 최고의 자원 재활용 도시로 만들어요!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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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원순 자원재활용협동조합은요. 그동안 혼자 폐지 줍던 우리 이웃 할아버지들을 모아서 이 분들이 협동조합을 만들게 하고 우리 서울시나 구청이 도와드려서 폐지 등의 폐기물의 수집을 좀 쉽게 하고 가격도 높에 받을 수 있도록 해서 좀 더 괜챦은 지속가능한 일자리로 만들어드리자는 것입니다

  좋아요 · 답글 달기 · 93 ·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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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oung Ho Choi 폐지 가격이 몇년전보다 50% 떨어졌다고 합니다. 이유는 폐지 최종적으로 매입 하는 "갑" 업체에서 가격을 조정해서 그렇다고 합니다. 뉴스에서 본적이있습니다. 정말 최말단 직업인곳까지 갑의 횡포가 있다고 하니..ㅠㅠ 그 업체 세무조사좀 해주세요. 어마 어마 할거에요. 한수레 하면 옛날에는 2만원은 했는데 지금은 7천원 정도니..살수가 없다고 합니다.

  좋아요 · 답글 달기 · 13 ·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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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지영 시장님 전기도 서울 시민들이 필히 아껴 쓰자란 홍보도 해주세요,,, 밀양의 송전탑반대로 하루하루 버티는 울 할머니 할아버지들 가슴아파 못보겠어요,,,,,,ㅠㅠㅠ

  좋아요 · 답글 달기 · 9 · 2시간 전 모바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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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형석 하나하나 크진않지만 세세하게 일을 하시는 모습이 너무 멋지십니다^^
  본인의 치적쌓기가아닌 진정한 행정 시장님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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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ident Barack Obama isn't the problem. He's the solution. is posting about a Page you like: Barack Ob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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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ident Barack Obama isn't the problem. He's the solution.

President Obama signs Oklahoma disaster declaration due to deadly tornado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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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sa Collette And do not thank the Senators from Oaklahoma who voted against giving aid to Hurricane Sandy victims ....you cannot have it both ways..either you are in office for the COMMON GOOD or you are not. The Common Good means everyone, period.

  좋아요 · 답글 달기 · 281 · 화요일 오후 1:27
• 답글 12개
• 

  Alexis Betancourt thank you Mr. President.

  좋아요 · 답글 달기 · 113 · 화요일 오후 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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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헌일

길가에 핀 꽃

좋아요 · · 공유하기 · 5월 19일 오후 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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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선 우와~~~ 저 멋진곳은 어딜까요???ㅎ
  달리고 싶은 길입니다~~슝~~~~~!!

  5월 19일 오후 4:50 모바일에서 · 좋아요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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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우성 사진합성 작품 같아 보입니다. 역시 자연이 만든 작품이 최고!

  5월 19일 오후 7:51 모바일에서 · 좋아요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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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재님 동정(여성가족부 장관 본부 방문/지역안전 지킴이 선포식/길에 핀 꽃! 등등)|☆‥서♡부‥지구회‥☆

코끼리 | 조회 0 |추천 0 |2013.05.22. 12:02 http://cafe.daum.net/youthservicemain/CQQ1/1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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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문헌일

3. 월요일
4. 한국청소년육성회본부를 방문한 조윤선 여성가족부장관과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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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는 아무나 하나]

청소년과 함께 밝은 미래를 향하는 (사)한국청소년육성회 파이팅! 문헌일 총재님 부라보! 조윤선 여성가족부장관 viva! 서부지구회(회장: 이대연 님) 만세! 육성회 ㅋ ㅍ (카페지기:김규범 수련관장님) 만만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