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세석대피소 직원이 꼽은 "가장 난처했던 탐방객" - 월간산
국립공원 대피소 이용이 가장 많은 시기다. 지리산 세석평전에 자리한 세석대피소는 국립공원 대피소 중 가장 많은 인원(185명)을 수용할 수 있다. 대피소 직원들이 꼽은 가장 난처했던 탐방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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